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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애플카에 인텔 구애(?)에 코스피 넘처나는 초대형 호재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중~~~ 그나저나 왕서방 니들은 판호말고 한국 증시에 대한 선물 없냐.....!!!!!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2021년 신축년 포문도 상장기업 경영권에 도전하는 동학개미들이 연다...!!!!! 강성 진보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를 준비중인 동학개미 선봉장인 나를 기달리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26

 

2021년 신축년 포문도 상장기업 경영권에 도전하는 동학개미들이 연다...!!!!! 강성 진보인 전국투

B.S - 연말연시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

blog.daum.net

 

"그간 한국 증시가 받아온 차별과 지정학적 위험에 의한 저평가 현상을 묵인해온 국내 연기금및 기관들의 홀대로 코스피는 내내 2000p대 박스권에서 머물렀다... 경자년 이것을 동학개미들의 국내 증시는 우리가 평가하며 코스피 1000p 언저리까지 폭락할 가능성을 막아내고 그 한국 증시의 재평가에 나섰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작금의 코스피 3000p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와 경쟁자인 대만 가권지수도 15000p대이며 이제 우리가 그들을 능가하는 것을 목전에 앞을 둔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28000p대이다... 난 올해 한국 증시의 5000p를 선포했다... 그것이 반도체와 2차전지의 화학, 자동차에 의해서든 결국 코로나를 극복시킬 신토불이 한국 치료제/백신때문이건 우리 증시는 우리가 평가하며 국내 기관과 연기금 심지어 외국인들은 우리들을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한다... 니들이 대한민국을 정말로 우숩게 보고 있음은 분명하다... 특히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삼전 해바라기 국내 경제/금융/증권 언론들은 각성하라~~~ 니들이 알고 있는 국내 개인투자가들인 개미들은 이제 진보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동학개미들임을 말이다..."

 

 

(종합)"인텔, 삼성전자·TSMC와 7나노 칩 위탁생산 협의 중"

블룸버그, 복수 소식통 통해 "인텔 위탁생산 협의 중"

"2주 내 공식 발표 가능성"... 21일 실적 발표일 주목...

삼성전자에 비해 TSMC와의 협의가 더 진전된 듯...

"전략적 대안 찾으라"는 행동주의 헤지펀드에 화답...

 

 

반도체 제조 미세공정인 7나노(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전환이 지연되고 있는 미국 대표 반도체회사 인텔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만 TSMC, 한국 삼성전자(005930)로부터 제품을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오는 2023년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자사 핵심 반도체칩 생산을 TSMC 또는 삼성전자로부터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탁 생산은 일러야 2023년이 될 것이며 기존 고객들이 위탁생산하던 라인을 활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SMC에 비해 삼성전자와의 논의는 좀더 예비 단계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인텔은 물론이고 TSMC나 삼성전자도 즉답을 피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이 소식통은 인텔이 TSMC나 삼성전자와의 위탁생산 여부를 2주 내에 최종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오는 21일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텔은 7나노 공정 전환 지연으로 인해 최근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인텔의 오랜 고객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도 인텔에 의존하는 대신에 직접 설계한 반도체를 파운드리를 통해 생산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10나노 이하 미세공정은 TSMC와 삼성전자 두 회사만 가능한데, 이 공정에서는 두 회사의 올해 점유율이 60대 40으로 점쳐지는 등 각축을 벌이고 있다.

5나노 공정에서 경쟁 중인 두 회사는 2022년 3나노 공정 양산을 공언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밥 스완 인텔 최고경영자(CEO)도 “2021년 1월 말까지는 자체적인 7나노 생산능력을 확대할지, 아니면 제3의 파운드리업체를 통해 위탁생산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작년 말 미국 대표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서드포인트가 인텔 주식 10억달러 어치를 사들이며 회사를 압박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드포인트를 이끄는 댄 러브 CEO는 인텔 이사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인텔이 제조업 리더십를 상실하고 여러 실책을 저지르는 동안에 경쟁사들은 TSMC와 삼성의 (미세) 공정기술을 지렛대 삼아 인텔의 시장점유율을 상당 부분 가져갔다”고 지적하며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인텔은 서드포인트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년9개월만에 그 판호를 내줬다...!!! 왕서방들 뒤끝 장난 아니네~~~ 혈맹 양키 코쟁이들아, 이 사태로 국내 게임업계는 니들때문에 수조원을 손해봤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8

아니꼽고 더럽지만 절대로 중국 내수시장을 놓쳐서는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등지는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기회주의자 일본 쪽바리들은 벌써 시진핑에 줄서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225

 

아니꼽고 더럽지만 절대로 중국 내수시장을 놓쳐서는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등지는한이 있더

한국 경제/기업들 판단 잘해라이~~~ 그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중상위층화돼가고 있는 7억명을 놓치면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거리를 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94 ​ 그 미국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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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애플카 제작' 따낼까... 시너지 기대감 증폭...

애플-자율주행+현대-완성차 노하우 '파급력' 커...

2024년 애플카 출시, 2025년 현대차 EV 선두권... 겹치는 '목표'

현대 측 '반응 자제', 시장 기대감 투영 '주가 급등'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으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협력 대상으로 물색 중인 업체 중 한 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은 출렁였다.

애플과 현대차의 시너지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계에선 실현 여부에 주목하고 있고, 성사될 경우 현대차로선 글로벌 차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두 회사 간 협력 타진 소식이 8일 전해진 뒤 주식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 가치가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 애플, 현대 측에 먼저 타진...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여러 업체에 협력을 제안했고, 그중에 현대차도 포함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현대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초기 단계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혁신'의 상징인 애플이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 중 한 곳을 협력업체로 타진 중이라는 설(說)은 진작에 나왔지만, 그 대상 중 한 곳이 국내 1위 자동차 업체인 현대차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현실화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전장과 배터리 등을 제공하고, 현대차가 내연기관 제조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더하면 '전기차 대중화' 과정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 두 회사, 무엇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나...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해부터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차량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나, 한동안 소프트웨어 등 다른 분야에 주력하다가 2019년부터 프로젝트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선 테슬라가 가장 앞서고 있고, 미국 내에선 포드‧GM 등이 IT 업체들과 손잡고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 등도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자율주행시스템과 전장, 배터리 등을 개발하고, 글로벌 5~6위권의 완성차 생산 기반을 갖춘 현대차가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술을 공유하면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현대차 역시 배터리뿐만 아니라 수소-전기차 시스템 등 기존 내연기관의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미국 스타트업인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을 설립하는 등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더구나 현대차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실제로 차량을 출시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 100만대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어서 애플로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도 공유할 수 있다.

당장 올해 상반기만 해도 이미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5가 출시 예정이고, 제네시스 G80의 전기차 버전, 기아차 CV 등 후속 모델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 기대감 투영, 출렁인 주가...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식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가 급등했다. 현대차는 전날보다 19.42% 급등한 24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18.06%), 기아차(8.41%), 현대위아(21.33%) 등의 주가도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대차의 주가 급등은 1988년 이후 최대 폭이며, 이로 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산이 20억 달러(한화 약 2조1800억 원)가량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를 비롯해 정 회장이 보유한 8개 상장 종목의 지분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4조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3천억 원이 불었다.

정 회장은 현대차(2.62%), 기아차(1.74%), 현대글로비스(23.29%), 현대모비스(0.32%), 현대위아(1.95%), 이노션(2.00%), 현대오토에버(9.57%), 현대자동차 우선주(298주·0.00%)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