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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지수/통계조작 그만한다...!!!!! 중국 뗏놈들 근성나오네~~~ 누구때문에 이 난리인데.....!!! 좀 이르지 않냐~~~~~

 


  월가와 트럼프, 주요국에 독약(양적완화) 그만 먹이고 거품 쫙빼고 가지~~~ 한방에 골로 간다... 중국도 지수조작 그만하는게 신상들에 좋을 듯.....

 http://blog.daum.net/samsongeko/9186


 중국측에게는 이렇게 주문하고 싶다... 증시 조정은 불가피하고 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코로나19" 사태나 진정후 쓰는게 나을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3


 


 아래는 전세계 월요일 블랙먼데이에 준하는 상황을 본 후에 올린 주요 코멘트입니다...


 "이 아침에도 정신 넋빠진 소리하고 있는 국내 증권전문가들 많네요~~~ 당분간 왠만한 트레이딩 실력안되면 주식투자실전은 안하시는 것이 답입니다... 금투자나하시고~~~ 자정넘어 관내 순행마시고 들어온 전 늦은 KOSDAQ 전일마감부터 침니다... 이제는 대구 다시 내려가시는 것은 포기하셨는지 편해 보이시는 장모님과 아침은 먹었네요^^ 게코(Gekko)"


 "제 관찰(상한가)종목 30개에 어제는 마스크 5개 다시 오늘은 손세정제 3개, 온라인 교육주 5개등 코로나19가 13개가 지난주부터 들어와 있는데, 이 성스러운(^^) 도전에 뭍히고 싶지는 않네요~~~^^ 최종 두번째 구간도 일찍 +1000% 성공시키고 이제 최종의 최종 구간 진입중~~~ MOAI 그 최종 두번째 도전(이 하이의 '1.2.3.4'의 그 4^^) 최종의 마지막 구간을 시작한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영화테크 추가매집 포기하고 매도후 전액 CJ씨푸드로 갈아탔고요~~~^^ 이번엔 코스피 상한가 종목입니다~~~~~"


 "WHO는 중국이외의 지역에서의 "창궐" 가능성을 경고 이미 했었습니다... 지난주 두번의 투자로 한 3개월 견딜돈들은 벌어들인 지역증권방 소속 지역투자동호회 123명의 "코로나19" 마스크/손세정제 투자를 이번주까지 이은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코로나19 손세정제 투자는 대기시키고~~~ 회사(자가)계정 코로나19 마스크 3인방 케이엠, 모나리자, 깨끗한나라만 다시 5:3:2의 비율로 재매집 지시중~~~ 제 전체 임직원들의 춘계 3개월 비상경영체제를 위한 총알을 모의고 있는 GI 재경팀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WHO는 중국이외의 지역에서의 "창궐" 가능성을 경고 이미 했었습니다... 지난주 두번의 투자로 한 3개월 견딜돈들은 벌어들인 지역증권방 소속 지역투자동호회 123명의 "코로나19" 마스크/손세정제 투자를 이번주까지 이은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코로나19 손세정제 투자는 대기시키고~~~ 회사(자가)계정 코로나19 마스크 3인방 케이엠, 모나리자, 깨끗한나라중 케이엠을 빼고 그곳에 웰크론을 넣고 싶다네요~~~^^ 그러라고 했네요~~~ 제 전체 임직원들의 춘계 3개월 비상경영체제를 위한 총알을 모의고 있는 GI 재경팀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중국의 사망/확진자 통계는 이제 믿을수 없고~~~ WHO는 중국이외의 지역에서의 "창궐" 가능성을 경고 했었습니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씨젠~~~ 부계좌 메드팩토~~~ 두 종목다 장중 매도하고 동계운용 마무리하라고 지시중~~~ 한 1주일 더 쉬라는 겁니다~~~^^ GPMC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암튼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고 했다... 이제 중국의 힘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74


 


 중국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WHO "세계가 빚을 졌다" 칭찬 일색...

