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인터내셔널(GI)

국짐 21%. 내란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 내 머리로는 단 한명의 지지자도 이해가 안된다... 본인들을 죽이려는 작년 12월3일 그 포고령을 보고도 찍는 2찍들은 말이다...

삼손과 게코 2025. 6. 13. 22:52

미친거 아니면 상모질이 윤씨처럼 관저에 국민들이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죽어가고 있고만 개수영장이나 설치하는 또라이이거나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계시는 극우 꼴통/내란당 지지자들은 이곳에서는 안봤으면 합니다...

 

이 재명 대통령의 3대 특검 임명에 120% 찬성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금융사업자로서 1주일간의 장고끝에 오늘 지난주 발표한 GI 인사조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GI 인사팀장에게 지시내렸고요...

 

내란특검의 진행상황을 봐가며 5개월간 그 적용을 유예하고 12월7일로 예정된 법원 결론이후부터 각 계열사 상시 모집분과 별도로 연말연시 2026년 전체 정규 모집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앞으로 5년간

 

경북/대구광역시 출신(부울경남, 강원지역 제외)지역은 가능하면 뽑지 않으며 뽑을시에는 영남(강원) 포함 전지역 지난번 선거에서의 투표성향을 묻고 서약서(내란 지지 여부, 친일 여부)를 받고 입사시 관련 블로그/SNS/유튜브 활동을 안한다는

 

서약서(양식)을 받겠습니다...

 

제 회사가 이들로 오염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서약서는 기존 임직원들 전원에게도 받았습니다... 이번주 전체계열사 전임직원들 298명에게 제출토록 GI 인사팀과 8개 계열사 인사(총무)관련 임원들에게도 지시했고요...

 

현재 양키 코쟁이들의 방치로 각종 SNS와 트위터/유튜브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우 꼴통들의 준동및 국가 전복 세력들의 활동이 정치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 도를 넘었다는 판단하에 내린 특단의 조치입니다...

 

여기에 방과후 교사및 늘봄 교사들중 극우 성향이 있는

 

이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자녀들이 극우 꼴통들및 국가 전복 세력들의 잘못된 부정 선거 캠페인및 국가 이미지 훼손에 물들지 않도록 자녀들의 가정교육 철저를 당부드린다GI 대표이사 제 명의로 전체 사내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여튼 국민의짐은 자진 정당해산 절차를 밟습니다...

 

이것만이 지난해 12월3일이후 국민을 배반한 대가에 대한 반성입니다... 전 지난 사태가 절대로 용서되지 않습니다... 통진당이후 "국민의짐"의 해산을 원합니다...

 

 

지난해 12월4일 새벽 윤 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 본청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 보좌진들이 대치하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민의힘 비상대책회의가 취소되자 한 당직자가 회의실 문을 닫고 있다.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빅토르 위고는 그림 우측에 그려진 소년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 <레 미제라블>의 캐릭터 ‘가브로슈’를 탄생시켰다.

 

도저히 안되겠다...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사형제 정말로 반대인데, 이 상모질이 병신 개새끼는 그냥 전 광훈과 엮어 사형시킨다... 개같은 김 건희는 남편따라가게 하고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92

 

상모질이 윤씨 이 병신 개새끼야...

 

그리고 전정권 대통령실 관계자들, 이 개새끼들아, 전국민의 반이상이 지지하는 새로운 대통령 입에서 "무덤 같다"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고 싶더냐...

 

내 이 일을 잊지 않는다... 니들의 본색을 천하(이 일과 관련된 자들은 전부 한국에서는 못살게 해주마...)에 까발려 주겠다...

 

그리고 영부인과 대통령의 인사와 악수에 니가 보인 태도...

이 병신 개새끼 권 성동이...

 

여기에 취재에 눈깔이 돌아 매너없이 영부인 김 혜경 여사를 밀치고 비집고 들어간 MBN 기자들 경고한다... 경고망동하지 말라...

 

오늘은 이 기사를 읽고 든 생각은 말이다...

 

1789년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된 프랑스 대혁명을 생각했다면 이해되는가... 인간 종자가 아닌 것들은 사형이 답이다...

 

 

주말내내 GI 본사 사내게시판이 제 경북(대구) 출신 고용시 서약서를 받겠다는 인사조치가 찬반논쟁으로 난리네요... 전체 임직원 298명이 2/3는 찬성, 1/3는 반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90

 

이번에도 대구에 거주하시는 장모님과 처남/댁은 별 말이 없고, 대구가 고향인 아내가 진언하기는 하는데, 전 아직 판단유보중입니다... 대구/경북/강원도 시군별 득표율 조사를 좀 하고 있고, 보수 집결이 심상치 않은 서울 득표율도 마음에 안드네요...

