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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퇴근전 게코(Gekko)]그 "바른손 2인방"과 관련주 급락 결정타... 개장후 한국경제TV의 특집(?)방송이였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저장해놓으신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니네 꼭 그랬썼썼어야만 했었냐...?? 배가 아팠나..... 소부장이 아니라서리~~~"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오른쪽) 감독과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가 트로피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는 오늘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께서
 지시하신 두 개의 공지글입니다...


 "[인터넷팀장]♬♬♬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GI 재경팀과의 주간자금회의 주재하신후 6시반에 퇴근하시면서 주말모드로 접어들으셨고요~~~^^♪♪♪두 개의 공지는 제가 올림니다. ♥♥♥ "그 28거래일만에 3억도 돌파시킨 MOAI 그 최종 두번째 도전(이 하이의 '1.2.3.4'의 그 4^^) 두번째 구간을 시작한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컴퍼니케이를 빼고 빽도성 이노인스투르먼트로 다시 원대복귀 갈아탄후 전화기 껐고요~~~^^ 게코(Gekko)"♥♥ 전 4시반에 회사 잠시 출근하여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만 인수받았네요☞☞☞"

#장중상황

#첫번째


"[인터넷팀장]♬♬♬ 게코(Gekko)님 개장후 한국경제 TV "바른손 2인방" 특집방송분을 들으시고 오전장에 이번주 초대박난 그 부외계좌 전매도 하셨습니다.♪♪♪ 아래와 같이 단체 카톡방에 문자 넣으셨다네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제 이번주 선물이니 오전장안으로 전부 현금화 하십시요~~~ 게코(Gekko)" ♥♥♥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지난해 추석이후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영화 '기생충' 관련주 덱스터,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 전부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한참 처리들중~~~ 참조하시고요^^" ♥♥ 퇴근하시면서 두 개의 공지 올리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장중상황

#두번째


 


 연일 상한가 바른손, 5일 동안 197%↑... 회전율도 '껑충' 투자 주의보...


 

 (오늘 아침에 올린 이 사진을 보고 제 마음을 읽었다면 그 양반도 중급이상입니다... )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을 휩쓸면서 이와 관련한 종목 주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영화·게임 콘텐츠 제작사 바른손은 5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이른바 '기생충 대장주'로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른손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석권한 지난 10일 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 마감했다.


 이날에도 장중 한때 상한가에 머물렀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피로감 탓에 장 막판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전일대비 4.69%(270원) 오른 6030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기간 2025원이었던 주가는 197% 이상 폭등했다. 바른손은 영화를 제작한 바른손이앤에이(바른손 E&A)가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사다.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의 상황도 비슷하다.


 10일 2050원으로 시작해 이날 4055원에 거래를 마치며 97.80% 상승했다. 이외에도 기생충에 투자한 벤처캐피털(VC) 컴퍼니케이(36.81%↑)와 큐캐피탈(35.17%↑) 그리고 영화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콘텐츠 서비스 업체 KTH(28.38%↑)와 투자 배급사인 CJ ENM(5.01%↑)도 덩달아 급등이다.


 이들 모두 기생충의 해외 선전에 따라 수익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그 수혜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영화의 선전이 곧바로 각 종목의 기업 가치와 결부시켜서는 안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잇따른다. 이미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에서 상영을 거의 마친 상태인 데다 아카데미 수상이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바른손의 경우 영화 사업 매출 비율은 전체 매출 대비 3% 내외로 미미한 수준이다. 오히려 주력 사업인 게임과 외식 부문은 적자 상태다. 오히려 회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영업적자 상태고 지난 상반기 기준 10억원 손실을 내며 관리종목 지정상태에 놓인 처지다.


 주가가 197% 이상 오르는 동안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이의 하루 평균 회전율은 각각 61.63%, 120%에 달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흔들렸다. 특히 연일 상한가가 이어진 10~12일에는 바른손이앤에이의 경우 187.5%에 도달해 이틀 동안 2번의 손바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의 평균 회전율은 2.7%에 불과하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주가가 단기간 급등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에이를 전일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해 시장 과열 진압에 나섰다. 지정일부터 2일 동안 주가가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하루동안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급락 마감... 전날 18.16%↓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 소식으로 연일 주가가 치솟던 관련 종목이 오늘(14일) 급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 E&A)는 전 거래일보다 18.16% 내린 4천5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는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주가가 반락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자회사인 바른손(4.69%) 역시 장중 가격제한폭(29.86%)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곧 오름폭을 줄이면서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습니다. 앞서 이들 회사는 지난 10일 '기생충'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잇따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제(13일) 바른손이앤에이와 바른손을 단기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 및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 이틀간 주가가 40% 이상 상승할 경우에는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