 中 현지 조사단 "역사상 가장 발 빠르고 야심 찬 조치 취했다"
 우한 내 의료시설 부족·초기 대응 미흡 등은 언급 안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후 '중국 편들기'로 일관해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현지 조사를 마치고도 칭찬 일색의 평가를 내놓았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에 도착해 코로나19 확산 현황과 중국 정부의 대응을 조사한 WHO 전문가팀은 전날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조사팀을 이끈 브루스 에일워드 박사는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많은 데이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며, (중국이) 취한 조치들 덕분에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일워드 박사는 중국 정부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武漢)을 봉쇄한 덕분에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가 빚을 졌으며, 이 도시의 사람들은 특별한 시기를 지나 왔고, 여전히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질병과 맞서 질병 통제에 있어 가장 오래된 전략 중 하나를 채택했다"며 "중국 정부는 역사상 가장 야심 차고 발 빠르다고 평가되는 대단한 범정부·범사회 접근법을 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는 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중국의 경험과 자원이 필요하다"며 "중국은 이 질병에 관해 가장 경험이 많으며, 심각한 대규모 발병 사태를 호전시킨 유일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통 통제 완화나 음식점, 상점 등의 운영 재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이로 인한 위험은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WHO 중국 조사팀의 이 같은 '칭찬 일색'의 평가는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매우 비판적인 접근을 취해온 중국 현지 매체와의 평가와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차이신(財信)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우한 내 극심한 의료시설 부족과 초기 대응 미흡 등으로 수많은 코로나19 환자가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실태를 보도했으며, 중국 당국이 이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코로나19 발병 후 WHO는 '중국 편들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한 이후 한 달여 동안 바이러스가 인접국을 중심으로 퍼지며 '국제적 상황'으로 번지는 데도 WHO는 좀처럼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았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뒤늦게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코로나19는 현재 한국, 일본, 이탈리아, 이란 등을 비롯해 29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진 상태이다. WHO는 중국이 발병 사실을 처음 보고한 지 한 달 반,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열흘이 지나서야 중국에 현지 조사팀 선발대를 보냈다.


 더구나 중국 현지 조사팀은 당초 우한을 제외하고 베이징시, 광둥성, 쓰촨성 등만 돌아보려고 했다가, 발병 진원지인 우한을 빼놓는다는 거센 여론 비난에 직면하고서야 우한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량완녠(梁萬年) 위건위 팀장은 "유전자 분석 결과 바이러스의 변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며


 "박쥐가 바이러스의 숙주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사향고양이가 이를 인간에게 옮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종합)중국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최대 정치행사 '양회' 연기...

 신규확진 이틀째 700명 아래... 베이징, 이틀째 신규 확진자 없어...
 '우한 봉쇄' 완화했다가 2시간 만에 철회하기도...
 中, 한국인 입국 통제하고 '훈수'까지... 홍콩, 한국에 '적색 여행경보'


 


 중국 지방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주춤하자 대응 단계를 하향 조정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중국 정부는 가장 피해가 심각한 발병지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 의료 자원을 집중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유의하면서 경제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중국 당국은 '우한 봉쇄' 완화를 놓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 달 초 개최 예정이었던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연기됐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면서 이제 중국이 한국에 대해 입국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방역 조치를 놓고 '훈수'까지 두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 정부는 한국에서 오는 비홍콩인의 입경을 금지했다.


 ◇ 신규 확진 이틀째 700명 아래... 24개 지역 신규 확진자 '0'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3일 하루 동안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09명과 150명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23일까지 중국 전체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만7천150명, 사망자는 2천592명이다.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1천74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9일 394명, 20일 889명, 21일 397명, 22일 648명, 23일 409명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31명, 22일에는 18명, 23일 11명으로 급감하는 추세다.


