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유형이 다 틀리다...!!!! 그 방역당국,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GH유형에 맞춰 개발되고 있는 서양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가.....???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안걸리는게 최상책이다... 확진 후유증이상으로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1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

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7​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blog.daum.net

 

"韓 확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게임체인저' 가능성 가장 높다"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한 백신이 다른 더 좋은 효능을 보인 백신보다도 코로나19 사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호주매체 더 컨버세이션이 23일 밝혔다. 안전도와 보관과 유통의 용이성, 낮은 가격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다.

◇ 저용량 접종 때 90% 예방효과...

: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영국과 브라질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AZD1222)에 대한 중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투여 방식을 달리한 두 차례 시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각각 90%, 62%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저용량과 정량, 이렇게 각각 투여한 경우 효과가 90%로 높았다. 두 경우를 평균내도 예방 효과는 70%였다. 이는 각각 95%와 94.5%의 예방 효과를 보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백신으로서 상당히 높은 효과다.

미국의 식품의약국(FDA)과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능이 70% 이상이면 훌륭한 백신이라고 보고 있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중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 노년층에게도 보호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은 점도 장점이었다.

◇ '부작용 없음' '저장 용이' '싼 가격'도 강점...

: 더컨버세이션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현재로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전반적인 효과는 낮지만 고려해야 할 다른 성공 요인이 있다고 보았다. 우선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 없이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점이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저장이라고 지적했다. 백신의 이동과 보관이 냉동 상태에서 이뤄질 필요가 없고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 상황이 열악한 가난한 국가에 보급이 가능하다.

또 기존 방식인 바이러스 벡터에 기반을 둔 4달러 정도의 가격이라 화이자와 모더나의 메신저 알엔에이(mRNA) 백신보다 각각 20달러와 33달러 정도 더 저렴하다. 게다가 아스트라제네카는 수익성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내놓았다.

◇ 부자든 빈자든 똑같이 배포한다...

: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은 부국이나 빈국의 차이 없이 새로운 백신의 공평한 배포를 목표로 만든 단체다. 이는 올해 임상시험이 성공하면 7억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인 '코백스 이니셔티브'를 세웠다.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2020년 말까지 4억개의 백신을, 그리고 저소득 국가와 중간 소득 국가에 10억개의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유럽과 미국에 집중적으로 백신을 제공하는 다른 제약사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더컨버세이션은 "세계 인구의 약 9%가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고 있으며, 취약한 보건 시스템을 갖고 있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약속은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서양 제약업계를 누군가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6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월가, 뭔가 미심쩍고 그 백신개발이 상용화의 대량 제조로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 상황 진정용인지 광분들 한다... 내 볼때는 일본이 입도선매한 것도 받기 힘들다... http://blog.daum.net/

blog.daum.net

 

(종합)'한국 확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효과 90%...

두가지 방식 임상 진행서 평균 70%...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분석 결과, 90%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발표에서 백신 후보 물질(AZD1222)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평균 70%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참가자 2만3000명를 상대로 투여 방식을 달리해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정량의 절반만 투여했을 때 약 90%의 효과를 보였고, 두 차례 완전 투여했을 땐 62%의 효과를 보였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은 매우 뛰어나다"며 "내년 최대 30억회분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이 끝나는 즉시 전 세계 당국에 자료 제출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의학 전문지 '랜싯'에 게재된 논문에서 560명이 참가한 코로나19 백신 임상2상 결과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층에서도 강력한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예방 효과 90%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효능은 95% 내외다.

 

 

(2020.7.6)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형 ‘GH 그룹’에 해당...

- 전파력 6배 높아...

 

 

국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전파력이 일반 바이러스보다 6배 높다는 GH 그룹의 유형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로 인한 아미노산의 변화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S, V, L, G, GH, GR 등 7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 중 GH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는 미국 연구진들이 최근 내놓은 것으로 정부는 GH 그룹 유형이 확실한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526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GH 그룹의 바이러스가 333건(6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V 그룹 바이러스가 127건(24.1%), S 그룹 바이러스 33건(6.2%), GR 그룹 바이러스 19건(3.6%), G 그룹 바이러스 10건(1.9%) 등 순이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GH 유형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개척교회, 서울 다단계업체 ‘리치웨이’, 서울 양천 탁구장,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서울 시청역 안전요원 등 5~6월 잇따라 발생한 집단감염 발병지에서 주로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광주 사찰 광륵사와 대전 다단계업체 및 교회 관련 집단감염도 GH 유형에 속하는 사례가 두드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방대본은 지난 4월 초 이전에는 주로 S와 V 그룹으로 확인됐다고 전한 바 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우한교민 등 해외입국자, 서울 구로콜센터의 경우 S 그룹 바이러스가, 신천지 대구교회 확진자들과 청도 대남병원, 성남 은혜의 강 교회, 해양수산부, 천안 줌바댄스, 봉화 푸른요양원, 부산 온천교회 등 확진 사례에서는 V 그룹 바이러스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분석한 사례에서는 GH 그룹의 유형이 많아진 모습이다. 번외로 부산 감천항 입항 러시아 국적 선박에서 나온 확진자들로부터는 GR 유형의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됐다.

GH 그룹 바이러스는 3~4월 미국, 유럽에서 유입된 후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타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6배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정 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GH 그룹의 바이러스가 유행 중”이라며 “이 바이러스는 S 그룹 바이러스 유전자의 변이로 세포에서 증식이 보다 잘되고 인체세포 감염 부위와 결합을 잘해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