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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I-장기대박계획

[Pre 본운용 - 6주째]GPMC 자가계정, 1억이 아니라 1억5천에 육박중...!!!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예정에 있습니다... 주계좌 3천만원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Pre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12월초이후

 

 전체적인 계좌수익률은 +439.2%(기준원금 지수 100대비 539.15기록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12월초부터 한 3개월간 이 글을 간접화법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좌내역서상 집계가 시작되는 본운용을 3개월간 전격 연기했습니다... GPMC 산본센터(Sanbon TC)가 아직 트레이딩상의 문제가 아니라 리서치상 문제로 본운용을 시작할 단계가 아니라는 내부 결론에 이르렀고 주요 자본주/전주 고객들이 보다 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진언에 따라 그 본운용을 전격 연기하고자 합니다...

 

 2018년 다가오는 봄에 3년/12분기 일정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또 GPMC 트레이딩팀조차 다시한번 내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요 주문에 따른 결정이기도 합니다... 수석 재산관리 집사로서 트레이딩 팀장(수석 기술적분석가)과 리서치 팀장(스몰캡 팀장이기도 함)의 보조 없이는 주요 계획이 성공할 수 없음을 알기에 서두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12월초부터 장기대박계획 Pre 본운용이라는 이름하에 자가계정분은 GPMC 산본센터 트레이딩팀이 운용중이고... 고객계정분은 제가 직접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12월초 자가계정(회사돈) 2773만원 정도를 GPMC 트레이딩팀으로 넘긴 이 글과 관련된 운용일지는 간접화법으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안트로젠의 일봉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차바이오텍의 일봉그래프 )  

 

 무술년 1월8일 제가 그냥 셀트리온을 1개월간 보려고 들고있는 동안

 

 지난주 금요일 재매수한 안트로젠과 차바이오텍 들고 시작하더군요... 위 두 종목으로 말입니다.,.. 전 트레이딩 팀장이 두 명의 차티스트의 보조를 받아가면서 신년 GPMC 자가계정을 다시 주도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보면서 좋은 재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주문한 것은 없고 목요일 옵션만기일 전후로 주요 종목들의 신용잔고및 공매도 물량이나 신경쓰라고 했습니다.,.

 

 안트로젠 1월5일 평균매수가 63200원 매수...

 차바이오텍 1월5일 평균매수가 29700원 매수...

 

 한 이틀 잘 보유하더군요... 두 종목을 말입니다... 이번주는 약간의 개입(?)이 있었음을 시인합니다... 트레이딩 팀장및 팀을 압박하는 작업 말입니다... GPMC 고객계정은 지지난주부터 보유중인 셀트리온을 화요일인 6거래일만에 장중 +40%의 투자 수익률에서 매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오전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셀트리온 3형제가 다시 급등중이라고 말입니다... 

 

 제 전략은 신라젠을 들고 가면서 옵션만기일 오후장에 다시 셀트리온의 재매수였거든요... 그리고 우리 둘은 수요일 지나 목요일을 맞습니다...  

 

 안트로젠 1월11일 평균매도가 82400원 매도...

 차바이오텍 1월11일 평균매도가 35700원 매도...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일봉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셀트리온제약의 일봉그래프 )  

 

 셀트리온헬스케어 1월11일 평균매수가 114400원 매수...

 셀트리온제약 1월11일 평균매수가 68000원 매수...

 

 트레이딩 팀장이 11일 오전장에 전화로 그러더군요... '게코(Gekko)님, 셀트리온 삼형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그래서 '그 교체매매 판단은 제 관할이 아님니다.'라고 그랬습니다... 판단은 GPMC 자가계정을 총괄하는 팀장님 몫이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 날 두 종목을 두 번에 걸쳐 먹고 나오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으로 교체매매하더군요...

 

 물론 저도 이틀간 지켜본 신라젠의 악재(단기 고점에 물렸다고 판단^^)화를 손절매 근거로 삼고 다시 셀트리온 재매수를 했습니다... 때론 말보다는 글이 효과적입니다... 압박을 하는데는 말입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간섭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준 트레이딩 팀장의 선구안을 극찬할 뿐입니다....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아무튼 1년내내 코스닥 일봉그래프와 차바이오텍 일봉그래프를 잘 비교하면서 보십시요... 전 요즘 이 두 그래프가 지난해에 이어 비슷한 궤적을 그릴지가 주요 지수/종목 증권분석및 주가예측 이상으로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튼 증권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공유와 참여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계코(Gekko)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samsongeko1@naver.com

 

 [용어해설]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認知不調和)

 

 페스틴저(L. Festinger)에 의해 제시된 이론으로 개인은 자신의 믿음, 태도, 행동 등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려 한다는 요지이다. 즉 한 개인의 행동이 믿음, 태도, 행동 등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정행동에 대한 믿음이나 태도를 그 행동을 합리적하는 쪽으로 바꾸게 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흡연자가 자꾸 자신의 흡연 행위를 합리화 하려는 태도변화를 들 수 있다.

 

 현상의 실체에 대한 지각, 판단, 사고 등의 지식이 결합되어 형성된 하나의 인지가 다른 인지들과 논리적으로 불일치하여 발생한 부조화 관계.

 

 1957년 사회심리학자 페스팅거(L. Festinger)가 제기한 이론이다. 개인의 인지구조 내의 인지요소들 간에는 하나의 인지와 다른 인지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무관계(irrelevant), 하나의 인지가 다른 인지들과 논리적으로 상호일치하는 조화관계(consonant), 그리고 부조화관계(dissonant)의 세 가지 관계 중 한 가지 관계를 갖게 된다. 이때 인지요소들이 상호 간에 무관하거나 조화관계에 있을

 

 때에는 태도나 행동의 일관성이 유지되어 갈등을 느끼지 않지만 인지부조화 관계가 발생하면 태도나 행동의 일관성이 흔들리게 되어 큰 갈등을 느끼게 된다. 소비자는 여러 정보를 수집, 대안을 평가한 후 구매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 선택한 대안의 단점과 포기한 대안의 장점이 발견되면 자신의 구매의사결정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을 경험한다.

 

 이런 심리적 불안 상태도 인지부조화의 일종이다.<BR><BR>일반적으로 전문품, 고가품일수록 인지부조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경우 소비자는 자기가 구입한 상표의 광고를 주의 깊게 눈여겨보는 등 구매 행동과의 사이에 조화적 관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경쟁 상품 광고를 의식적으로 외면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므로 광고는 잠재수요를 개척하는 것 이외에 기존 구매자의 보호에도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1월효과(January effect, 1月效果)

 

 통상 해가 바뀌면 막연히 주가가 상승하리라는 기대심리에 들떠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이에 따라 실제 주가가 오르는 현상. 미국의 경우 세법상 단기자본 손실을 과세소득에서 공제해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포트폴리오 내에서 가장 최근에 가격이 하락한 주식을 먼저 매도하려고 하는 데서 1월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유통에서는 새해 들어 건강이나 취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말로 캘린더효과라고도 하는데 미국 기업들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간에는 주가가 상승세를 타지만, 발표하기 전 달에는 하락세를 보이는데 이처럼 달(月)에 따라 증시가 일정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주가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월별, 월중, 일별 등 일정한 시기에 따라 강세나 약세를 보이는 ‘계절적 이례 현상’과 비슷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캘린더 효과로는 1월 효과, 서머랠리(summer rally), 산타랠리(santa rally)와 추수감사절을 전후한 미국 증시의 오름세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