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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제약/바이오 전문가로서 재일침... 그 또라이 트럼프가 원하는 대선용 백신은 개발되지 않습니다... 대한한국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입니다...!!!!!

 

그 모더나에 월가 급등...?? 바이오전문가로서 말한다... 그렇게 쉽게 백신이 개발될꺼 같으면 450만명(이건 3개월전 이야기고 지금은 3002만명) 확진에 30만명(이것도 3개월전 이야기, 현재 95만명)이상이 죽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7

 

 

아래는 최근에 날린 주요 5개 SNS 관련 코멘트입니다...

 

 

"작년 가을 프랑스등 유럽 어딘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했고 이탈리아든 프랑스든 유럽여행 열라다니는 아시아 특히 중국인들중 어느 역유입자에 의해 우한 코로나19가 대창궐이후 서양 양놈들은 특히 미국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만큼은 주도적 헤게모니를 놓치지 않으려고 지연전술을 시작했다. 미국 독감인지 코로나인지도 구분안되는 사망 원인을 매년 독감 사망으로 수만명이 죽는 것을 기화로 작년 가을도 가능하면 언론통제를 통해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숨겨왔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모더나등 대형 제약회사들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치료제/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연초 중국에서 확진자/사망자가 폭증하고 아시아, 남미로 퍼진 상반기동안 유럽은 이미 작년가을이후, 유럽과의 왕래가 많은 미국도 이미 작년 늦가을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에서 배운 중국의 지연전술은 어느정도 진정된이후 통계조작을 통해 최근의 일이고, 어제는 아무도 안믿는 종식선언을 아예 하네~~~^^ 또라이 트럼프한테 이야기한다. 니 재선은 이해한다만 그렇게 쉽게 개발될꺼 같으면 기천만명이 확진되고 수십만명이 사망했겠는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외에 미국 모더나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렘데시비르도 그렇고, 이제 추워지는 가을되면 다시 독감과 연결된 글로벌 확진자 북반구 2차 대폭증에 치사율 급증하고 어찌된이유인지 이 전염병에 취약한 양키 코쟁이들부터 곡소리 난다고 보시면 된다. 글로벌 경제와 내수 경기...?? 그리고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 전 수 많은 글의 세 개의 블로그/5개 SNS를 통해 말씀드렸다... GI/GPMC 6개월이상 버틸 현금비축을 지난 하계부터 4개월간 진행중이다... 게코(Gekko)"

 

 

미국 코로나19 환자, 독감철 앞두고 다시 급증...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NN 방송은 최근 5일간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17일 기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3만9천700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지난 여름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22일 7일간의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6만7천30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수주간 감소세를 보이던 신규 환자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가을을 앞두고 우려스러운 조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비슷해 검사를 받기 전에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고, 독감 환자와 코로나19 환자가 한꺼번에 입원하거나 중환자실에 입실하면서 인적·물적 의료 자원을 고갈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올해의 경우 독감이 심하게 유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7일 "우리가 이중고, 다시 말해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속에 겹친 독감 시즌을 겪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지만 어쩌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것도 전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원격 근무, 학교 폐쇄 등의 조치가 독감의 확산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CDC는 이 논문에서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염) 완화 조치가 가을 내내 계속되면 미국에서 독감의 활동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독감 시즌이 약화하거나 지연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실제 겨울철이 끝나가는 호주에서는 올해 독감 시즌을 거의 겪지 않았다.

 

한편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는 838명으로 집계되며 1주일 전보다 감소했다. 미국에서는 7월 말∼8월 중순까지 25일간 연속으로 하루 사망자가 1천명을 넘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668만8천236명, 사망자 수를 19만7천946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3

 

야들도 개도국이상으로 부도 징후...!!!!! 그 고상떨던 서양의 또다른 한 축인 유럽은 이미 소비능력 완전히 맛탱이 갔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97

 

그 용의자는 자살...?? 유럽은 초고령화가 원인이고, 미국을 포함한 서양 게자슥들은 니들 방역실패를 동양이나 동양인 차별로 떠 넘지기마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672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에 떠 넘기는거야~~~?? 그 양키들을 의심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587

 

 

유럽 코로나19 2차 유행에 다시 봉쇄령... "3월보다 심각"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2차 확산세가 심상찮다.

 

유럽 각국 정부는 다시 봉쇄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보건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택적 봉쇄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스페인에선 하루 평균 1만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출근과 등교, 진료 등 꼭 필요한 일에 한해서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마드리드 전역의 공원이 폐쇄된다. 식당과 펍 등은 기존 수용 인원의 50%만 받도록 했다. 모임 가능 인원수는 당초 10명에서 6명으로 줄였다. 이번 조치로 이동을 제한받게 되는 주민 수는 약 85만명이다.

마드리드 지역 보건부국장 안토니오 자파테로는 "마드리드와 그 근교가 스페인 내 일일 확진자 수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 그 수를 줄이기 위해서 극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페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65만9334명, 누적 사망자 수는 3만495명이다.

 

영국 정부도 부분적 봉쇄령을 고민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영국 내 코로나19 2차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며 "전면적 봉쇄 조치를 취하고 싶지는 않지만 좀 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이 필요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BBC는 이와 관련, 정부가 잉글랜드 전역을 대상으로 몇 주 동안 식당 등 상점 영업을 중단하거나, 영업 시간을 제한하는 '서킷 브레이크'(circuit-brake)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등교와 출근은 그대로 한다. 프랑스 역시 일일 확진자가 사상 최대인 1만3000명을 넘어서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봉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대표적 휴양지인 니스 해변과 공원 등에선 10명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 내 코로나19 상황이 지난 3월보다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WHO는 지난 주 유럽 53개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 국장은 17일 "지난 3월 유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첫번째 절정에 달했을 때 보다 최근 주간 전염 사례가 더 많았다"고 전파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