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예정에 있습니다... 주계좌 3천만원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현재 장기대박계획(LMOI) Pre 본운용을 시작한 지난12월초이후
전체적인 계좌수익률은 +152.0%(기준원금 지수 100대비 251.96기록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아무튼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아직도 그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입니다...
12월초부터 한 3개월간 이 글을 간접화법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좌내역서상 집계가 시작되는 본운용을 3개월간 전격 연기했습니다... GPMC 산본센터(Sanbon TC)가 아직 트레이딩상의 문제가 아니라 리서치상 문제로 본운용을 시작할 단계가 아니라는 내부 결론에 이르렀고 주요 자본주/전주 고겍들이 보다 더 GPMC가 자본 확충에서 진전된 채무 상환및 빛을 갚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진언에 따라 그 본운용을 전격 연기하고자 합니다...
2018년 다가오는 봄에 3년/12분기 일정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또 GPMC 트레이딩팀조차 다시한번 내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요 주문에 따른 결정이기도 합니다... 수석 재산관리 집사로서 트레이딩 팀장(수석 기술적분석가)과 리서치 팀장(스몰캡 팀장이기도 함)의 보조 없이는 주요 계획이 성공할 수 없음을 알기에 서두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12월초부터 장기대박계획 Pre 본운용이라는 이름하에 자가계정분은 GPMC 산본센터 트레이딩팀이 운용중이고... 고객계정분은 제가 직접 운용중입니다... 그러므로 12월초 자가계정(회사돈) 2773만원 정도를 GPMC 트레이딩팀으로 넘긴 이 글과 관련된 운용일지는 간접화법으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1개월간 웹젠의 일봉그래프 )
( 최근 1개월간 에프엔씨엔터의 일봉그래프 )
지난주 월요일 장중 웹젠과 에프엔씨엔터로 시작하더군요... 위 두 종목으로 말입니다.,.. 지난 2주간의 그 매매일지만 약식으로 공개합니다....
웹젠 12월15일 평균매수가 35100원 매수...
에프엔씨엔터 12월15일 평균매수가 7810원 매수...
에프엔씨엔터 12월19일 평균매도가 8620원 매도...
씨티엘 12월19일 평균매수가 4460원 매수...
웹젠 12월20일 평균매도가 38000원 매도...
씨티엘 12월20일 평균매도가 5390원 매도...
메디포스트 12월20일 평균매수가 95600원 매수...
씨티씨바이오 12월20일 평균매수가 11400원 매수...
메디포스트 12월22일 평균매도가 100700원 매도...
씨티씨바이오 12월22일 평균매도가 11800원 매도...
앱클론 12월22일 평균매수가 58200원 매수...
제넥신 12월22일 평균매수가 55400원 매수...
제넥신 12월26일 평균매도가 72200원 매도...
차바이오텍 12월26일 평균매수가 19900원 매수...
앱클론 12월27일 평균매도가 64200원 매도...
차바이오텍 12월27일 평균매도가 22000원 매도...
지난 2주간의 GPMC 트레이딩 팀장휘하의 트레이더들의 장기대박계획(LMOI) 자가계정분 운용과 관련된 평가를 하기에 앞서 일단 아래 12월 코스닥(KOSDAQ) 일봉 그래프부터 올림니다... 완전 V자 반등을 했네요... 12월 초중순경만해도 역번개형으로 내려오던 지수가 중후반들어 반등의 기미를 만들더니 22일과 26일/27일 3일간 반등으로 완벽한 V자 반등을 말입니다...
그 중심에는 물론 바이오(Bio)주가 있었고요... 암튼 12월 게고생한 트레이딩팀에게 수고했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한달만에 +150% 수익률을 거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지난 추계 광풍때의 제 수익률은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무술년 1월에는 다시 두 트레이더들을 훈련시킴니다...
트레이딩팀장이 12월에 초단기대박계획(MOAI) 주계좌를 관리했으니 1월에는 두 트레이더가 각각 3백만원의 종자돈으로 보다 더 강화된 초단기 변동성 로직 매매를 합니다... 제가 개발한 이 로직(Logic)를 네 명이 완벽하게 서로들 이해하지 못하면 두 계획(Two Plan)을 추진할 수 없기에 다시한번 호흡을 맞춥니다...
12월에 GPMC 트레이딩 팀장님은 간신히 +200%를 넘긴 선에서 끝내시더군요...
[용어해설]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 機會費用)
자원의 희소성으로 인해 우리는 늘 선택의 문제에 직면한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한 것의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기로 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데 5교시에 영어 단어 시험을 보겠다고 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점심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영어 단어 공부를 한다면 축구를 포기해야 하고, 이럴 경우 영어 단어 시험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겠지만 축구를 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은 포기해야 한다. 이때 포기한 축구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을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실의 선택은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단순한 것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다.
점심시간에 영어 단어 공부 대신 축구를 하는 거 말고도 농구를 할 수도 있고, 음악 감상, 산책, 낮잠 자기 등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영어 단어 공부를 위해 포기한 모든 대안을 기회비용으로 생각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기회비용이란 포기한 수많은 대안 중에서 가장 가치가 큰 한 가지 활동의 가치만을 의미한다.
포기한 대안 중에서 축구를 했을 때의 만족이 가장 크다면 축구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만이 기회비용이 되는 것이다.
매몰비용(sunk cost, 埋沒費用)
사람들은 종종 매몰 비용 때문에 비합리적 선택을 한다. 매몰 비용이란 지불하고 난 뒤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다. 이미 지불한 매몰 비용은 선택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아니므로 선택할 때 고려해서는 안 된다. 합리적 선택을 하려면 선택으로 인해 새롭게 발생하는 비용과 편익만 비교해야 한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들여 농작물을 키운 농부가 있다.
이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데 1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농작물값 폭락으로 시장에 모두 팔아도 단지 2천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실망한 농부는 농작물 수확을 아예 포기해 버렸다. 이 농부의 선택은 합리적일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농부의 선택은 비합리적이었다. 농부는 수확을 포기함으로써 5천만 원의 손실을 봤다. 만약 농작물을 수확해서 팔았다면 손실이 4천만 원으로 줄었을 것이다.
잘못된 선택을 한 이유는 비용과 편익을 계산할때 선택 시점 이전에 농작물 재배에 들어간 매몰 비용 5천만 원을 비용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 농부가 합리적이라면 선택 시점부터 들어가는 수확 비용 1천만 원과 시장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편익 2천만 원만 계산하여 농작물 수확을 선택하고, 합리적 선택으로 손실을 1천만 원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실행중인 사업이나 정책에 의해 사용된 비용 때문에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이미 써 버리고 회수할 수 없는 비용에 대해서 고려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면 A라는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기 위한 1단계 마케팅에서 비용을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어 다시 B라는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기로 했다면,
B제품 마케팅 계획에서는 A제품 마케팅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전 사업에서 이미 지출한 비용은 그냥 손실로 처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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