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20일(현지시간) 한산한 미국 뉴욕 지하철의 42번가 타임스스퀘어역 플랫폼을 지나고 있다.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종합)미국 코로나19 환자 1만8천명 넘겨... 하루 새 5천여명↑
뉴욕·일리노이·코네티컷주도 "집에 머물라" 명령... 7천만명 영향...
일본 쪽바리들도 그 혈맹이라는 미국 코쟁이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난 중국말대로 "코로나19" 진원지가 미국 독감이라고 생각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45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안되는 "코로나19" 확진 폭증 우려에 지연전략(?)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81
그 '기생충'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비아냥 - 난 바이오전문가로서 '코로나19'의 최초 발병지는 미국 독감쪽이 아닐까 주장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16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1만8천명을 넘겼다고 CNN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 수를 1만8천170명으로 집계했다. 하루 전보다 5천여명이 증가했다. 이 같은 감염자 증가는 미국이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크게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데비 벅스 미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은 18일 새로운 검사 플랫폼 도입으로 하루 수만 건의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4∼5일간 환자 수가 극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망자도 241명으로 증가해 17일 100명을 돌파한 지 사흘 만에 2배 이상으로 뛰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CNN 집계보다 약 1천 명 많은 1만9천101명으로 집계했다. 미국은 현재 중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이란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국가이지만 환자 급증세가 이어지면 다른 나라들을 따라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주가 된 뉴욕주의 환자 수는 이날도 약 2천700명 늘어 7천845명이 됐다. 뉴욕과 맞붙은 뉴저지주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155명 늘며 890명이 됐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기저질환이 있던 59세 남성이 이 도시의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됐다고 밝혔다.
환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려는 주·시의 노력도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전날 캘리포니아주가 3천95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는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이날 뉴욕·일리노이·코네티컷주도 비슷하게 집에 머물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전체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7천만 명이 자택 대피 명령의 영향권에 들게 됐다. 캘리포니아의 명소인 요세미티국립공원이 이날 폐쇄됐고 마이애미 해변의 모든 호텔에도 휴관 명령과 함께 현재의 투숙객들을 나가도록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미 육군은 전국의 신병모집소를 문 닫고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한 온라인 모집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완성차 업체 '빅3'가 미국 내 모든 공장의 가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차업체도 북미 공장을 당분간 닫기로 했다. 코로나19 환자 급증과 함께 의료 물자·장비나 검사 키트의 부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 주지사들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화상 회의에서 검사 장비 등 물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미국의사협회(AMA)도 이날 정부에 코로나19 검사 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부족에 대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달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이에 화답하듯 이날 N95 마스크와 인공호흡기가 곧 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이날 벤텍 라이프 시스템과 협업해 인공호흡기 생산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도 이날 코로나19 환자가 1천명을 넘겼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또 전날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이동을 차단하기로 한 데 이어 이날 미국-멕시코 국경에 대해서도 똑같은 조치가 내려졌다. 다만 무역은 계속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브리지 입구에 설치된 전광판에 '모임을 피하라'는 안내문을 떠 있다.
미 7천만명에 "집에 머물라"... 뉴욕주 등 코로나19 차단 강력조치...
캘리포니아 이어 뉴욕·일리노이·코네티컷 '자택 대피령'... 미국인 5명중 1명 영향...
뉴저지 등 다른 주도 비슷한 조치 계획...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비상'
미국인 7천여만명에게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라"는 조치가 내려졌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만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급증하는 가운데 확산 억제를 위해 주민들이 외출을 최소화하고 집에 머물도록 하는 '자택 대피' 명령이 확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전날 주민들의 외출을 금지하는 '자택 대피령'을 내린데 이어 이날 뉴욕주와 일리노이주, 코네티컷주도 주민을 집에 머물게 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자택 대피 조치가 내려진 주들의 인구는 7천만 명을 넘어서며 미국에서 가장 큰 3대 도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는 물론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 등을 포함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로이터는 "코로나19 위기를 억제하기 위해 지금까지 미국에서 내려진 조치 중 가장 전면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를 권고하면서 비(非)필수 사업장은 모두 재택근무를 하도록 명령했다. 식료품 가게와 약국, 은행 등 필수 사업장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장들은 문을 닫도록 한 것으로 사실상의 폐쇄 조치로 풀이된다.