 

이 준석이가 단일화했으면 서울 대패에 질 뻔 했습니다...

 

 

먼저 전화하지마시고... 아쉬운건 양키 코쟁이들입니다.. 오늘부로 경북/대구 지역 임직원 고용시 서약서(내란, 친일관련) 받고, 영남(강원) 전지역 임직원 고용을 신중히 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85

 

도저히 70%이상 나온 내란당 지지를 묵과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강원은 판단유보합니다... 변화의 의지가 있고 한반도에 사는 같은 국민으로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판단유보합니다... 지난 세기 전라도가 수십년동안 호남 차별의 악폐를 당신들도 겪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별도로 GI 전계열사 사내에 비치된 수십부의 매일경제신문/주간지/월간지 구독을 오늘부로 끓으며, 투자(운용)부서에는 매일경제신문/MBN 시청 금지를 지시(앞으로 제 블로그 글에서의 매경기사 편집은 없음)내렸고요... 전 뒷끝이 있습니다...

 

대화 상대가 아닌 이들과는 교류하지 않습니다...

 

 

방금전에 GPMC 본전 대방으로서 전국 17개 도방과 4분전에 소속된 도방/분전내 대행수/행수/사무원 고용시 위 조치관련 협조공문 GPMC 전국도방협의회장님에게 보냈고요... 이곳은 강제할 수 없는 곳이라 말입니다...

 

대구 장모님댁, 남원 종가댁(선산), 정읍 이모집에서도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주기적으로 고환율에 외국인 매도에 주가 폭락이라는 상황에서 국내 경제 수장은 미국채에 베팅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17

 

상모질이 윤씨 파면시키고 이 내란에 동조하거나 방조한 내각은 총사퇴한다... 그리고 국민의짐은 정말로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다... 이 미친 개세끼들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다 죽은판에 그 경상도 지역에서 재난이나 발생하니깐 이제서야 추경 논의하는 꼴이라니...

 

GI 재경팀장에게 지시했다...

 

이번 산불재난에 대한 기부는 중지다... 부산에서 칼 놓고 이어 안동에서 보여준 경상권 지역민들의 극우 정권 지지에 도저히 기부는 못할 것 같다... 현 정권이 알아서 하겠지... 뭐...

 

난 경상도를 뺀 전국, 수도권과 충청/전라권 살리기도 바쁘다... 일부 임직원 들이 반대했지만 기부(경상이외의 전북 무주/충북 옥천만 기부) 중지다... 경상도 정권인 정부에서 알아서 하겠지...

 

정부에서 속보이는 짓을 하지 않는가...

 

"야인시대"에 보면 1950/60년대 대구/마산/부산은 정통 야당지역이였다... 경상도민들아, 어쩌다가 이리 싸가지고 없는 국민들이 됐는가, 묻고 싶다... 칼맞은 이 아이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08

 

내 처가는 대구쪽이고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이고 처남댁과 대구에 산다...

 

여기에 아내의 외가쪽 친인척들은 현재 안동시내및 영덕쪽에 살고 있다... 거지가 와도 내몰지 않는게 세상 인심이다... 근데 전국민 2/3가 지지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총리도 안하고 최상목이도 안하고 있는 위로 방문을 했단 말이다...

 

난 부산에서 칼 맞은 이후로도 한마디 안했다... 분명히 여권의 사주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무지몽매한 한 시민의 발광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오늘도 무지몽매한 한 국민의 소행으로 치부하고 싶은데 말이다...

 

그 극우에 더이상 오염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 오염된다면 이제 전국민들은 경상도지역을 극우에 오염된 땅으로 오인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정상적인 국민들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국힘 지지율 21% 쇼크, 6070마저 절반 떠났다… "이대로면 소멸"

 

 

6·3 대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0~12일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면접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6%, 국민의힘은 21%로 25%포인트 격차였다. 대선 전인 5월 4주차 갤럽 조사보다 민주당은 4%포인트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15%포인트 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다. TK에서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40%로 보수 텃밭치곤 압도적 격차라고 하긴 어려웠다.

 

중도층 응답자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은 47%, 국민의힘 15%로 보수 정당에 대한 중도 민심 이반이 두드러졌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73%를 기록한 데 반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52%에 그쳤다.

 

특히 세대별로 보면 국민의힘의 코어 지지층인 60대, 70대 이상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5월 4주차 조사보다 60대 지지율은 54%에서 25%로, 70대 이상 지지율은 61%에서 30%로 각각 반 토막 났다.

