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425)
시초가가 +50% 내외에서 형성됐다면 들어가볼만한데, 너무 높게 형성돼가지고서리^^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도 고영을 수익실현하면서 운용 중지합니다..... 일단 어제 장마감기준 +245.6%의 동계운용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무리하고 싶지는 않네요^^ 오후장 "따따상" 가능성은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도모합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는 오전만 근무하면서 긴 구정연휴에 접어들고 있으며, GI 자산운용본부도 오전만 근무하면서 진 명절연휴에 접어듬니다...   다음주 금요일 개장은 하지만  연차를 쓰는 임직원들(일반사무, 증권운용 다^^)이 많아 주식운용은 안시키는 것이 좋을꺼 같고, 2월3일에나 세 파트 다 동계운용 재개합니다... 저도 한 열흘 푸우욱 쉬고 싶네요^^   저도 뭍어가는 겁니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스테라시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 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미풍으로 끝났고요... 삼바말고는 여의도 증시에 아무런 영향도 "1월효과"에도 기여하지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몇 가지 보고는 받았네요... 지난 2주간 미서부에서는 산불이 큰 영향을 끼쳤지만 라스베이거스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2025 CES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기대만큼은 아니였다는 총평을 내림니다... 2주간 1억원이 넘은 항공비부터 현지 체류 해외출장비를 주요 임직원들에게 제공했지만 투자수익률 제고 측면에서는 손해입니다^^   일단 2025 CES의 화두는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오픈AI도 테슬라도... 전 인공지능과 연결된 의료AI 로봇에 주목... 오늘은 큐렉소가 상한가 진입전입니다...https://samsongeko1.tistory.com/13750  인공관절 로봇의 강자 큐렉소이상으로 재활로봇 분야의 강자 피앤에스미캐닉스 장투하라고 했습니다... 내 이야기 했습니다... 고단위 계산은 인공지능이든 양자든 아직..
이번주 주요 코로나 백신, 진단키트, 마스크관련주들이 꿈틀거리네요... 저희 집은 아내가 애들 독감백신과 지병이 있는 제 독감백신 접종 무지 신경쓰고 있는 중입니다... 전 전계열사및 전체 임직원들의 독감 백신 접종 권고중이고요... 코로나 백신 접종까지는 아닌거 같고요...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지난 3월26일 공개한 컬러 전자현미경 사진 속에 매딘다비 송곳니 신장(MDCK) 상피세포(파란색)에서 자란 조류인플루엔자 A H5N1 바이러스 입자(노란색)가 보이고 있다. 미 보건 당국은 18일(현지시각)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한 최초의 중증 질환이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최근 4주간의 급성 호흡기 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 현황'. 급성 호흡기 질환자의 88.3%에게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는데, 그중 HMPV가 검출된 비율이 3주 만에 3.2%(49주차)에서 5.3%(52주차)로 늘었다.   3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
갑진년 마지막 신규 상장 공모주, 파인메딕스 폭등중.. 오후장 "따따상" 찍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제 부외계좌에서는 2만원 아래에서 들어가 25000원 위에서 나오라고 했슴다 B.S - 앞으로 7일(12.21~12.2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현재 12.28~1.5은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정 은영씨가 대리)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바로바로 매매지시 따라야하는 예비고객 6명이야 제가 원하는 투자수익률과 비슷할 것이고, 3개월이상 돼, 자율매매가 가능한 67명이 얼마나 싸게 사고 얼마나 비싸게 팔지 궁금해 미칠 지경^^ 이 종목으로 그 부외계좌도 동계운용 전격 중지입니다... 토요일 첫 상견례와 동계 첫 주간모임(망년회겸)이나 갖고 올해 마감합니다...    작년 부실상장업체 '파두'가 생각나..
26일 배당기산일, 27일 지수/종목 배당락이고요... 27일부터 증시폐장일까지 우량 주요 제약/바이오(Bio) 대형/중견/중소형주 담아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 B.S - 앞으로 7일(12.21~12.2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현재 12.28~1.5은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정 은영씨가 대리)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
하필 이번주에 상장들 해가지고서리... 주요 우량 제약/바이오(Bio)주들 말입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이상으로 오늘 코넥스에서 이전 신규 상장한 듀켐바이오도 장투하시고요.... 코스닥(KOSDAQ) 상장전, 코넥스(KONEX), 그 전의 장외시장 동향, 그전 주요 정책자금/민간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에 대한 공부없이 코스닥(KOSDAQ) 투자금지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애초에 코스닥으로 등록한 우량기업의 코스피 이전을 불허하고 코스피내 미래를 의미하는 첨단기업들을 코스닥으로 대거 이전시켜야 코스닥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스피도 전통기업을 의미하는 다우화되고 코스닥도 주요 첨단기업들이 포진한 나스닥화된다... 이런 상태에서 코스닥을 1/2부로 나누어 다시 코스닥 1부를 진정한 나스닥화하고 코스닥 2부시장을 러셀2000지수화한다... 그런 다음 신속한 상장과 빠른 폐지가 가능한 시장 활성화로 하위 코넥스시장과 Pre-IPO(장외시장)과 연결된 수직화를 도모한다...
저와 안과장은 오늘 신규 상장한 온코닉테라퓨틱스 공략중이고요... 오늘 매수해 중기투자하시고요... 이 종목 기업실적과 신약허가까지 받은 우량 제약/바이오(Bio)주입니다.... 오늘 따따상 가능성 77.7%에 가까운 미래 10만원 넘어갑니다... 어제 상장한 AI 의료기업 온코크로스도 장기투자하시고요... 제2의 루닛.뷰노화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안과장은 두 종목을 7:3의 비율로 넣고 현재 +30%, +1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전 그 부외계좌쪽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 개장후 바로 몰빵 투자권고중이고요...    제2의 루닛/뷰노를 기대했고만^^ 개장후 고점대비 -38% 하락... 오늘 신규 상장한 온코크로스 +22.74%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따상도 따따상도 실패라고요... 내일 다시..https://samsongeko1.tistory.com/13687  도전합니다...  전 신규 상장 공모주를 첫 날 가능하면 거래/매매해 줄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한가 8개중에서 '위믹스의 아버지' 장 현국 대표의 취임으로 연상이였던 액션스퀘어의 쩜상과 국내 혁신신약 38호로 등록한 비보존제약의 쩜상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정보투자로서 그 재료의 강도로 봐서는 둘 다 만만치 않은데, 제약/바이오(Bio)주로서 비보존제약이 더 좋아보이고요^^ 장 현국의 대표의 향후 행보야 더 지켜봐야할 사항이고, 그 마약성 진통제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이 좀 있습니다... 비밀리에 혼자 고군분투중인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들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저도 80%는 비보존제약에 20%는 액션스퀘어에 넣었고요^^  갑자년내내 하락에 이 가을도 또라이 트럼프의 당선과 겨울초에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 국면으로 결국 2025년 을사년 봄으로 본운용 시기를 연기했고요... 4/4분기에 못하고 더 연습이나 합니다...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도 더 기다려야 하고요... 1기 10명, 2기 20명, 3기 40명등 을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