또 주민들이 가급적 집에 머물며 외출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6피트(1.8m) 이상 거리를 띄우도록 했다. 긴요한 경우가 아니면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모임도 금지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가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재택 근무 명령이 캘리포니아주가 내린 '자택 대피' 명령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미 언론들은 뉴욕이 캘리포니아를 따라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고 풀이했다.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도 이날 주 전역에 "집에 머물라"(stay-at-home)는 명령을 내렸다. 이 조치는 이튿날 오후 5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시행된다.
다만 식료품점이나 약국, 병원, 주유소를 가는 것은 허용되고 달리기나 하이킹, 강아지 산책 등도 할 수 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모든 비(非)필수 업무 종사자들에게 당분간 "안전하게 집에 머물라"(stay home to stay safe)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를 어기고 문을 연 사업체·가게는 벌금을 물게 된다.
이 명령에는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경우 집에 머물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도 포함된다. 코네티컷주는 명령의 시한을 특정하지 않은 채 최소한 "예측 가능한 미래"까지 이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뉴올리언스도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도록 촉구하는 명령을 발동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역시 필수적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업체들이 문을 닫도록 하는 명령을 24시간 내에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NYT는 "주들이 봉쇄되면서 미국인 5명 중 1명 이상이 곧 집에 머물라는 명령의 영향권에 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별 인구를 보면 캘리포니아주가 3천956만 명, 뉴욕주가 1천954만 명, 일리노이주가 1천274만 명, 코네티컷주가 357만 명으로 이를 모두 합치면 7천500만 명 가량이다.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인구가 집에 머물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미국 경제 활동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일부 주는 재택 근무를 명령했지만 업무 성격에 따라 재택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사실상 휴직이 불가피하다.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영화관 등의 영업도 정지되면서 경제 활동의 상당 부분이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에 대해서는 다시 아래와 같이 소제목을 단다...
소제목이자 해설 : 중국 경제/사회는 원래 인구통계부터 여전히 집계가 안되는 나라고 관변으로 막을려고 마음 먹으면 다 막는다... 지난번 주요 민주화/언론 인사들이 사라진이후 이곳의 코로나19 통계는 믿을 수도 없고 믿지도 않으며 미국처럼 지연전략을 쓰고 있다고 보시면 77.7% 이상이다... 아래는 다시 푸는 것인가...!!! 사실을 은폐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될 것 같으니깐 말이다...!!!!!
(종합)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41명... 사흘째 역유입 환자만...
유학생 등 귀국에 "코로나19 다시 유행할 위험"
중국 본토의 20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명이었으나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이었다. 이로써 본토에서 발생한 환자는 사흘째 0명이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1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7명(후베이성 7명)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만1천8명, 사망자는 3천255명으로 각각 늘었다. 현재 병원에 있는 확진 환자는 6천13명(후베이 5천719명)이다. 중국 본토 외에 홍콩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256명으로 급증했고 마카오는 17명이다. 전날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베이징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상하이 9명, 광둥(廣東)성 7명, 푸젠(福建)성 4명 등 순이다. 역유입 환자는 지난 17일 12명에서 18일 34명, 19일 39명 등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역유입 누적 확진자는 269명이다. 이와 관련,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옌중 미국 외교협회(CFR) 글로벌 보건 선임연구원은 해외 유입 사례가 급증하면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부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 머무르는 중국인 유학생이나 교민이 체류하던 현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불신하거나 학교가 휴교하면서 귀국을 선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날 상하이에서 확인된 해외 역유입 환자 9명 가운데 5명은 영국과 프랑스 등지의 유학생이었다. 쩡광(曾光)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유행병학 수석 과학자도 해외 역유입으로 중국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중국이 공항과 주거단지 등의 방역 조치를 강화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징시는 전날부터 일부 국제선 항공기를 톈진(天津) 등 다른 공항에서 착륙하게 했다. 광둥(廣東)성은 이날 0시부터 모든 입국자를 14일간 자택 또는 시설에 격리하면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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