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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난 요즘 왕서방들이 김치에 한복건들여, 양키 코쟁이들이 중국을 겨냥한건지 일부로 한인인지 알면서 건드는건지 양 게자슥들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다...!!!!! 그 울화통에~~~

 

뭐, 이런 세끼가 하버드대 교수라고~~~ 대딩이냐, 그런 허접한 논문 만들려고 짜집기나하게~~~ 일본 쪽바리들, 암튼 성범죄 전범국 지우느라고 전세계에 돈뿌리니라고 바쁘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69

양키 코쟁이들은 고래싸움에 입장 빡빡한 대한민국 건들지말고 그 등거리 외교 시작하게 전작권 얼른 반납해주고, 가장 먼저 백신준 이스라엘처럼 우리를 동방의 이스라엘로 인정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4

그 아베, 또라이 트럼프, 다시 스가... 올림픽 취소 관심없고... 난 또 또아리를 트는 일본 쪽바리들때문에 대일본성토 포문 시작이후 5차도 지나 6차를 준비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5

 

우린 4년간 또라이 트럼프(이 양반외에 미국채를 중국이상으로 많이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한 대한민국 게무시는 별도로 보복 준비중^^)한테 갖은 모욕과 멸시를 당했다...!!!!! 혈맹인 K-방역/진단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을 동방의 이스라엘급으로 대우하는지 지켜보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98

 

"기생충"을 낙선할 또라이 트럼프가 씹더니, 이번엔 중국 뗏놈들이 "BTS"를 씹었다...?? 근데 어째 방역 우수국가에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지편으로 끌어땡기는 분위기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5

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문 재인대통령을 버려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있었다'로 변경 이유는 이 재명지사의 대선선호도 1위에 고무되어)...!!!!!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1

 

국내 정치/경제 난맥상... 자존감도 버린 국외 외교력 한계... 정통 진보주의자인 내가 집권당과

게코(Gekko)의 논평 - 그 윤 석열 검찰총장 해임시켜라...!!! 그리고 공수처법 통과시키지 못하면 난 이 날부로 문 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버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2 ​ 공치사..

blog.daum.net

 

"뭐 외세와 손잡은 경상도 신라가 삼국통일후 우리나라를 왜소한 반도국으로 만들었다고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조선전기 세계사의 주된 르네상스 흐름에서도 고려말이후 최 무선에 의해 개발되고 세종대왕때 완성된 부국강병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던 세계 최초의 로켓형 병기 신기전같은 것을 개발하고도 아니 그 장 영실같은 과학인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결국 민초들의 귀가 잘리고 전국이 유린되는 임진왜란/왕이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수 많은 여인네들이 오랑캐에 끌려가 '화냥년'으로 돌아온 그 병자호란의 수모를 당했고 조선후기 다시 한번 세계사의 주된 근대화 흐름에서도 우리는 영정조 중흥기를 아니 그 밑에 수 많은 실용주의 실사구시의 사상으로 민초들을 생각했던 선비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결국 이 언관및 사림들에 좌절돼, 구한말 외세의 침투및 침략에 손도 못쓰고 결국 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했고, 그 일제 매국노들에 의해 상해 임시정부가 게고생을 하고 민초들의 투쟁이 힘을 못 모의고 결국 외세에 의해 국토가 분단되어 민족 상쟁의 비극인 6.25를 맞이했고 여기에 더하여 해방이후 백범 김 구선생이 아닌 또 다른 외세를 끌어들인 이 승만부터 독재자 박 정희로 이어지는 것들에 의해 우리 민초/민생/서민들 삶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화도 경제발전의 조국 근대화도 한 독재자의 과단성에 의지해 일구어냈고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지난 50년간의 반대 흐름이 필요하다... 그 46대 바이든 취임식이후 내 최대 관심사는 우리의 혈맹국 수장인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 새롭다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차기 수장에 한국의 유 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밀어주느냐에 있다...('이 일본 쪽바리 스가 게자식, 중국 다음으로 많은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그들... 난 분명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정상통화에서 개자슥들이 반대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에 77.7% 건다... 입장이 빡빡하니 가장 늦게 문대통령과 통화한 것이다...!!!!! 게코(Gekko)' 2월5일 이 댓글을 유 명희 후보의 자진사퇴 의사를 듣고 올렸다가 난 페이스북에서 1개월 정지 먹고 있는 중~~~) 이걸 안해주고 뭐 미중 무역분쟁에서 지들편을 들으라니 그런 게소리를 한다면 난 우리는 이제 경제에서만큼은 중립국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활황 증시의 분수령이 될수도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우린 미국의 베트남 파병에 유일하게 참여한 혈맹국으로서 일본보다는 더 대우를 받아야하며 현재 한일간 현안인 대동아전쟁 당시의 일본의 만행에 대한 미국의 정확한 입장 표명을 원한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없이는 동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는 없으며 현재 이것이 가장 급선무한 것이고, 미국이 두 나라를 동맹국으로 품고 싶다면 미국은 일본 국왕과 총리등에게 요구해야 한다... 바로 독일식 반성과 사죄를 대한민국에 하고 미래를 보라고 말이다... 현재 돈문제도 아니고 그 법적인 문제도 아니다... 일본의 이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한 어떤 협상과 협의도 의미없으며 미국이 이런식의 어중간한 행동으로 계속 한일간 이간질의 매개체가 된다면 결국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외교는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국도 중국도 아닌 등거리 외교의 시작과 함께 경제에서도 중립국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아래는 1시간전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전통 4대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이며, 4월 5일이나 6일이다. 청명절(淸明)과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이다. 산에 올라가 불에 타 죽었던 중국 개자추의 전설에서 비롯된 명절로, 한식에는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다. 설이나 추석과 같이 절기 제사를 지내며, 조상 무덤을 보수하고 성묘하는 시기이다." 오늘 한식이라 운전수인 최과장하고 금촌기독교묘지와 어머님이 계신 용미리 추모의 집에 갔다왔고요~~~ 며느리인 아내와 증손자/손자 두 늦둥이들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전이라 저만 할머니/엄마보고 왔고요~~~^^ 게코(Gekko)"

