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의 승부사
지은이 : 잭 슈웨거 출판사 : 21세기북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파생상품 트레이더들과의 솔직한 대담을 수록하였다. 저자의 전작『시장의 마법사들』과 같은 유형의 책이다. 본문은 세계적인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구어체로 담았다. 냉혹한 시장의 승부사 이야기 속에서 트레이딩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 타이밍 투자 기법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이 험난한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성공했는지, 불확실한 시장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매도와 매매의 타이밍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한다. 그리고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한다.
거래의 기초, 기술적 분석, 차트 이용, 예측 정확도, 선물시장의 기본, 위험 관리, 자금 관리, 좋은 거래 시스템, 숨어있는 패턴 찾기, 시장의 리듬타기 등 투자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열정, 자신감, 인내 등 마인드에 관한 내용을 함께 배운다. 자신과 맞는 거래 스타일 갖추기와 분석이론의 함정 등도 짚어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펀드 매니저 18인의 육성과 철학, 살아있는 기법을 담아낸 인터뷰집이자 투자지침서이다. 고도의 거래기법을 사용하는 전문화, 대형화된 펀드 매니저들의 치열한 거래 세계를 엿본다.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를 다각도로 살피고 개인적 조언도 얻어냈다. 특별한 위험 관리 기법이나 거래 스타일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 2000년에 출간된『타이밍의 승부사』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옮긴이의 수고로 한국인 헤지펀드 매니저 2인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1장 거래에 대한 안목
시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17
후세인, 거래를 망치다 26
2장 머니 머신
트레이딩 머신 | CRT 33
과도한 거래나 손실에 정직하라 | 마크 리치 38
분석 이론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 조 리치 61
확신이 설 때만 거래하라 | 블레어 헐 82
분명해 보이는 것에 주의하라 | 제프 야스 110
3장 펀드매니저의 타이밍 포착 기법
유동성에 대한 기술적 분석으로 타이밍 결정 | 스탠리 드럭켄밀러 137
차트를 이용하라 | 리처드 드리어하우스 166
예측 시간이 길수록 정확도는 떨어진다 | 빅터 스페란디오 189
열정, 자신감, 그리고 인내 | 린다 브랫포드 라슈케 219
4장 선물시장, 그 다양함 속의 원칙
선물시장의 기본 241
자신과 맞는 거래 스타일을 가져라 | 랜디 맥케이 244
좋은 거래 시스템에 대한 간섭은 최소화하라 | 윌리엄 엑크하트 271
성공적인 트레이딩 기법은 학습될 수 있는가 310
위험 관리와 자금 관리 원칙이 경쟁력이다 | 먼로 트라우트 321
숨어 있는 패턴을 찾아라 | 알 와이스 353
거래는 게임이다 | 빌 립슈츠 361
5장 거래의 심리학
그날 생길 수 있는 갈등을 미리 연습하라 | 톰 바쏘 423
시장의 리듬을 타라 439
당신이 돈을 벌어 마땅함을 믿어라 | 로버트 크라우츠 442
6장 세계 최고의 승부사
Market Wiz(ar)dom-기억해야 할 시장 원칙 469
부록 한국인 트레이더 특별 인터뷰
곡물시장의 마이다스 | 폴 킴 493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 유성근 516
에필로그
내가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세계 제일의 트레이더들을 인터뷰했으니, 선생님의 거래 수익률이 엄청나게 높아졌겠군요?”라는 질문이다. 물론 나의 거래실적을 올릴 수 있는 여지는 많았으나, 내 대답은 다소 변명조에 가깝다.“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지금은 거래를 하고 있지 않거든요.”
이런 책을 쓴 저자가 거래를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가운데 하나이자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손실을 감당할 수 없다면 거래하지 마라’일 것이다.
만약 거래하는 자금이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라면
당신은 여러 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고 해도 리스크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이다. 완벽하게 좋은 시점에 잡은 포지션이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주 작은 수익만을 취한 채 포지션을 청산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시장이 처음에 원했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손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마치 도로에서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슴처럼, 자신을 결정 불능의 상태로 내몰아 손실을 보게 할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해서‘잃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자금(scared money)’으로 거래를 하는 것은,
결정을 어렵게 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로 내몰거나 거의 확실히 실패를 보장한다.
- pp. 17~18
선물시장에서 몇천 달러로 시작하여 수천만 달러를 번 사람은 거의 없다.
계속해서 좋은 실적을 유지하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만약 여기에 20년간 일관적으로 고수익률의 조건을 추가한다면, 그 수는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 테드 케네디를 지지하는 사람의 수 정도로 축소될 것이다. 랜디 맥케이는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다.
그는 통화선물시장의 태동과 함께 거래를 시작했다.
선물환시장이 지금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장이지만, 초기에는 아주 보잘것없었다. 그 당시에 통화선물거래는 매우 뜸했고 신문의 경제란에서도 아주 작게 취급되었다. 그러나 비록 초기의 통화선물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있었지만, 맥케이의 고수익률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통화선물시장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맥케이는 첫해에 2,000달러로 시작해서 7만 달러를 벌었다(실제로는 정확히 7개월이 걸렸다). 그는 계속해서 매년 그 전년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이렇게 매년 점증하는 수익률 기록은 그가 거래소에서 집으로 거래 장소를 옮겼을 때 처음으로 깨졌다.
그러나 거래 방법을 수정함으로써 그 이듬해에 만회했고, 처음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냈다. 그 이후 맥케이는 7년 연속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1986년에 처음으로 손실을 냈다. 그의 전체 거래 경력 20년 중 18년을 자신의 계좌에서 이익을 낸 것이다.
