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운용 - 1주째]LMOI, 그 시작은 미약하지만 말입니다...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주계좌 3백만원(부계좌 3천만원 병행운용중...)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 3월초이후 전체적인 주계좌수익률은 +29.8%(원금 3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129.80, 연결된 부계좌 원금 30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는 121.83)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LMOI)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펄어비스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JYP Ent.의 일봉그래프 )

  

  펄어비스 3월2일 평균매수가 244800원 매수...

  JYP Ent. 3월2일 평균매수가 17400원 매수...

 

 정월대보름이였던 3월2일 위 두 종목으로 시작하더군요... 그 날 기억에 펄어비스가 장중 +20%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연출했던 것이 기억에 있습니다... 뭐 지난주내내 빠져 버렸지만 일단 그 첫 종목 선정은 그랬습니다... GPMC 팀장 첫 종목들은 말입니다... JYP Ent.의 경우는 그냥 그런가 했습니다...

 

 

 

 ( 최근 1개월간 안트로젠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덴티움의 일봉그래프 )

  

 펄어비스 3월5일 평균매도가 282300원 매도...

 JYP Ent. 3월5일 평균매도가 17500원 매도...  

 안트로젠 3월5일 평균매수가 68000원 매수...

 덴티움 3월5일 평균매수가 82400원 매수...

 

 그리고나서 월요일에 장기대박계획(LMOI)가 본격화된 것입니다... 그 날 두 종목을 바로 교체매매를 하더군요.... 잘가던 펄어비스와 잘 안가던 JYP Ent.를 말입니다... 물론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펄어비스의 경우는 좀 잘못된 판단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근데 지나고나니 GPMC 팀장의 판단이 옳았고요^^

 

 

 

 ( 최근 1개월간 아프리카TV의 일봉그래프 )

 

 덴티움 3월6일 평균매도가 85100원 매도...

 아프리카TV 3월6일 평균매수가 26100원 매수...

 

 화요일에 다시 한번 일부 교체매매를 시행한 것은 주계좌 수익률의 제고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임니다... 부계좌는 펄어비스에서 +15%를 확보한 후에 안트로젠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하려고 했을 것이고 주계좌 수익률 제고가 안되니 말입니다... 초반이라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팀장 입장에서는 그게 안되는 것이죠...

 

 

 ( 최근 1개월간 네이처셀의 일봉그래프 )

 

 아프리카TV 3월7일 평균매도가 27500원 매도...

 네이처셀 3월7일 평균매수가 38500원 매수...

 

 수요일의 그 교체매매도 그런 전략및 전술의 연장선상이였을 겁니다... 초반에 의미 있는 수익률을 보여줘야 한다는 운용자로서의 압박감 말입니다... 아프리카TV를 매도하고 다시 네이처셀을 매수하더군요... 잘 매수했고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석 재산관리 집사로서의 제가 볼때도 말입니다...

 

 

 

 ( 최근 1개월간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 )

 

 네이처셀 3월8일 평균매도가 41700원 매도...  

 차바이오텍 3월8일 평균매수가 34100원 매수...

 

 목요일 교체매매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굳이 네이처셀을 차바이오텍으로 교체매매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물론 GPMC 팀장의 운용권을 간섭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줄기세포와 치매에 집중한 첫 째주 운용 전략및 전술에서 비슷한 종목이긴한데 제가 운용했다면 전 차바이오텍은 코스닥 바로미터 종목으로 주투자는 네이처셀로 했을 겁니다...

 

 주가 변동성이 있는 곳에서 수익률이 나오고 그 탄력성 있는 종목에서 수익률을 내야하는 것입니다... 마켓 타이밍 전술의 기본이죠.... 아무튼 부계좌 3천만원은 월요일 안트로젠에 집어넣더니 1주일내내 홀딩중이고, 주계좌 3백만원만 수익률이 안정되지 않자 1주일내내 교제매매로 일관하더군요... 지난주 결론입니다... 

  

   

 

 아무튼 증권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공유와 참여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Gekko)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용어해설]

 

 모멘텀(Momentum)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펀더멘털(Fundamental)

 

 국가의 경제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기초경제여건을 말한다.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 실업률, 물가상승률, 외환 보유고, 종합재정수지등의 거시경제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 펀더멘털(Fundamental)은 본래 ‘기본, 핵심, 기초’ 등의 의미가 있다. 펀더멘털이 좋은 국가는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경제성장률이 적당하고 실업률이 낮은 국가라면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낮으면서 높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기록한다면 펀더멘털이 나쁘게 평가될 수 있다.

 펀더멘털은 환율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각국의 펀더멘털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단기적으로는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하면서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국가의 화폐는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여겨져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각국의 펀더멘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국가 간 통화가치가 급격히 변동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주식시장이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 등을 설명할 때도 펀더멘털을 사용한다. 어떤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식시장의 경우 포함된 종목들의 펀더멘털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일 때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이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