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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에이프로젠 3인방" - 코로나19쪽과도 관련이 있고 나같으면 여름끝날때까지 들고간다... 진단키트 다음으로 현재 매수지점 조율중이다...!!!!!

 


 그 SK바이오랜드도 좋지만 암튼 "에이프로젠 3인방" 같은 유니콘 기업들을 잘 조사하고 계신다~~~ 이런데서 5상/10상 터진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70


 현재 "에이프로젠 3인방"은 제2의 셀트리온 3인방"화 돼가고 있는 유니콘 기업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34


 


 에이프로젠KIC, 급성백혈병 치료용 항체 미국 특허 취득...

  

 


 에이프로젠KIC가 급성백혈병 치료용 인간화 항체에 대해 미국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 명칭은 ‘항-CD43 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이다. 이 항체는 에이프로젠KIC가 지난 2018년 다이노나로부터 양도받은 것으로 백혈병 원인인 미성숙한 백혈구에만 결합하는 특성을 지닌다.


 급성백혈병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과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ALL)로 구분되는데 이 항체는 이 두 종류의 백혈병 암세포에는 잘 결합하지만 정상적인 백혈구와 다른 혈액 세포는 결합하지 않는 암 치료용 항체 특성을 지녔다. 다이노나는 이러한 특성에 근거해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18명의 급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 시험을 시행했다.


 이 시험으로 해당 항체의 인체 안전성은 확인했으나 약효는 일부 환자에게 부분적 효과가 확인돼 임상2상 진입을 포기한 바 있다. 다이노나의 임상 시험에서 치료효과가 적었던 이유는 급성백혈병 환자의 NK세포(자연살해세포) 수치가 낮아서 NK세포가 항체와 결합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했다는 것이 당시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론이었다.


 에이프로젠KIC는 다이노나의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문제를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 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에이프로젠KIC 관계자는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이 항체에 결합한 암세포가 NK세포가 아닌 다른 종류의 면역세포들에 의해서 매우 효과적으로 파괴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 기술을 본 특허에 적용한 이중항체 개발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고 선진시장은 에이프로젠이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서 제품을 공급한다. 또 국내와 해외 이머징 마켓에서는 에이프로젠제약이 판매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글)에이프로젠 KIC, 에이프로젠및 에이프로젠 H&G와 3사 합병


  


 에이프로젠KIC가 국내 바이오 유니콘기업인 에이프로젠과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로젠 H&G를 동시에 흡수합병 한다. 에이프로젠 KIC,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 H&G 3사의 이사회는 3사의 합병을 결의해 24일 공시했다. 합병 후 에이프로젠 KIC의 상호는 에이프로젠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합병절차가 마무리되면 에이프로젠의 주주는 에이프로젠 주식 1주당 에이프로젠 KIC 주식 16.3751883주를 지급받으며 에이프로젠 H&G 주주는 에이프로젠 H&G 주식 1주당 에이프로젠 KIC 주식 0.3395278주로 환산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에이프로젠 KIC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신약 기업으로 체제를 강화한다는 포부다.


 에이프로젠은 레미케이드, 허셉틴, 리툭산, 휴미라, 아바스틴 등 5 종류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으며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면역관문 항암제, 급성백혈병 치료용 이중항체, 고형암 치료용 이중항체,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용 이중항체 등 5종류의 신약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합병 완료로 에이프로젠 그룹의 지배구조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지베이스 산하에 ▲에이프로젠(연구개발) ▲에이프로젠 제약(판매 담당) ▲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생산 담당) 등 3개 부문으로 나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에이프로젠이 개발하는 제품을 국내 및 이머징 마켓에 판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생산까지 일부 담당한다.


 최근 에이프로젠 제약은 이러한 역할 분담을 실행에 필요한 cGMP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서 3080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합병 완료 후 에이프로젠 KIC는 자본금 5317억원, 자산총계 1조 485억원으로 규모을 거듭난다. 총 발행주식수는 10억6333만6786주다.


 합병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 64.2%, 자사주 5.3%, 그리고 니찌이꼬제약 지분 8.2%를 제외할 경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총발행주식의 22.3% 규모다. 6월 29일 주주확정기준일,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8월 11일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주식매수청구시 매수예정 가격은 에이프로젠 KIC 주식은 주당 2116원, 에이프로젠 주식은 주당 3만2603원, 에이프로젠 H&G 주식은 주당 672원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8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10월 6일이 3사의 회사의 합병 기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덕회계법인은 에이프로젠의 기업가치를 약 1조7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5월 린드먼아시아가 200억원을 투자할 때 평가한 가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덕회계법인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의 주당 자산가치는 3723원, 주당 수익가치 5만1856원, 주당 본질가치는 3만2603원이다. 본질가치는 자산가치 40%와 수익가치 60%를 반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