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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전주 상한가 정리]그 백신은 계속 개발중이고, 일단 진단키트 전세계 수요가 폭증중입니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전주 상한가 정리]어떻게 보면 신년초반은 그 바이오(Bio) 광풍인데... "코로나19"관련인 2부리그라서 그렇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60


 그 삼전이 반도체 업황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선이고 "코로나19" 진단키트들이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악이고...?? 그런 언어도단이 어딨냐~~~

 http://blog.daum.net/samsongeko/9246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신종 코로나' 테마주는 끝나지 않았다... 그 마스크/손세정제에 이어 정통 백신주들과 진단키트관련주 급등...!!!!!

 http://blog.daum.net/samsongeko/9245


 


 [이주의 상한가] 코로나19 지속에 제약바이오 흥행...


 


 이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및 백신 등과 관련된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주가 급등세가 이어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주에는 28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주에는 특히 코로19 진단키트 및 백신 등 진단 및 치료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씨젠이 전거래일 대비 1만1150원(29.97%) 오른 4만8350원에, 수젠텍이 2300원(29.68%) 오른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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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젠바이오텍·솔젠트·SD바이오텍과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에 세계 주요국들의 ‘긴급 주문’ 요청이 쇄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수젠텍은 혈액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수젠텍 측은 해당 키트로 잠재적 감염자도 선별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확산세를 타면서 백신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관련 종목들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추세다. 지난 5일에는 로고스바이오가 4200원(29.89%) 오른 1만8250원에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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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스바이오가 지분 32%를 보유한 바이오젠텍이 코로나19 신속 진단이 가능한 고속다중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1시간 안에 전체 검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코로나19 검사는 약 6시간이 소요된다. 바이오젠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에는 진원생명과학이 전거래일 대비 1105원(29.91%) 오른 4800원에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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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계사 이노비오가 코로나19에 대한 DNA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노비오는 진원생명과학의 2대 주주인 VGX 파마슈티컬즈의 모회사다. 이노비오는 코로나19 치료 목적의 DNA백신인 'INO-4800'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내달 중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외에도 제약바이오 종목의 개별 호재도 이어졌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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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코로나19 진단키트 턱없이 부족해...


 뉴욕시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긴급 자원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미국 보건복지부 Raul pereahenze 차관 또한 뉴욕시가 서신을 통해 연방정부의 느린 대처로 인해 바이러스 퇴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시는 이전에 제공받은 진단키트는 860만명의 인구를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추가 진단키트를 요청하기도 했다. 더불어 Raul pereahenze는 뉴욕시의 공중보건 전략이 긍정적 사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진단키트을 최대한 지원해주는 것이 옳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