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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오전에 GI/GPMC 전계열사 비상방역대책회의... 주안건은 변이후 변종화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재 3차 대유행이후 4차 대유행에 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1명 증가한 8만494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21명(해외유입 3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47명(해외 11명), 경기 147명(해외 7명), 충남 74명(해외 1명), 인천 21명, 부산 18명(해외 1명), 전남 15명, 경북 14명(해외 1명), 대구 12명(해외 2명), 울산 9명, 경남 7명(해외 1명), 대전 7명, 충북 6명, 전북 6명, 강원 3명, 광주 2명(해외 1명), 세종 2명, 검역 과정 6명이다.

 

양키 코쟁이들아, 엄한 왕서방들 괴롭히지말고 서구병인 니들과 연결된 유럽과 같이 방역에 신경쓰라고 했다아~~~ 3월에 다시 강력한 2차 팬데믹(Pandemic) 온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2

 

양키 코쟁이들아, 엄한 왕서방들 괴롭히지말고 서구병인 니들과 연결된 유럽과 같이 방역에 신

엄한 개소리하지말고 재작년 가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첫 확진자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있어왔고 다른 나라들은 특히 중국은 그 고상떨던 문화재들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관광 다녀온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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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개소리하지말고 재작년 가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첫 확진자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있어왔고 다른 나라들은 특히 중국은 그 고상떨던 문화재들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관광 다녀온 이들에 의해 역유입자에 의해 퍼진 것이다... 중국이 최대의 피해자 첫 사례가 됐고 대한민국 있는 것들과 일본 쪽바리들도 그 유럽여행 엄청간다... 유럽과 미국(뭐 미국인들도 고상떨기로는 유럽과 아삼육이니 이들도 유럽 여행 다녀온 역유입자에 의한 것일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 최초 발병은 미국도 2019년 가을에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생각...)은 자체적으로 발흥한 것이고 말이다... 그 변종 바이러스조차 또 영국에서 발병하는 것을 보니 난 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서구병임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 확진자와 사망자 다발성으로 봐서도 우리 동양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게지랄떨지말고 그 방역으로 더이상 전세계에 피해주지 말고 최대한 틀어막고 그 백신조차도 신흥개도국및 후진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게 니들이 해야할 일이다...

 

 

문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나도 방역 성공국에서 제외한것이지 실패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OECD 37개국중에서 36위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시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00

(2020.12.15)이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민이 도와주고 정치권이 협치하지 않는한 이 대전염병은 제갈공명이 살아와도 방법이 없지, 문 재인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아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5

제 장모님왈 "이제는 자네가 두 늦둥이 손자들 데리고 대구로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 주요 주식투자실전 통제에 회사내 비대면 방역대책회의 주재에 정신없네... 죽갔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3

(2020.11.18)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5

(2020.2.23)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13

 

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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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전 방역 고삐 놓쳤나... 3차 이어 4차 유행 곧바로 이어질 수도...

이달 말 예방접종 시작해도 확진자 많으면 '생활방역' 불가...

전국 유행 확산 '경고' 수준... 쉴 틈 없는 고강도 방역 계속되나...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 완화를 발표한 지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로 용수철처럼 치솟았다.

바이러스 잠복기와 연휴간 검사건수 감소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으로 평가하기 어려우나 방역 긴장도가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사회 내 3차 유행 불씨가 곧바로 4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1명으로 전일 0시 대비 164명 증가했다. 지난 1월 10일 0시 657명 발생 이후 38일만에 다시 600명대 발생이다.

이날 확진자 급증은 설 연휴 이후 가족간 감염 사례와 서울과 충남지역 확진자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방역적 위험도는 전국적 유행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경고' 수준이다.

거리두기 단계 기준으로 이날 0시까지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5.9명으로 전날 380.7명에서 25.2명 증가했다.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주평균 400~500명)으로 2단계 기준인 300명대를 유지한 지 16일만에 다시 전국 유행 수준의 확산세를 나타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완화로 일상이 회복된 듯 보이지만 지금은 절대 긴장을 늦출 때가 아니다"라며 "아직 코로나19 3차 유행은 끝나지 않았다. 일부 전문가는 3,4월 4차 유행 가능성도 경고한다"고 말했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해 여름 발생한 2차 유행 이후 10월 4일 0시 53.6명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11월 중순부터 확진자가 증가해 3차 유행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12일 0시 기준 1주 일평균 확진자는 102.6명으로 100명을 넘었고, 12월 26일 1016.7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거리두기 2단계 수준(주평균 300~400명)인 2월 10일 345.7명까지 감소했다. 당시 비수도권의 경우 확진자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났으나, 수도권에서 200명대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면서 감소 정체가 발생했다.

