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바리 기시다총리의 똥씹은 얼굴...?? 오늘 아침 전 전계열사/전임직원들의 이번 정기여름휴가철 일본 여행 금지령 지시... 조심하시고요... 이번 하계 일본 위험합니다..
이란에 들어가 있는 재외동포는 극소수이고, 이곳보다는 재외동포가 중국이상으로 많은 일본에서 철수하시기를 바람니다... 조만간 이곳 아비귀환의 지옥될 가능성 77.7%입니다... 어쭙잖게 일본 대동아공영 제국주의 사상에 계몽되어 왔다갔다하는 토착왜구들, 그래도 같은 동포의 조선인이라 걱정돼서리...
정말로 조심들하시고요...
재수없게 정신놓고 일본여행 왔다갔다하시다가 여생 마감할수도 있습니다... GPMC 오사카지사에서 계속 긴급 타전을 주기적으로 보내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주요 지진연구소에 버금가는 조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19일 오전 8시 8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남동쪽 344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80도, 동경 146.40도다.
광복 80주년 -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두 개의 원자폭탄을 맞은 일본 쪽바리들, 이것과 함께 1946년에 "난카이 대지진"에 전국토가 거의 폐허가 돼다시피 했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51
이 상황에서 일본을 일으켜 세운 것은 우리한테는 민족 상잔의 비극 6.25 동란이다...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해 버린 바람에 북한 김 일성이 미국의 개입은 없을꺼라는 오판을 낳게 하고 결국 일어난 전쟁으로 일본은 부활했다...
내가 가장 어이가 없는 극우 꼴통들의 이야기는
주한미군의 철수 주장이 빨갱이란다.
뭘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1950년 미국은 한반도를 방위라인에서 빼면서 북한 김 일성의 남침을 유도했고, 허겁지겁 남한의 공산화(이것도 우릴 위한게 아니고 자존심 싸움이였겠지)는 막으려고 재개입..
주한미군이 없다고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없을꺼라는 그런 굴종을 버려야~~~
개입을 했으면 맥아더/이 승만이 말대로 원자폭탄을 만주에 터트려, 통일이라도 시켜주지, 중국과의 확전을 원하지는 않았던지, 개새끼 트루먼은 이것조차 하지않고 일방적 휴전협정 맺은거고,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를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사안...
친미는 자주국방의 독이다... 이것도 올해 75주년이네요...
일본의 반도체 보복이후 두 개의 GPMC 글로벌 지사인 오사카와 도쿄중 난 여전히 GPMC 도쿄지사는 설치하지 않고 있다... 일본 금융(주식)시장은 관심도 없고 말이다... 단 재일동포들이 많아 GPMC 오사카지사만 마지못해 재설치해 운영중이다...
이곳의 주업무는 일본 금융(증권)시장 동향의 조사업무, 재일동포들과 한상들과의 연대외에 특수임무로는 대지진 조사가 있다... 주요 일본 지진연구소이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저한테 직보사항중의 하나고요...
현재 일본 정부는 이게 최대 관심사이다...
조만간 백년만에 다시 "난카이 대지진"이 나면 이번에는 진도 9.0 이상을 예상하는 연구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도쿄부터 서남부 대부분의 지역이 초토화될 가능성이 77.7%이상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숨기느라 정신없다...
현재 전조 현상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04년12월25일 그 성탄절 아침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쓰나미처럼 일본의 서남부 인구 대부분을 쓸어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다...
'난카이 해곡' 지역은 낭떨어지라고 보시면 된다...
막말로 서남부 지역 땅이 갈라지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깊은 해구로 굴러 떨어지는 것이다... 진도 7.0이하라면 모를까... 진도 9.0이상이면-일부 연구자들은 현재 12.0까지 예상하는 극단적인 비관론자도 있다.-그곳은 지옥이 되는 것이다...
난 정말로 진심이다...
그 이웃 일본에 대지진이 나 수백만명의 사망자와 수천만명의 이재민이 나고 우리도 동맹(?)으로서 재건 복구 사업으로 한밑천 벌었으면 좋겠다... 이게 정의이자 공정 아니겠는가... 북한과의 통일에 의한 대규모 토건사업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다...
