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네요...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형적인 서민의 모습...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노가다로 학업과 생계를 이었던 것처럼^^)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2001년10월10일에 시작한 첫 인터넷 증권교육사업(그 게코클리닉센터:GCC라고요^^ 지금은 다시 GI/GPMC라고 증권교육외에 주식투자사업 추가...) 말아먹고 물류/택배 터미널(센터)에서 하역 용병으로 일한 것처럼~~
김 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부터), 한 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용 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윤 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신 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천 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 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6당이 공동발의한 윤 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6당이 공동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제가 바둑이 7급인데요^^ "아생연후에나 살타"라는 말 아시는지... 자충수 제대로 둔 윤씨덕에 어제 증시는 우량주 초토화... 정치/정책 테마주 발흥... 상한가만 23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3
진정되던 국내 증시의 페닉셀 2차 도화선이 될듯하고요... 당분간 장 차라리 안 열였으면 하네요... 이제부터는 탄핵이나 자진사퇴/하야 분위기인데, 또라이 트럼프와 상모질이 윤씨가 연말연시 불확실성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본격화입니다...
[속보]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우리 상모질이 윤씨께서 드디어 끝까지 가는구나... 내일 증시부터 다시 폭락하게 생겼네... 두 여야 대표가 막아라... 그리고 하야시켜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29
국정지지율 20%의 상모질이가 역사에 남을 일은 없다... 오점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국민 대다수에게서 팽당한이라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진사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88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 본격화~~~^^ 그 비상계엄 해제 이틀째~~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현재 추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58명 관리중^^)계정 "카카오 4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월요일이후 고려아연, 영풍정밀을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다시 이동~~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다시 제로투세븐, 깨끗한나라를 빼고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 본격화^^ 암튼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답이라고 했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2억4000만원(220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지노믹트리, 노을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루닛, 뷰노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98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엔켐(수익실현), DS단석을 빼고 금양, 자이글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4억원(112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그제이후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24억원(89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다시 아티스트스튜디어, 에이스토리를 빼고 디어유, 빅텐츠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여론조사]尹 탄핵 찬성 73.6%... 비상계엄 내란죄 해당 69.5%...
리얼미터,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태 여론조사...
지역·연령 모두 탄핵 찬성 여론 우세속...
보수층은 찬성 50.4% 반대 48.0% 팽팽...
응답자 69.5% “계엄, 내란죄 해당” 의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따른 정국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계엄 선포 이튿날인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3.6%, ‘반대한다’는 24.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강원(86.9%), 광주·전라(79.3%), 인천·경기(77.3%), 대전·충청·세종(74.0%), 부산·울산·경남(72.9%), 서울(68.9%), 대구·경북(66.2%)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도 18~29세(86.8%) 응답자들의 찬성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40대(85.3%), 50대(76.4%), 30대(72.3%), 60대(62.1%), 70세 이상(56.8%)에서도 탄핵 찬성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정치적 이념성향에서는 찬반 응답이 엇갈렸다. 진보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94.6%, 중도층은 71.8%로 조사된 반면 보수층에서는 찬성(50.4%)과 반대(48.0%)가 팽팽히 맞섰다.
한편 윤 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9.5%가 해당된다고 답했다. ‘해당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24.9%에 그쳤다.
진보(93.5%)와 중도층( 65.4%)에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보수층은 ‘해당되지 않는다’(49.5%)는 응답이 ‘해당된다’(45.2%)보다 높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은 전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 이날 새벽 본회의에 보고했다.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한다.
국민의힘은 전날 밤부터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 및 유선(3%)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경제 김 현상 기자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尹의 계엄령, 김 건희때문이라는 中언론...
中 관영언론 신화통신 SNS 뉴탄친, 계엄령 배경 분석...
CCTV, 신화통신, 환구시보 등도 비상계엄 사태 주목...
중국 주요 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언론들 계엄령 후속조치까지 긴급타전...
중국 관영언론인 중국중앙TV(CCTV)와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신화통신, 환구시보 등은 물론 홍콩 등 중화권 여러 매체들은 지난 3일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자 곧바로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또한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현장 상황 등을 생중계하고,
이번 사태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를 계속 내놓는 중이다. 실시간으로 송출된 보도 영상은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바이두 등에서 매체별로 수십 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관영매체인 신화통신은 '서울의 겨울: 윤석열의 6시간 계엄령 희극'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계엄령 선포부터 해제까지 정리해 보도하며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영화 '서울의 봄'과 줄거리가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가 일어난 과정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이번 사태와 유사하다고 소개되면서 웨이보와 위챗 등 중국 SNS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뉴탄친 "전세계를 적으로 선포" 쿠테타에 비유...
신화통신 계열의 SNS 계정인 뉴탄친은 ‘하루 아침에 변화를 맞은 한국, 10가지 핵심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분석하는 글을 올렸다.
“모든 것이 충격적이었고 대한민국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라고 설명한 뉴탄친은 사견을 전제로
“야당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싸워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무시할 수 없는 한 가지 요인이 있다. 바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분노”라고 계엄령 배경을 분석하기도 했다.
뉴탄친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전 세계의 적이 되기로 선포한다. 이런 소재가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또한 “계엄령은 사실상 쿠데타에 비유할 수 있다”라며
“대통령이 직접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점이 정말 놀랍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계엄령 실수로 한국의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했다: 정치적 자살'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상황과 정치적 전망을 소개했다.
특히 SCMP는 서울대 정치학과 강원택 교수의 "갑작스럽고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발언 등을 다루면서 한국 정치권과 국민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 #김건희 #중국매체 #비상계엄
파이낸셜뉴스 김 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