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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제 롤모델인데~~~ 그나저나 설리씨가 사회를 대변화시킬듯 하네요~~~

 

 한 성숙 네이버 대표... GI 인터넷팀장인 제 롤 모델인데^^


 아래는 금요일 저녁이후 현재까지 올린 제 동향이네요~~~


 "[인터넷팀장]♬♬♬ 오늘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이 이 폰 넘겨주시면서 뭐라는줄 아세요♪♪♪"윤팀장, 내눈깔 양쪽다 붙어 있냐~~~??^^“ 그래서 "있는데요’ 그랬더니 "오늘 빠진 눈깔 주어가면서 일했다고~~~” 그러시네요^^ ㅋㅋㅋ ♥♥♥ 게코(Gekko)님은 선배 와이프나 계시지, 전 혼밥에 그것도 밥맛이 없어 샌드위치 만들어 떼웠고요^^♥♥ 이제 자려고요☞☞☞"
#혼밥
#샌드위치


 


 "[인터넷팀장]♬♬♬ 자야겠네요^^♪♪♪ 친구뇬과 한시간째 수다떨다가 전 “끓어, 그만 자자~~~^^” 그랬고 친구는 “좋은 꿈 꿔라~~~ 내일보자~~” 그러네요^^ ♥♥♥ 내일은 친구와 30대중반 노총각들과 소개팅 나감니다. ♥♥ 대학교 졸업후에는 한번도 안했는데, 급하니 어쩔수 없네요 ㅋㅋㅋ☞☞☞"


 


 "[인터넷팀장]♬♬♬ 일어난지는 쫌 됐는데, 침대에서는 이제서야 내려왔네요~~~^^♪♪♪ 이 주말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여대 선배인 사모님과 게코(Gekko)님 어머니 고향이신 전남 여수에 내려가셨다네요~~~ ♥♥♥ 이번에도 불꽃축제 구경 가셨다는데, 송 연화 재경팀장님 전언에 의하면 GPMC 전남도방이신 가을의전설님과의 회합도 겸한다고 하시네요^^ ♥♥ 밀월여행 플러스 비지니스 미팅 겸사겸사네☞☞☞"


 "[인터넷팀장]♬♬♬ 수목드라마 못본거 보고 있는 중~~~^^ 추워서 밖에 나가는 것은 싫고요♪♪♪현재는 10대들이나 보는 MBC ‘쇼 음악중심’ 보고 있네요~~~^^ ♥♥♥이거 보고는 저녁에 친구뇬과 소개팅 나가는데 1020대도 아니고~~~♥♥ 쫌 그러네 ㅋㅋㅋ☞☞☞"


 "[인터넷팀장]♬♬♬ 소개팅한 남자들과 논현동 한신포차에서 한잔하고 헤어져 이제서야 친구뇬과 헤어져 집순이 집 들어왔네요~~~♪♪♪ 날이 추워 집순이 바앙콕하고 싶었는데, 나갔다 왔고요^^ ♥♥♥ 뜨거운 밤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포기 ㅋㅋㅋ♥♥ 회사내 주요 유부남들 글 올려야 하는데, 졸립네요☞☞☞"


 


 "[인터넷팀장]♬♬♬ 연일 이어지는 일제 불매운동에 찬물을 끼얹는 유니클로 공정거래위원회나 기타 유관부서에서 폐업시키면 안될까요~~~♪♪♪ 정말로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요☞☞☞"


 


 "[인터넷팀장]♬♬♬ 아베 아저씨나, 유니클로 회장이나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표현대로 흉학한 구밀복검형 인간들이라는 생각이고요~~~♪♪♪ 게코(Gekko)님은 현재 전남 여수에서 GPMC 전남도방이신 가을의전설님과 회합중이시네요~~~^^ ♥♥♥ 여대 선배이신 사모님과 두 분 사랑의 선물인 늦둥이 서일군은 여수시내 한 호텔에서 우리 회장(?)님 기다리고 계시다고 하시고요~~~♥♥ 갑자기 애낳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


 


 댓글·실검 선제조치 나선 카카오... 네이버 선택지는?

 네이버, 수차례 뉴스 개편... 악성댓글 근원 처방 못돼...
 카카오식 '극약처방'?... 정치권선 차별금지법 움직임...
 실검 서비스, 이용자 맞춤형 결과 제공방식 개편할듯...


 


 카카오(035720)가 선제적으로 댓글과 실시간 검색 서비스 개편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네이버(035420)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25일 여민수·조수용 대표가 직접 긴급 기자회견에 나서, 연예뉴스 댓글 폐지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뉴스와 실검 서비스 전반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일차적 조치는 연예뉴스 댓글의 ‘10월 내 폐지’다. 두 대표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예 섹션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인격모독 수준은 공론장의 건강성을 해치는 데 이르렀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여 대표는 추가적으로 “연예뉴스가 개인 자체를 조명하는 성격이 강하다 보니 댓글이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강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연말까지는 인물 검색 관련 연관 검색어가 폐지된다. 여 대표는 “인물 관련 검색어 폐지와 연예뉴스 댓글 폐지에서의 일관된 저희 관점은 ‘사람’”이라며 “사람과 관련된 사항들의 폐해에 대해 선제로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을 포함한 뉴스 서비스도 ‘구독 시스템’ 도입되며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실검에서도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여 대표는 “트래픽을 활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댓글 개편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더 큰 사회적 사회적 소명에 부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서비스 개편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네이버도 실검 서비스 개편을 추진 중이다. 개편된 모바일 화면에서 실검 순위를 메인에서 제외한 네이버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실검 논란이 있기 전부터 추가적인 서비스 개편을 추진해왔다. 주된 방향은 사용자 맞춤형 실검 순위 제공이다. 연령대와 무관하게 모든 이용자에게 하나의 실검 순위가 노출되며 발생하는 집중 현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한 성숙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연령에 맞는 실검 순위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방식 등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연령대가 아닌, 이용자가 등록해 놓은 ‘관심사’에 따른 실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미 수차례 뉴스 서비스를 개편했던 네이버는 추가적인 개편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뉴스 편집권과 댓글 서비스 방식을 언론사 자율로 정하도록 한 데 이어, 자체 ‘뉴스홈’ 배열도 인공지능(AI) 추천 알고리즘 ‘에어스(AiRS)‘에 넘겼다. 뉴스 댓글 역시 언론사별로 다르게 제공된다. △뉴스 첫 화면에서 댓글 창을 펼치기 여부 △추천 순위 제공 여부 등을 언론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네이버는 악성댓글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연예뉴스의 경우,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구독 시스템이 아닌 과거와 같은 별도 탭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쥬니버, 스포츠, 웹툰에 한정적으로 도입한 AI 악성댓글 감별 시스템 ’클린봇‘을 전체 뉴스 댓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클린봇의 악성 댓글 판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혐오·차별금지법 제정을 근원적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 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 21일 국감에서 악성댓글을 막기 위해 혐오·차별금지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인터넷 매체와 포털의 방관 속에서 누군가를 공격을 당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설리”라며 “누군가는 공격당하는 와중에, 포털과 인터넷 매체는 기사를 양산해 수익 거두는 이 악순환 구조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