 특히 수도 베이징(北京)은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베이징뿐 아니라 후난(湖南)성, 톈진(天津) 등 24개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는 없었다. 이처럼 확산세가 진정되자 광둥(廣東)성, 산시(山西)성은 중대 돌발 공중위생 사건 대응 단계를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간쑤(甘肅)성, 랴오닝(遼寧)성, 윈난(雲南)성, 구이저우(貴州)성도 1급에서 3급으로 대응 단계를 내렸다. 중국은 중대 돌발 공중위생사건을 특별 중대(1급), 중대(2급), 비교적 중대(3급), 일반(4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는 398명, 사망자는 149명 각각 늘었다.


 이 가운데 발병지 우한의 신규 확진은 348명, 사망은 131명에 달해 여전히 중국의 코로나19 저지전의 최일선임을 보여줬다.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의심 환자는 3천434명이다. 지금까지 완치 후 퇴원자는 2만4천734명이다. 현재 치료를 받는 총 확진자는 4만9천824명이며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9천915명이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17명이다.


 홍콩에서 79명(사망 2명), 마카오에서 10명, 대만에서 28명(사망 1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 최대 정치행사 '양회' 연기... '우한 봉쇄' 놓고 우왕좌왕...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처음으로 연기됐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5일 개막 예정이던 13기 3차 전인대를 연기하겠다고 결의했으며, 구체적으로 전인대를 개최할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다.


 피해가 가장 큰 후베이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명 이하로 감소하고 있지만, 양회같이 전국 규모의 정치 행사가 열린다면 확산세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양회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인민대표와 정협위원 등 5천여 명이 회의 참석을 위해 베이징으로 모여들어 2주간 머물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매우 크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인민 군중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인대 개최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시는 도시 봉쇄령 완화를 놓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한시 코로나19 방역 지휘부는 이날 통지에서 우한 이외 지역 주민이나 특수질병 치료 등의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도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상주인구 1천100만명인 우한은 지난달 23일 항공과 철도, 도로 교통을 차단한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도시 봉쇄 상태에 있다. 하지만 우한 코로나19 지휘부는 2시간여 만에 다시 통지를 발표해 봉쇄 완화 조치를 무효로 했다. 이어 "지휘부의 검토와 주요 지도자의 동의 없이 발표됐다"는 석연치 않은 이유를 밝혔으며, 관련자들을 엄중히 질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한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봉쇄 완화를 발표했다가 여론 반발을 의식해 이를 번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이젠 중국이 한국인 입국 통제... 방역 조치 놓고 '훈수'까지...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이제 중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통제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는 옌지(延吉)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한국발 비행기 승객은 당국이 맞이해 목적지까지 보내겠다면서 친척, 친구 등이 개별적으로 공항에 마중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옌볜 도착 후에는 법률 책임서에 서명하고 14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만약 비행기에서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모든 탑승객은 집중 격리된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은 한국에 대해 '적색 여행경보'를 발령해 25일 오전 6시부터 한국에서 오는 비홍콩인이나, 최근 14일 이내 한국을 방문한 비홍콩인의 입경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오는 홍콩인은 입경할 때 건강 검사를 받아야 하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정밀 진단이나 격리에 처할 수 있다.


 만약 한국의 대구나 경상북도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14일 동안 강제 격리된다. 홍콩과 함께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마카오는 23일부터 한국을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 최근 14일 내 한국 방문자는 별도 지정장소에서 6∼8시간이 걸리는 강화된 검역을 받도록 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의 방역 조치에 대해 '훈수'까지 두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는 24일 '일부 국가의 바이러스 대응이 늦다'는 제목의 공동 사설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피해가 큰 나라들로 일본, 한국, 이란, 이탈리아 등 4개국을 꼽은 뒤 이들 나라 상황은 중국 후베이성 밖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볍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들 신문은 "각국이 우한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이미 심각한 나라에서는 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의 후시진(胡錫進) 총편집인은 트위터 계정에서 "우한의 실수가 다른 나라에서 되풀이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면서 "중국인들이 보기에는 한국의 상황은 매우 심각해 보인다.


 한국의 대응은 느리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