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제 장마감후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리고 그 충전일정 금요일 장마감전으로 1차 연기(부계좌 협상 난항^^)한다... 그리 단톡방에 통보하고~~~ 관련 전체메일은 내일 저녁에 발송 예정~~~~~ 넌 오후장 마감후 전화요^^" 위는 월요일 장마감후에 주계좌관리인한테 보낸 카톡입니다. 그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6월 본운용 재시작전 예비운용 3일간/Pre-본운용 3주간을 다시 거치고 있고 거쳐야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사전정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장마감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타짜"에서 제자의 일침에 그 평경장의 일갈 말입니다. "어째 내가 사면 그 땅(값)만 떨어져~~~" 게코(Geklo)"
# 주타매매법이란...??
- 이것을 초단기로 이용한다는 것은 당일 상한가의 후일이후의 급등락 구간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본 매매법을 의미하며 이것을 초단기로 이용할때는 크게 홈매매, +3%~+5% 추격매매, 3일 중폭락 매매...가 있습니다... 현재 당일 상한가를 가지고 그 다음날의 추가 방향을 트레이딩에 이용하려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상한가 따라잡기나 눌림목 매매, 그리고 하한가 따라잡기등이 있었는데 난 이용하지 않고 요즘은 익일 스윙전술을 가미한 내주고 다시받기 전술이라든가 시초가/종가매매등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 개요 - 주요 계획들에 필요한 초단기(거의 데이 트레이딩 수준, 익일 스윙전략 가미) 변동성 로직 패턴을 다양하게 검증및 실험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 계획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를 중심으로 두 계획(Two Plan:MOI/MMOI)에 필요한 수석 재산관리 집사및 GPMC 트레이딩 팀장의 장중 트레이딩 감각을 훈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 투자금액 - 경자년 6월부터 대중형은 주계좌 1000만원입니다... 대중형 주계좌의 경우 현재 주계좌관리인이 250만원, 주요 3개 블로그/5개 SNS에서 참여자 7명이 60만원, 한 명이 30만원등 총 450만원, 그리고 기타 한 명의 특별고객을 대리하는 제가 300만원 참여합니다... 별도의 부계좌 특별고객 3천만원은 추후 입고 예정입니다...
3) 투자기간 - 총 17거래일+17거래일+16거래일등 50거래일
4) 시행일정 - 2020년6월부터 2021년3월까지 총 3회 정도.....
5) 목표수익률 - 매일 +15% 이상의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50거래일(각 구간에서 +1000% 이상을 연거푸 세 번 작렬시키는 작업)동안 계속 작렬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원금 1000만원을 일 +15% 우상향 복리 증진의 50거래일 연속 말입니다.. )
* 만약 매일 상한가 종목을 매일 잡아 17거래일내내 +30%로 투자 수익률 제고가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작렬한다면 이론상으로는 하느님(God)이나 가능한 투자수익률도 가능(근데 사실 증권시장내 주식투자실전은 인간들이 하는 일이라 그 하느님도 주가는 모른다.^^)하지만 전 인간이니깐이 투자실무상으로는 현실적으로 그냥 예전 상하한가 제도하에서의 +/-15% 선에서 변동성을 가지고 놀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6) 2020년 첫번쩨 도전 진행 - 저의 목표는 1년간 장기대박계획(LMOI)이 잔여 4분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동안 이 MOAI-대중형도 기여코 3회 도전하여 그 +100000% 투자수익률 실계좌내역서 확보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1천만원으로 1차 성공후 1억원으로 올리고 2차 성공후 10억원으로 3차 100억원까지 검증하는 한 장의 실계좌내역서 확보의 최종 목표를 12개월안에 달성하는 것인데, 이게 진짜 나머지 한장이네요... 이 하이의 그 노래 '1.2.3.4'의 마지막 4부분....중 독자형 4장과 나머지 대중형 1장 말입니다... 전 그 가수의 노래 가사말 "니 동정따윈 필요없어"를 내내 생각중입니다... 아무한테도 간섭받지 않고 저하고의 싸움일 뿐입니다...
