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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일본대성토전 - 한국경제진단:여섯번째]내가 반도체 산업이 망하길 원하는거 같은가...?? 내 매제는 반도체장비회사 대표이사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일본대성토전 - 한국경제진단:다섯번째]난 일본 쪽바리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100% 틀리다고 자신하지는 못하겠다... 40년이상 등한시한 곳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681


[일본대성토전 - 한국경제진단:네번째]그 수십년간 니네들이 필요한 규제개혁은 다 가져갖지 않는가...!!! 이제 나라가 필요한 투자를 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535


 [대일본성토전 - 한국경제진단:세번째]최근 그 재벌들이 죽여놓은 대표적인 케이스... 혁신경제의 아이콘... KOSDAQ/Bio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322


 [대일본성토전 - 한국경제진단:두번째]그리고 있는 것들과 재벌들은 40년간 한국경제를 수출과 일본에 목매는 병신경제를 만들어 놨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315


 [대일본성토전 - 한국경제진단:첫번째]지난 40년간 보수(우익) 꼴통들이 혁신 성장에는 온갖 태클을 걸었다...!!! 있는 자들과 대기업들을 위해서~~~

 http://blog.daum.net/samsongeko/8309


 



 (종합)文대통령,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방문... '소부장' 경쟁력 강조...

 천안 MEMC 제2공장 준공식 방문…외국인 투자 중견기업
 文대통령 "日수출규제 걱정 많았는데…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 성과 거둬"
 직원들에게도 "애사심보다 애국심이 많은 것 같다"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반도체 핵심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 업체의 공장 준공식을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직원들을 만나 "일본의 반도체 부품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가 있어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이번 준공으로 우리가 반도체 종합강국으로 가는 길에 한 걸음 더 성큼 다가가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MEMC 코리아의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신설을 축하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MEMC 코리아는 대만 '글로벌웨이퍼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행사에는 성 윤모 산업통상자원·최 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박 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 승조 충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박 완주·이 규희 의원, 청와대 강 기정 정무수석·이 호승 경제수석, 반도체 관련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일본이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나선 상황에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소재의 수입선을 다양화해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공장 준공으로 불화수소 공급처가 다변화하고 실리콘 웨이퍼 자급률도 35%에서 44%로 상승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후 문 대통령은 국내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효성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참석, 로봇부품 기업 방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현장 국무회의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문 대통령은 준공식에서 "지난 10월 출범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모델 구축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준공식에 앞서 웨이퍼 절삭 공정 및 불화수소 공정을 시찰하고 업체 임직원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들을 보니 애사심보다 애국심이 많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도체는 우리 제조업의 핵심인데 올해 들어 가격이 떨어져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기업들이) 우리의 핵심 목표인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수입선 다변화 등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과도 환담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슈 회장에게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해 큰 성공을 거두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 슈 회장은 "대만과 한국은 지리적·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국내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외국인 투자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우리는 한배를 탄 공동 운명체"라며 한국에 더 많은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두고 "외국인 투자가 한국경제 발전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축임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소중소기업]제가 가끔씩 소개하니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느리다고 아예 100개를 선정했네요~~~ 이것도 구우읏~~~                                                

 http://blog.daum.net/samsongeko/8696


 


 글로벌 반도체소재기업 공장 천안에 준공... 日 제치고 韓 투자...

 日실리콘 웨이퍼 수입 9%P 줄이는 효과... "日불산, 대만산 대체 성공"
 소부장 대책 이후 첫 외투기업 공장 준공 사례... "신속 행정처리로 지원"


 


 글로벌 반도체소재 기업 MEMC가 충남 천안에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추가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엠이엠씨(MEMC) 코리아는 22일 충남 천안시에서 신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양승조 충남지사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STI 등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은 반도체 제작에 꼭 필요한 원소재인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현재 천안 제1공장에서 직경 300mm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내년 2월부터 시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제2공장 총투자금액은 4억6천만달러이고 1공장과 마찬가지로 직경 300㎜ 실리콘 웨이퍼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엠이엠씨코리아 모회사이자 세계 3위 실리콘웨이퍼 제조사인 대만계 기업 '글로벌 웨이퍼스'는 한국과 함께 일본, 대만 등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다가 반도체 시장 규모, 우수한 인력, 투자 인센티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을 투자지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2공장 천안 준공으로 반도체 생산 핵심 소재를 국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후방 연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번 증설로 현재 일본에서 약 50%를 수입하고 있는 실리콘 웨이퍼에 대해 약 9%포인트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이번 공장 설립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이후 핵심 소재 분야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이 공장을 준공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지자체, 관련 기관 등이 긴밀하게 협업해 애로를 신속히 해소함으로써 조기 준공한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현금 지원, 조세 감면 등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를 유치했다. 또 공장 내 화학물질 취급 시설 인허가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산업보건안전법 상 공정안전보고서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공장 조기 준공을 도왔다.


 조 찬래 엠이엠씨코리아 대표는 "실리콘 웨이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본산 고순도 불산을 대만산으로 수입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조기에 인허가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재·부품·장비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외국인 투자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최근 세계 3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 리서치가 연구개발(R&D) 센터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그 외 다른 주요 기업들도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분야 생산 시설 설립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해당 기업들이 신속하게 국내 투자를 결정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투자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해당 분야 기업 투자에 대해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현금 지원 대상이 되는 첨단 기술 분야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