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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상한가]그 부동산 리츠, 증시 부진속 기대감 반영...
이주에는 신규 상장한 부동산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주에는 18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리츠(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지난 30일 1500원(30.00%) 오른 6500원에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이다.
리츠는 소액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관련 자본 등에 투자하는 중위험 중수익의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이다. 부동산이라는 실물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투자자 접근성도 높다. 국내 증시 부진이 이어지면서 높은 배당률과 주가상승률을 보이는 리츠 투자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롯데리츠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1조를 돌파하면서 국내 6개 상장리츠 중에서 시총 기준 최대 종목으로 올라섰다. 롯데리츠는 백화점 4곳, 마트 4곳, 아울렛 2곳 등 연면적 총 63만8779㎡(19만평)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다. 감정평가액은 약 1조5000억원이다.
부동산 자산에서 나오는 임대 소득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연간 목표 배당수익률은 6.3에서 6.6%대다. 롯데리츠는 롯데쇼핑이 보유한 84개 점포에 대해 확보한 우선매수협상권을 기반으로 롯데쇼핑 부동산 편입을 추진하고, 호텔·물류 등 롯데그룹 내 다른 계열사 자산 편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연구원은 “리츠는 채권이 아닌 주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국내 상장 리츠의 경우 아직은 기초자산이나 앵커의 신뢰도가 높지 않아 철저히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종가 기준 오는 2020년 시가배당 수익률은 롯데리츠가 4.8%, 이리츠코크렙이 5.1%, 신한알파리츠가 3.7%이다.
두산 그룹주의 주가 상승세도 이어졌다. 지난달 29일 두산솔루스2우B가 전거래일 대비 5100원(29.91%) 오른 2만2150원에 상한가 마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두산퓨얼셀1우가 1260원(30.00%) 상승한 5460원에, 두산솔루스2우B가 6600원(29.80%) 오른 2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개별 종목 중에서는 나노메딕스가 지난달 31일 전거래일 보다 2450원(29.70%) 오른 1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나노메딕스는 미고와 셰일가스 오염수 처리를 위해 그래핀 필터 등 수처리 주요설비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노메딕스 측에 따르면 미국의 셰일가스를 생산하는 유정은 70만개에 달한다.
또 미국의 셰일가스 정수시장 규모는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나노메딕스, 1000억 규모 美 셰일가스 그래핀 수처리 수주...
"15조 미국 시장 선점"
나노메딕스는 31일 미국 수처리업체 미고(MIGO)와 셰일가스 오염수 처리를 위해 그래핀 필터 등 수처리 주요 설비에 대해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4년간 최소 수주 보장 금액(minimum order guarantee)만 1000억원에 달한다.
나노메딕스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그래핀 수처리 플랜트 설비는 16개 필터가 하나의 세트로 들어가 정수 용량이 하루 95만리터로 플랜트 1기당 '30만불'가량의 그래핀 필터가 사용된다'며 '그래핀 필터는 매달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95만리터 정수용량 기준 연간 플랜트 1기에 들어가는 교체용 그래핀 필터만 15억원 규모이며 정수용량 증가시 금액이 크게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통상 필드에서 사용중인 플랜트의 정수 용량은 일일 95만리터보다 큰 톤단위이기 때문에 향후 수주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고는 30만불 규모의 시제품을 위한 초도물량을 발주했다. 나노메딕스는 스탠다드그래핀이 생산한 수처리 필터 등 주요 설비를 미고에 공급하며 미고는 최종 설비를 플로리다주에 있는 인디안 라군(Indian Lagoon)지역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장비는 시범운전을 위한 것으로 연방항공우주국(NASA), 엑손모빌, 마라톤 등 미국의 주요 업체가 시운전에 참관한 후 구매계약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미국 실리콘벨리에 위치한 '스텔라컨설팅'을 통해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미고는 그래핀 수처리 시설 시운전에 이어 마케팅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고는 이미 지난해부터 스탠다드그래핀과 파트너십을 맺고 NASA와 할리버튼 등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18회에 걸친 시험가동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재 글로벌 메이저 석유 업체들과 그래핀 이용 정수시설 이용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
나노메딕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의 셰일가스를 생산하는 유정은 70만개에 달하며 미고는 미국의 셰일가스 정수 시장 규모만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스탠다드그래핀의 수처리 시설은 기존 정수시스템보다 오염물질을 35%가량 더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설치비용과 유지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현재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특징주] 나노메딕스, 美 수처리업체와 1000억원 규모 수주 소식에 상한가...
나노메딕스가 미국 수처리업체 미고(MIGO)와의 1000억원 규모 수주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31일 오후 2시17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450원, 29.70%)까지 올라 상한가(1만700원)를 기록 중이다.
이날 나노메딕스는 미고와 셰일가스 오염수 처리를 위해 그래핀 필터 등 수처리 주요설비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4년간 최소 수주 보장금액(minimum order guarantee)이 1000억원 규모다.
나노메딕스 관계자는 “미국의 셰일가스를 생산하는 유정은 70만개에 달한다”며 “미고에 따르면 미국의 셰일가스 정수시장 규모는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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