 

이 준호 에스티아이 대표는

 

“대선 패배 정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건 일반적이지만 코어 지지층이 대거 이탈하는 현상은 이례적”이라며 “대선 패배 후에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국민의힘의 분열상에 대한 지지층의 실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전망에 대해선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70%, ‘잘 못할 것’이란 응답은 24%였다.

 

2022년 대선 직후 조사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대해 ‘잘할 것’ 60%, ‘잘 못할 것’ 28%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전망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 대해선

 

‘적합하다는 응답이 49%였고,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은 23%였다. 갤럽은 “2013년 박근혜 정부 이후 역대 총리 후보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기준으로 60%대를 기록한 이낙연 전 총리 다음으로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민주당 45%, 국민의힘 23%로 지지율은 더블스코어에 가까웠다.

 

(기사에 인용된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대선 패배 이후 가뜩이나 차기 당권 향배 등을 놓고 뒤숭숭한 국민의힘에서는 지지율 직격탄까지 겹치자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최근 오 광수 민정수석이 낙마하는 등 야권 입장에서는 공세 찬스를 잡았지만 “당이 내홍에 휩싸여 총공세에 나설 여력이 없다”(재선 의원)는 패배주의가 번져있다.

 

특히 이른바 3대 특검(내란, 김 건희 여사, 순직해병)이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향후 야권 인사들이 연루되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21% 지지율은 최후의 경고”라며 “껍데기뿐인 인적 쇄신이나 보여주기식 혁신으론 소용없고, 파괴적 혁신 없인 당이 소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손 국희 기자

 

 

[뉴스+]홍 준표가 띄운 ‘국힘 해산’… 내란특검 수사를 보면 안다...

野 의원 연루 정황 드러날 경우 변수될 수도...

與 정당법 개정안 발의 “국회가 해산 나서야”

 

 

홍 준표 전 대구시장이 연일 국민의힘의 ‘정당해산 불가피론’을 띄우는 가운데 곧 가동될 3대 특검이 불러올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특검 수사 결과에 따라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의 존립 여부가 도마에 오를 수 있어서다.

 

홍 전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이 재명 정권은 특검이 끝나면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니 각자도생 할 준비들이나 하거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하는 말은 팩트이고 그에 대처하라는 경고인데 그걸 자기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듣는 바보들이 있다”며 “무지몽매(無知蒙昧) 하다는 건 이럴때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지난 7일에도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강제교체 사건은 직무강요죄로 반민주 행위이고 정당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 기소되면 니들은 정계에서 강제 퇴출된다”고 적었다.

 

사전 대비를 하라는 취지로 엄포를 놓고 있다는 게 홍 전 시장의 주장이다.

 

원내 2당에 대한 정당해산 추진시 강한 역풍이 불 수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김 문수 후보(41.15%)와 개혁신당 이 준석 후보(8.34%)가 얻은 득표율 합은 49.49%로

 

이 재명 대통령(49.42%)을 근소하게 앞선다.

 

이런 상황에서 원내 107석을 지닌 보수정당에 대한 해산 작업시 사상 초유의 정치적 내전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정권 초반, 국론을 통합해 성과를 내야 하는 새 정부로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올 하반기에 나올 내란 특검(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내란 특검법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등

 

11개 범죄 혐의를 수상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일부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추 경호 전 원내대표의 경우 계엄 해제 의결을 가로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만약 국민의힘 의원 일부가 연루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정당해산을 추진하라는 여권 지지층의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1년 전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음모사건이 드러나면서 강제 해산된 바 있다.

 

2013년 박근혜정부 시절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헌법재판소에 위헌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했고, 당시 헌법재판관 8명 중 7명의 찬성으로 정당해산 결정이 내려졌다.

 

헌재는 “통합진보당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무력에 의한 체제 변혁 가능성을 열어둔 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며

 

“(이석기 전 의원 사건은) 일부 구성원의 일탈이 아니다. 중앙당 차원의 활동과 노선이 위헌적”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선 국민의힘의 정체성과 소속 의원들의 활동이 위헌적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특검의 성격상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만큼 변수로 인식되고 있다.

 

국민의힘 내에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이 바뀌는 점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 전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이 대통령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 등 3명을 후보자로 지명했다.

 

헌재 재판관 구성이 진보 진영 우위로 바뀌면, 올 하반기나 내년 초중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위헌정당해산 심판 청구가 여권의 전략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대선후보 시절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 헌재 구성이 정당해산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 홍근 의원은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죄가 형으로 확정되면 정부가 지체 없이 헌재에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끝내 제대로 반성도 쇄신도 하지 않을 테니, 결국 국회가 정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주권자의 요구와 법률적 절차에 따라 해산에 나서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만약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 결과와 운명을 함께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세계일보 이 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