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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안걸리는게 최상책이다... 확진 후유증이상으로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1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

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7​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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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오후장과 오늘 오전장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상황을 설명하는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20세기 가치투자에 대항하여 반기를 들고 있고 그 주타매매법과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을 가열차게 십수년간 개발하고 있는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를 일삼는 게코(Gekko)가 이런 말씀을 드림니다... 반년만에 +30% 오르는 삼전이나 +20% 오른 SK하이닉스를 선택하느니 전 한달만에 +30% 오른 셀트리온제약이나 +20%씩 오른 셀트리온헬스케어나 대장주 셀트리온을 선택하시라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면 코스피지만 탄력적인 투자수익률을 원한다면 코스닥만한게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곳 KOSDAQ은 한달에 +100%는 기본이고 연간 +1000%도 가능한 주가‘꿈’비율(PDR·Price to Dream Ratio)이 통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PBR이나 PER을 논하신다고요~~~?? 그건 왕따당하기 딱 쉬운 우매한 짓임을 저는 분명히 합니다..... 제 부캐는 '동학개미 선봉장'으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계정도 제약/바이오 뺐네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를 빼고 원대복귀성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5:3:3의 비율로 전부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도 빼고 아시아나IDT, 금호산업, 아시아나, 에어부산을 3:3: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게코(Gekko)"

"나... 원.. 참.... 그 자산운용본부내 제약/바이오주 판단에서 대실수가 일어나네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다시 아시아나 관련주 네 개를 다 빼고 "셀트리온 3인방"을 5:2:3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매후 홀딩중~~~^^ 게코(Gekko)"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2상 투약 종료...

 

 

셀트리온은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Regdanvimab)'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7일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받고,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해 왔다.

임상 2상에서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평가중이며, 셀트리온은 당초 계획했던 임상 2상 환자수 300명보다 많은 327명의 피험자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대상 피험자군을 위약, 저농도, 고농도 투여군으로 분류해 투약을 진행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CT-P59의 효능과 안전성, 적정 투약 용량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조속히 도출해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가 승인될 경우 즉시 의료 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코로나19 환자 10만명 가량이 치료받을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해 초기 물량 생산을 완료했다.

회사측은 전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상에서 확인된 CT-P59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다 광범위한 환자를 통해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향후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150만~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기존 제품의 재고 상황 및 글로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도 연간 생산 세부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특징주]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에 19%↑

 

 

셀트리온제약이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에서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54분 기준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74%(2만7100원) 상승한 1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글로벌 임상 2상 환자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환자에게 위약 투여군, 저농도 투여군, 고농도 투여군으로 분류해 투약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CT-P59의 효능, 안전성, 적정 투약 용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도출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가 날 경우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0만명 가량이 쓸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했다.

 

 

유형이 다 틀리다...!!!! 그 방역당국,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GH유형에 맞춰 개발되고 있는 서양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가.....???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1

 

유형이 다 틀리다...!!!! 그 방역당국,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GH유형에 맞춰 개발되고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안걸리는게 최상책이다... 확진 후유증이상으로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 http://blog.daum.net/s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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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신, 임상 1단계 결과도 안나와... 항체치료제는 2단계 진행중...

 

 

정부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를 빠르면 연말까지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18일 인천 송도 바이오 산업 현장 방문 행사에서 “빠르면 올해 말부터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코로나 항체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연내 2상 임상 데이터를 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방식은 미국 제약사 릴리가 지난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항체 치료제와 같은 방식이다. GC녹십자는 지난 8월 혈장 치료제에 대한 임상 허가를 받아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백신은 건강한 사람이 예방을 위해 맞는 약이고, 혈장 치료제는 코로나 완치자 혈장에서 항체를 정제·농축한 것, 항체 치료제는 이 항체를 인공적으로 만든 제품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9일 “치료제를 갖고 있으면 확진자가 고위험군으로 넘어가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연내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신의 경우 국내에서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3곳이 개발 중이지만 속도가 더디다. 제넥신은 지난 6월 DNA 방식으로 임상 1상과 2a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인데, 아직 1상 중간 결과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 백신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