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투자, 현금보유는 없으니깐... 제자놈에게 절대로 밀리지 말고 계속 투지를 불태우라고 했다...!!!

 

 

  [마감]코스닥, 외국인·기관 `팔자`에 2%↓ 670p선 밀려나...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앞으로 3년간 당일마감 시작전 항상 영화 알렉산더 OST의

 'The Drums Of Guagamela'로 시작합니다...                        

                 

 

 

 아래는 일요일 저녁이후 이 시간까지 7개 SNS 코멘트입니다...

 

 

 "미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두 쌍둥이 적자(재정, 무역) 임계치가 한계에 도달하는지를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42

 

 

 

 "열일곱번째 영화, 미경제와 월가는 지금도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Scam)을 계속 펼치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43

 

 

 

 "잠시 책좀 들추고 있습니다~~~^^ 전 철저히 분산투자를 거부합니다… 어설픈 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른 분산투자가 개인투자가들의 간접 펀드(Fund) 투자와 직접 주식(Stock) 투자를 방해하고 국내 증시가 중산층및 서민들의 자산형성에 의한 부(Wealth) 형성보다는 외국인및 기관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까운 미래(Near Future) 전국 243개 투자클럽(IC)을 결성하여 개인투자가(속칭 개미, Ant)들의 연대체이자 비영리 기관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을 조직할 회장내정자의 공식 대증시 투자관임을 알려드림니다… 게코(Gekko)"

 

 

 

 "토요일 새벽에 폭락하면서 끝난 월가 영향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는 중~~~ 게코인터내셔널(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는 회사계정은 ‘셀트리온 2인방’, 고객계정도 두 철도관련주로 그대로 하락 맞고 홀딩중… 대체투자과는 지난주부터 지수선물과 해외주식 투자활동 본격화됐고요~~~ 장기대박계획(LMOI)도 주계좌 제로투세븐, 부계좌는 티플렉스를 둘 다 빼고 중국시장관련 화장품주 주계좌 에이블씨엔씨와 부계좌 클리오로 교체했다는 문자가 들어와 있고요~~~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1구간(09~11)에서 유신을 빼고 남화산업으로 갈아탔고요~~ GI/GPMC 주간장 월요일 시작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게코(Gekko)"

 

 

 

 "게코(Gekko) 공식논평 - 양당 국회의원 게자슥들, 지들 밥그릇은 챙기고 주요 일자리와 저출산 예산부터 줄였군…!!!"

 http://blog.daum.net/samsongeko/7544

 

 

 

 "그 KOSPI든 KOSDAQ이든 장은 북핵과 무역분쟁이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볼 것도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45

 

 

 

 http://naver.me/FVfyz2S6

 

 

 https://news.v.daum.net/v/20181210164410990?f=m

 

 앞으로 이 글을 통해서 그 100억원을 만들어내는 투자 과정과 인간적 고민들을 여실히 그대로 이곳에 같이 담겠습니다...

 

 [GPMC - LMOI 주계좌]

 

 

 

 ( 최근 1개월간 에이블씨엔씨의 일봉 그래프 )  

    

 [GPMC - LMOI 부계좌]

 

 

 

 ( 최근 1개월간 클리오의 일봉 그래프 )

 

 

 

 하루만에 하락 전환... 시총상위株 약세...
 게임주 부진... 대유에이피 등 3개 `상한가`

 

 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하락 전환하며 670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94포인트(2.18%) 내린 670.39로 장을 마쳤다.

 

 1.4% 넘게 하락 출발한 이날 지수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66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425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도 23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는 연기금(-236억원), 사모펀드(144억원), 투신(-47억원), 은행(-16억원) 등이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65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 별로는

 

 디지털컨텐츠가 4% 넘게 내렸다. 비금속, 통신서비스, 반도체, 건설, 정보기기,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금속, IT부품, 기계·장비 등 모든 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펄어비스(263750)가 7% 넘게 빠졌으며 컴투스(078340) 더블유게임즈(192080) 등 게임주가 하락 마감했다. CJ ENM(035760) 포스코켐텍(003670) 메디톡스(086900) 에이치엘비(028300) 바이로메드(08499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코오롱티슈진(95016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도 내렸다.

 

 반면 신라젠(215600) GS홈쇼핑(028150) 등은 소폭 올랐다.

 

 개별 종목별로는

 

 대유에이피(290120) 남화산업(111710) 풍국주정(023900)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디이엔티(079810) EG(03737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핸디소프트(220180) 제이엠아이(033050) 등도 두드러진 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데코앤이(017680) 와이디온라인(052770) 바른테크놀로지(029480) 디자인(227100) 웹젠(069080) 일경산업개발(078940) 에스티아이(039440) 이에스에이(052190) 등은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4억8765만주, 거래대금은 2조599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1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1024개 종목은 내렸다. 4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