 

 

[2021년 한식날] “찬 음식을 뜻하는 한식(寒食)은 설날·단오·추석과 함께 4대 명절”

 

 

오는 5일(월)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한국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寒食)이다. 동지의 105일 후로서 보통 4월 5일이나 6일이다. 24절기의 청명과 날이 겹치는 경향이 있어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라는 속담이 있다.

주로 나쁜 일이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늦어도 별 차이 없다는 뜻이다.

한식(寒食)은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었던 옛 습관에서 나온 명절이다. 중국고사에 이 날은 비바람이 심하여 불을 금하고 찬밥을 먹는 습관에서 시작됐다는 설이 있다.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이라고도 한다.

다른 설로는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의 충신 개자추의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물론 중국에도 있는 날이지만 한식에 하는 일을 지금은 다 청명에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거 식목일이 법정 공휴일이었을 때 한식이 식목일과 날짜가 같거나 하루 이틀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식목일에 한식을 지내기도 했다. 2006년 식목일이 법정 기념일로 바뀌면서 이러한 풍속이 많이 사라진 듯하다.

물론 식목일에 쉬지 않아도 그 주의 주말 즈음해서 성묘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조선시대에도 한식은 중요한 명절로 지켜졌다. 한식을 주제로 한 많은 시가 전해지 는 사실도 이를 반영한다. 한식에는 금화와 개화가 행해졌다.

세종 13년(1431)에 한식 사흘 동안 불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명령이 내려진 적이 있었으며, 매년 임금은 내병조(內兵曹)에서 바친 버드나무를 마찰하여 일으킨 불을 궁중에 있는 관청과 대신 집에 나누어주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상 숭배였다. 왕실에서는 종묘 제향을 지냈고, 종묘에서 제외되었거나 후손이 없는 왕과 비빈 등에 대해서는 성묘를 했다. 허물어진 능묘를 보수하기도 하였다.

민간에서는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절사(節祀)라 하여 산소로 올라가 성묘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한식과 추석이 가장 성하여 교외로 향하는 길에 인적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이날을 기하여 밭에 파종을 했다.

한편 고려 문종 24년(1070) 한식과 연등 날짜가 겹치므로 연등을 다른 날로 바꾸었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늦어도 고려 전기에는 한식이 중요한 명절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식에는 금화(禁火)와 성묘의 풍습, 투란(鬪卵: 계란 위에 누가 그림을 더 잘 그리는지를 겨루는 유희) 놀이가 있었으며,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로 여겨졌다.

고려시대에 한식의 시기가 변하였는데, 고려 후기에는 동지 후 105일이었지만, 전기에는 그보다 7일 정도 빠른 양력 3월 30일 무렵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

 NICA 공식논평 - 암튼 경제적 일본이상으로 정치/군사적 이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민족이 더 잘 살수 있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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