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본운용 - 10/11주째 합본]GPMC 자가계정, 어제 정산/마감...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예정에 있습니다... 주계좌 3백만원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Pre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12월초이후 전체적인 계좌수익률은 +1128.3%(원금 2773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1228.3, 3억4061만원으로 마감)입니다... 지난 3개월간 왠만한 증권사 투자수익률 대회에 버금가는 수익률을 달성한 GPMC 트레이딩 팀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임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 )    

 

 일단 코스닥 일봉그래프와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를 비교 분석하면서 마감합니다... 시가총액 바이오 대형주보다는 이 종목이 가장 비슷합니다... 코스닥 시황/장세와 관련된 지수를 설명할때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비교해 보시고요... 전 장시작전 이 종목부터 그 동시호가 살피면서 그 날 KOSDAQ을 예상합니다...

 

 

  ( 최근 1개월간 센데이토즈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뉴트리바이오택의 일봉그래프 )

 

 선데이토즈 2월1일 평균매수가 38600원 매수...

 뉴트리바이오텍 2월1일 평균매수가 26900원 매수...

  

 구정전 2주간을 마감정리하면서 일단 그 약식매매분만 기록합니다... 2월5일에 위 두 종목으로 시작한 GPMC 자가계정 운용 현황은 말입니다...

   

 선데이토즈 2월5일 평균매도가 35600원 매도...

 뉴트리바이오텍 2월5일 평균매도가 27000원 매도...  

 모두투어 2월5일 평균매수가 36600원 매수...

 네이처셀 2월5일 평균매수가 30550원 매수...

 

 네이처셀 2월6일 평균매도가 30650원 매도...

 고려제약 2월6일 평균매수가 9790원 매수...

 

 모두투어 2월7일 평균매도가 38600원 매도...

 고려제약 2월7일 평균매도가 12750원 매도...  

 네이처셀 2월7일 평균매수가 34200원 매수...

 디오 2월7일 평균매수가 39050원 매수...

 

 디오 2월12일 평균매도가 39200원 매도...  

 차바이오텍 2월12일 평균매수가 34600원 매수...

 

 네이처셀 2월13일 평균매도가 37700원 매도...  

 덴티움 2월13일 평균매수가 66600원 매수...

 

 

 

 ( 최근 1년간 네이커셀의 일봉그래프 )

 

 지난 3개월을 마감하면서 저는 다시 이 종목의 최근 1년간 그래프를 올리면서 마감합니다... 시작은 차바이오텍으로 마무리는 네이처셀로 말입니다... 초단기대박계획(MOAI) 부계좌 후배 고객이 아니 제 증권쟁이 여친조차 혼수비용을 장만하려고 거의 반년간 들고 있다는 이 종목으로 말입니다...

 

 전 작년 추계 그 급등구간을 놓친 이후로 이 종목을 마켓 타이밍 전술이 불가능한 종목으로 규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츄럴엔도텍이상으로 투자하기 싫은 종목입니다... 아니 바이로메드와 함께 손이 잘안간 바이오(Bio) 세 종목중의 하나였다고만 평함니다...

 

  

 

 아무튼 증권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공유와 참여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계코(Gekko)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용어해설]

 

 모멘텀(Momentum)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펀더멘털(Fundamental)

 

 국가의 경제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기초경제여건을 말한다.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 실업률, 물가상승률, 외환 보유고, 종합재정수지등의 거시경제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 펀더멘털(Fundamental)은 본래 ‘기본, 핵심, 기초’ 등의 의미가 있다. 펀더멘털이 좋은 국가는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경제성장률이 적당하고 실업률이 낮은 국가라면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낮으면서 높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기록한다면 펀더멘털이 나쁘게 평가될 수 있다.

 펀더멘털은 환율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각국의 펀더멘털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단기적으로는 외환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펀더멘털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하면서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펀더멘털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국가의 화폐는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여겨져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각국의 펀더멘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국가 간 통화가치가 급격히 변동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주식시장이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 등을 설명할 때도 펀더멘털을 사용한다. 어떤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식시장의 경우 포함된 종목들의 펀더멘털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일 때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이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