앞으로 한국 경제/산업/금융은 말이다...
단 일본과 가까운 부산은 대비해야한다고 본다... 영화 "해운대"처럼 일본에서 진도 12도 이상이면 한반도도 분명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건 걱정되는 부분이고...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최대 호재..!!!!! 그건 일본에서 대지진이 나 주요 산업시설이 파괴되고 천만명 이상이 죽으면서 그 대재해 복구에 한국 토건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4
카톨릭 신자(바오로)로서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대한민국 조선놈으로서 일본 국민들의 사고 기저에 깔려 있는 대한민국내지 조선인에 대한 생각을 알기에 난 이곳을 지난 근현대사안에서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아시아 주요국들을 지옥으로 몰고 간 "소돔과 고모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근현대 그들이 저지른 죄업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응징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이고, 가까운 미래 분명 그리되리라 믿는다... 조선을 괴롭힌후 우리 6.25 동란 민족분쟁의 전후 피해복구로 일어선 일본 쪽바리 경제... 우리도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땅이 흔들리는 나라다... 그러니 역사적 심리학적으로 불안한 정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서구이상의 성도착증 성문화가 그리 발전한 것이고 이것을 아시아 주요국에 100년이상 수출해 왔다... 중국및 동남아, 한국까지 그 정신대 문제도 아마 내 추측으로는 이런 불안한 기저 심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화되면서 그리됐을 것이고 말이다... 전세계 평화와 아시아 주요 국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난 이 섬나라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세상에서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게 진정한 정의다... 일단 GPMC 오사카지사에 귀국을 종용하는 '소개령'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GI IR실장을 중심으로 일본 지역을 휴가지로 선택한 임직원들에게도 조기 귀국 지시 내렸다... GPMC 주요 글로벌 해외지사들의 지난주 긴급 보고들에 의하면 일본 정부의 추정치 8~9가 잘못됐다는 주장들이 타전되고 있으며 일부 해외 지진예측 기관들은 12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도 부언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주 일본 증시의 폭락을 이 대지진과 연결하려는 분위기가 읽혀지고 있고 이번주 금융시장도 예의주시해야할듯요...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유가 아닌듯 하다... 지난주 월요일 일본 증시의 과도한 폭락도 말이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5.6~2025.8) 다시 본격화~~~ 어제는 NAVER 폭등, 오늘은 카카오 급등^^ 하여튼 이 재명 대통령~~^^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2~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8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4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어제이후 NAVER, 카카오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 본격화~~^^ 암튼 청산가치 PBR 1도 안되는 저평가 해소하고 있는 한국증시... 코스피가 전세계 1위~~^^ 3300p, 코스닥 1000p가 적정한 주가지수...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춘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4명등 84명 관리중^^) 그제이후 삼성SDS, LG CNS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NAVER, 카카오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심각한 상황 아니라지만"... 홋카이도 연쇄 지진에 '7월 대재앙설' 확산...
일본 북부 홋카이도 해안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7월 대재앙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최근 지진 활동이 대지진의 전조 현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주민들에게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홋카이도 인근 해역에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37분부터 약 6시간 동안 규모 4.3~6.1의 지진이 최소 5차례 발생했다. 지난 2일에는 오전 3시52분 규모 6.3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6분 후 인근 해안에서 규모 4.7의 추가 지진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들은 서로 독립적인 사건으로 보이며 추가 지진 활동을 유발할 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들이 '치시마 해구' 근처에서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홋카이도대학 지진·화산연구관측센터 다카하시 히로아키 교수는 "이번 지진들이 도카치 앞바다에서 구시로 앞바다에 걸친 태평양판 섭입 지점에서 발생했다"며
"정부가 초거대 지진이 임박했다고 평가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거주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뭔가 예고 신호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3월 치시마 해구 인근 지각판 사이에 응력이 축적될 경우 최대 규모 9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최대 30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약 19만9000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현재 일본 당국은 홋카이도 및 북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대규모 재난 대비 전단을 배포하며 고지대 대피 계획 수립과 응급 물품 준비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경제 현 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