실제 거리두기 5단계 체계에서 2단계는 지역적 발생과 전국 유행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생활방역 1단계, 지역유행 1.5단계보다 지역사회 내 감염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시기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지역간 인구이동이 발생했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피로도 해소 차원에서 거리두기 단계 완화와 다중이용시설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등 방역조치 일부를 완화했다.

문제는 이달 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확진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면 백신을 사용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방접종 후 충분한 면역 항체가 생기기까지는 약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또 모든 인구가 한 번에 접종을 할 수 있는 만큼 공급량이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경우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해도 생활 방역 도입과 방역 수칙 완화 시기는 더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3차 유행에서 4차 유행으로 확실한 감소기 없이 진입하게 되면 사회적 피로도와 경제적 피해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기간 방역에 따른 긴장감을 해소할 구간이 없어 사회적 불안감 증가 등 문제도 야기할 수 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유행이 악화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돼버렸다"며 "4차 유행을 최소화 내지는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금 현재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3차 유행을 확실히 제압하고 안정된 상황에서 백신 접종과 새 학기를 시작하려면, 국민 여러분께서 '참여방역'으로 함께해주셔야 한다"며 "방역수칙의 빈틈을 찾아내 악용할 게 아니라, 틈새를 같이 메워 방역의 둑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16일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귀뚜라미 보일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 추가 돼 55명으로 늘어났다.

16일 충남 천안시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예방 접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종합)16일 오후 9시 525명... 보일러공장발 집단감염 폭발...

하루 동안 38명 추가 감염, 일일 확진자 500명 후반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6일 오후 9시 기준 5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427명(최종 확진자 457명)에 비해 98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발 집단감염이 폭발적 증가세를 보임과 동시에 설 연휴를 마치고 복귀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 등이 확진자 증가의 원인으로 보인다.

이 추세로 간다면 이날 최종 확진자는 500명 후반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247명, 경기 124명, 충남 48명, 인천 19명, 부산 17명, 경북 15명, 전남 12명, 대구 11명, 울산 7명, 충북 6명, 경남 5명, 대전·전북 각 4명, 강원·광주·세종 각 2명이다. 제주에서는 오후 9시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나흘 만에 90명으로 증가했다. 이 공장과 관련한 확진자는 이날도 38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충남 83명, 타 시·도 7명이다. 이중 직원은 76명, 가족 14명이며 18명은 외국인 근로자다.

 

타 지역 확진자들은 설 연휴 기간 고향에 갔다가 회사의 연락을 받고 검사를 받거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이 해당공장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확진자 발생은 조립·출하 공정을 담당하는 F동 근무자들에 집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F동은 1,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1층에는 생산라인, 2층에는 사무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서울의 경우 이날 확진자 247명 중 100명 이상이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서울지역 추가 확진자를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22명 증가했다.

이에 따른 시내 누적 확진자는 130명으로 불어났다.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1명까지 불어났다. 구로구 소재 헬스장 관련 확진자도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42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광진구 헌팅포차 관련 2명(누적 68명), 서대문구 탁구장 관련 2명(누적 21명),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42명),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1명(누적 97명)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 고양에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서구의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가족 2명과 원생의 가족 1명이다.

앞서 이 어린이집 교사가 지난 1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14일 최초 확진됐다. 곧바로 원생과 교직원, 가족 등 7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15일 교직원 1명과 원생 2명, 원생의 가족 3명 등 6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거주지는 고양시가 6명, 파주시 4명이다.

경기 부천시 소재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는 이날도 2명 추가됐다. 이들은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부천162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천1662번은 오정능력보습학원 원생이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청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확진 직원이 근무한 부서를 일시 폐쇄하고, 함께 근무한 3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17일 나올 예정이다.

인천에서도 공무원이 확진됐는데 부평구청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평구청 4층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이날 아내의 확진에 따라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났다.

부평구는 4층 근무자 19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후 귀가 조치시키고 모든 건물을 긴급방역 했다.

울산에서는 가족 간 감염자 5명을 포함해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구 거주 40대 여성과 자녀 2명 등 일가족 3명은 지난 15일 확진자(울산962번)의 부인과 자녀들로 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최초 확진자인 962번은 지난 9일 증상이 발현했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확진된 40대 여성의 여동생인 남구 거주 30대 여성도 설 연휴인 지난 11일 방문한 부산 부모집에서 만나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자매는 가족을 동반하지 않고 각각 홀로 부산 부모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에서는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 신안 지도침례교회 관련 확진자가 11명, 전남77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신안 지도침례교회 확진자는 무안주민 4명, 신안주민 7명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교회 교인 부부(전남 777번, 778번) 접촉자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5~31일, 2월3일과 7일 해당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전북 완주에 사는 아들(전북1083번)과 접촉한 것으로 분류됐다. 아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신안을 찾았다가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가족 모임을 통한 확진자 등이, 충북 청주에서는 감염경로 미상자 등이, 대전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등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국에서 다양한 감염사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