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경기도정이나 힘쓰지.. 김 동연씨는 저한테 찍혔고요^^ 여기 약은 양반 더 있다... "이이다조".. 다음 대권은 문 재인보다는 나을 것으로 보이는 조국혁신당 대표를 민다...

삼손과 게코 2025. 4. 25. 18:37

 

지난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보여준 의리를 잊지 않았다... 하여튼 이 재명 사단에서 고려 현종이하 고려 대번성기 100년 치세를 이룰 왕들이 줄줄히 배출됐듯이 이 재명하에서 줄줄히 나온다고 했다... 그나저나 당선후 사면이 필요하겠군...

 

여권 네 모질이들 토론은 한심하기 짝이 없고요... 최근 7년간 정치관련 예상에서 한 번도 틀린적이 없는 내가 예상한다... 최대 35.3%~최소 24.5% 사이다... 누가 나와도 두 달후 펼쳐질 대선 국민의짐 후보의 득표 예상치이다...

 

줄들 잘 서라고~~

 

이번 대선과 관련한여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분들에게 필요할꺼 같아서 제시한다... 난 3개월전부터 100% 파면을 예상했고 이번달 3일전에도 120% 파면을 예상했다...

 

이 예상에 근거한 투자전략및 전술로 이번달내내 떼돈을 벌고 있는 중이고요... 비공식 계열사 흥신소 "선우기획" 대표인 건달형님도 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앗, 해리스에 베팅하고 GPMC 뉴욕지사장내 한 트럼프를 지지한 미국인 여직원과 난상 전화 토론의 그 거품을 물었던 또라이 트럼프는 예외다...

 

난 미국민 전체가 또라이인줄은 미처 예상 못했다...

 

난 말이다... 약은 양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모질이 윤씨처럼 국제(외교)무대에서 보여준 멍청이말고 말이다... 조 국, 이 양반도 이 재명 못지 않지...

 

제 정보통에 의하면

 

김 동연씨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컨벤션 효과를 위해서 이 재명 대표의 권유(?)에 출마했다는 소문도 있네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지지자들이 지난해 4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검찰독재 조기종식, 서울시민과 함께'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의 연호에 주먹쥐고 호응하고 있다.

 

 

이런 확실한 투자는 해야죠^^ 한 3개월간 빌려주는건데^^ 고석문화재단(OSCF)을 통해 현 지지율 +8%대 이상인 비조지민(?)의 조국혁신당의 "파란불꽃펀드"에 투자 지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59

 

요즘 비레정당을 '몰빵'이라는 선거캐치프래이즈를 내 건 더불어민주연합을 찍어야할지 지역구만 더불어민주당 찍고 비레정당은 9번의 조국혁신당을 찍어야할지 저도 장고중이네요^^ 새로운미래나 개혁신당등은 만들 꿈도 못 꾸겠네요^^ 류 호정씨말대로 제3지대 정치는 아직은 아님니다...

 

 

조국이 이 준석, 이 낙연도 떨어뜨리고 있고 이 양반의 지민비조 전략이 제대로 먹히면서 예상대로 3월중순경에 흐름이 바뀌네요^^ 후원하길 잘했고, 상중하 모질이 윤/한/안은 대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29

 

전 지가 대가리가 아니고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인정한 조 국씨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가 대가리라고 하고 있는 이들은 전부 속아내기를 원했고요...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리 일단 총선 압승후 전당대회에서 다시 2차 숙청을 주장해야겠네요... 차기 대선에서 이 재명을 당선시키고 대통령중임제부터 헌법을 개정하려면 말입니다... 난 대한민국에서 내각제는 반대합니다... 지난 5천년 역사에서 그 신하들이 득세하면 서민및 민초들이 각종 수탈에 힘들었고, 현군이 나오면 백성들이 태평성세를 이루는 편했다는 관점에서 이 조선조 사림화돼버린 모든 신하는 고려 현종이나 강력한 조선 영정조같은 군주아래서만 기능해야 한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고요... 어리석은 우군이나 미친 폭군은 쫓아내야하고요... 그 군주가 혼군이 되지 않도록 견제해야한다는 "고려거란전쟁"의 유 진 문하시중의 그 언급...까지는 인정하지만 군주를 지들 이권대로 흔드는 신하들은 모두 철퇴를 내려야하고요...

 

오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조국혁신당 정당차원에서 후원지시... 이제 정당은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과 두 개고요... 정치인 후원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말고는 없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9

 

선대위원장을 고사한 김 부겸씨, 정 세균씨도 경고합니다... 당신들같은 노타리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다면 총선이후 전당대회에서 다시한번 이 재명 체제를 공고히하는 대대적인 2차 숙청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 주장할 겁니다... 당 잔류를 선택한 친문 임 종석씨는 일단 인정하겠고요^^ 이 재명 대표말대로 선대위원장이라도 맡아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요... 역적들은 국짐으로 이동했고, 주요 비명/친문들도 다 2선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했습니다아이... 이게 민주당원및 주요 지지 국민들의 민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단독] "이번엔 이 재명·다음엔 조 국"… 조국혁신당 '이이다조' 검토...

 

 

조국혁신당이 6·3 대선 구호로

 

'이이다조'(이번 대선엔 이재명·다음 대선엔 조국)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핵심 관계자는 25일 "대선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 논의 과정에서 ('이이다조' 구호가) 제시됐고 검토된 바 있다"고 했다.

 

또 "몇 달 전 호남권 당원 사이에서 구전된 구호인데, 당 차원에서 이 내용을 메시지로 낼지에 대해 검토한 것이지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구호는 올해 초 호남권 당원을 중심으로 '야권 승리'에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제기됐다. 당은 지난해 4·10 총선 당시 당원의 뜻을 반영한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비례대표는 혁신당) 구호로

 

'12석'이라는 이변을 만들어 낸 바 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 구호에 대해 적지않은 의미를 두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본선 진출과 당선을 전제로, 조국 전 대표의 사면복권 촉구를 염두에 뒀다는 분석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옥중 서신을 통해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혁신당의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고 돕자"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은 혁신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 친노·친문계에게도 중요한 변곡점이다. 이들 중에는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되면 차기 대선후보로 세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전날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죄로 기소하면서, 검찰개혁을 화두로 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친문계의 공감대가 짙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 관계자는 다만 "'이이다조'라는 구호를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면서 "다수 당원과 국민이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이것이 당 입장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다면 다룰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김 주훈, 라 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