"[주간메일]어떠한 상황에서도 강력한 믿음으로 절 성원해 주시고 있는데, 이래저래 자연스럽게 3개월(2020.3~2020.5) 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 '어린이날' 저녁에 참여자 8명에게 보낸 주간격 이메일에서 부분발췌...
3) 구체적으로 바라는 사항
일단 첫 단추 성공이 중요하니 그것과 관련된 사항만 간단히 부탁드림니다...
이 계획은 그 제약/바이오/코로나19든 코로나21이든 이곳이 중심입니다... 이곳에서 의미 있는 수익률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현재 주참여자 6명과는 개별 이메일로 협의중입니다... 저와 주계좌관리인이 보게될 그 제약/바이오주외에 중소형IT기술주,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누가 분담해서 익일 갭상승이 가능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인지는 말입니다...
그런데 O OO군과 어린 O OO군한테는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특히 OO이한테는 말입니다...
단지 강력한 믿음하게 기다려 주십사하는 것만 바랄 뿐입니다... 그 명예를 잃어버린 남자의 그간 2년간 '이론 검증및 실험' 노력을 옆에서 지켜본 두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단지 인터넷(Cyber) 문화에 익숙한 O OO군에게는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유튜브에서 인기리에 구독자들을 모으고 있는 증권방송업자들입니다....
이곳에서 첩보원 활동을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이 열곳의 방송처에서 어떤 논의들이 이루어지는지 그래서 어떤 급(상승)등 종목들이 인기리에 토론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면 이번 대기획 성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O OO군, 단순히 소극적으로 돈만 띡 맡기고 뒤로 물러나 있는 것보다는 제가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첫 믿음자 8명과 같이 성공하고 싶고 나중에 같이 인터뷰도 하고 싶다는 말을 드린 적이 있을 겁니다...
이번에 성공하면 수 많은 경제/금융/증권 언론매체들과 지방/지역 신문들에서 참여자들과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할 겁니다...
특히 각종 잡지사들도 그 여성지를 중심으로 50일만에 그 10만%를 거뭐진 이들의 그간의 행적들을 기사화하고 그 원고료를 주면서 이들과의 기사화 욕구가 쇄도할 겁니다... 만약 1년에 3번씩이나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까지 아니 앞으로 3년간 우리들의 활동및 그 이후의 행적들은 주요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내내 받을 겁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제가 이 대기획에서 진정으로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갈파하시고 O OO군은 이것을 좀 도와주십시요.... 할 수 있는 일이고 꼭 필요한 일입니다... 둘째로 O OO군과 O OO군한테만 바라는건데 두 사람은 1주일 한번이라도 꼭 제 산본아지트에 들려 저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의 장중 거래/매매 종목과 익일 스윙종목]
(장중)
1구간 : 08:30 ~ 11:00
( 7일 SK바이오랜드의 전일/당일 장중 그래프 )
2구간 : 11:00 ~ 13:00
이번주부터 눈에 독기품고 다시 몸풀고 있는 중입니다...
3구간 : 13:00 ~ 15:00
이번주부터 눈에 독기품고 다시 몸풀고 있는 중입니다...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7일 KMH하이텍의 전일/당일 장중 그래프 )
6일 부분 충전을 했습니다... 그 125만원으로 말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키움증권으로 입고될 부계좌가 확정되는대로 2차 충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계좌 본운용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재도전합니다...
7) 투자전략및 전술 - 전 워렌 버핏과는 달리 투자전술에서도 매입후 홀딩 전략은 사용하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지 소로스류의 마켓 타이밍 전술(주요 급등 구간만 취한다는 것…)을 주력으로 합니다. 그러나 두 계획(Two Plan)이나 장기대박계획(LMOI)이 앞으로 본운용시 주로 주간 단위의 변동성 매매를 기본으로 한다면 주요 트레이더들의 매매 감각 유지및 저 또한 포함하여 이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주로 당일/익일 스윙매매 전략및 전술이 기본입니다...
8) 추후일정 - 이 대중형 도전은 각 17일, 17일, 16일(+1일) 각 구간에서 +1000% 돌파 실패시에는 끝내고 다시 시작합니다... MOAI 대중형도 분기 3개월단위의 도전입니다...
10)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