보수적으로 계산한다고 해도 그의 누적 이익은 수천만 달러에 달할 것이다. 그는 친구나 가족의 계좌를 운용하기도 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1982년에 1만 달러로 시작했다) 두 계좌는 총 10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냈다.
- pp. 244~245
위대한 트레이더들은 손실이 거래라는 게임의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비범한 트레이더들이 장기적으로 결국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손실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 손실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린다 라슈케는 이렇게 설명했다.“ 손실이 나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그것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실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좋은 손실에 대한 처방전은 없다. 만약 손실을 감수할 수 없다면, 큰 손실을 보거나 혹은 좋은 거래 기회를 놓치게 된다.
- pp. 477
오래된 월스트리트 경구가 있다.“ 겁먹은 돈으로는 이길 수 없다(scared money never wins).”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만약 당신이 절대로 잃어서는 안 되는 돈으로 거래를 한다면, 거래할 때 당신은 감정의 함정을 더욱 크게 만들게 된다. 드럭켄밀러는 그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거래를 했었다.
이것이 위의 경구에 대한 좋은 예다. 비록 그가 거래를 한 지 1주일 만에 국채T-bill 시장에 저점이 있었지만, 그는 모든 자금을 다 잃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거래에서 실수(과도한 레버리지, 계획의 부재 등)를 낳는다. 시장은 필사적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실수를 좀처럼 용인하지 않는다.
- pp. 485
정말로 흥미로운 사실은 퍼즐이 복잡할수록 엄청나게 다양한 해답이 있으며, 항상 더 나은 해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퍼즐을 풀려고 했던 것이 바로 내가 즐겼던 것이다. 그런 한편으로 나는 거래?
펀드매니저 세계의 투자바이블
―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은 불안정한 금융시장에서 이렇게 투자했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은 공황상태의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투자했을까? 월스트리트를 뒤흔든 전설적인 투자자들과의 솔직한 대담을 담은 이 책 『타이밍의 승부사THE NEW MARKET WIZARDS』는 미국발 금융공황이 불러온 패닉 상태에서의 투자지침으로 손색이 없다.
많은 트레이더들 중에서도 분명 누군가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다.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험난한 금융시장에서 성공하게 되는가?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른 거래기법, 독특한 그들만의 강점이 마침내 이 책에서 밝혀진다.
월스트리트를 뒤흔든 전설적인 투자자들과의 솔직한 대담은 일반 투자자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 즉 불확실한 시장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매도와 매매의 타이밍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항상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역시 전설적인 투자자인 이 책 『타이밍의 승부사THE NEW MARKET WIZARDS』의 저자인 잭 슈웨거Jack D. Schwager가 프롤로그에서도 밝힌 것처럼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전문적인 주제는 제외하였고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설명을 첨가하였다.
동시에 시장에 대한 상당한 실무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주기 위해 핵심적인 아이디어들도 빠뜨리지 않았다. 시장에 대한 상식이 풍부한 독자들에게는 투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나 인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도 준다.
아울러 부록으로 수록한 한국인 트레이더들과의 특별 인터뷰는 세계 금융상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한국시장의 현위치를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일촉즉발의 금융위기를 기회로 바꾼 슈퍼 트레이더들과의 스페셜 인터뷰
▽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조건?
공황 상태의 시장에서도 명쾌하게 사고해야 한다. 단호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붕괴하는 시장에서는 노련한 트레이더도 잠시 거래를 멈추는 경향이 있다. 그때가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장에서 돈을 잃게 되는 이유?
그들이 손절매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숱한 책에 이러한 이야기가 쓰여 있고, 아무리 여러 전문가들이 같은 충고를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 시장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오해?
주말에 어느 정도 시장에 대해 연구해서 1년에 100%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수고로움 없이 엄청난 돈을 버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은 인간의 심리에 기초한다. 그리고 인간의 심리 상태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바로 차트다. 이러한 가격 그래프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있어 그 어떤 컴퓨터보다 강력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 냉혹한 시장의 승부사들과 타이밍 투자 기법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결코 행운이 아니다. 기술과 자기 절제의 문제다. 이 책 『타이밍의 승부사THE NEW MARKET WIZARDS』의 저자인 잭 슈웨거Jack D. Schwager가 인터뷰한 많은 이들의 성공적인 거래 기록들의 규모와 일관성이 이를 증명해준다.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을까? 갑작스런 가격변동으로 모든 것을 잃은 것은 결코 운이 나빠서가 아니다. 시장에서는 애초에 사람들의 예상보다 그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그렇게 혹독한 거래시장에서도 분명히 누군가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다.
물론 그들에게는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른 거래기법을 사용하며, 독특한 그들만의 강점이 있다.
― 시장을 들끓게 만든 투자 바이블
부의 증식뿐만 아니라 투자서의 고전으로 통하는 이 책 『타이밍의 승부사The New Market Wizards』는 미국의 트레이더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도 투자의 바이블로 통한다. 주식·선물 시장의 선수들이 아마존에서 앞다투어 찾아 읽던 바로 그 책이다.
미국시장의 수익 대부분을 챙긴 소수의 대형 트레이더들의 투자 기법이 인터뷰 형식을 통해 명확히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잭 슈웨거 역시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데이 트레이더로서, 이 책에 소개된 16인의 트레이딩 기법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무대가 미국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펀드매니저들에게 필독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이 투자의 기본과 과학적 투자기법과 타이밍 포착 기법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행운이 아닌 기술과 자기 절제의 문제를 지적하며 트레이딩에 필요한 타이밍 투자기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준다.
― 시장이라는 퍼즐을 푸는 승부사들
이 책 『타이밍의 승부사The New Market Wizards』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비범한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거래 기법들이 너무도 다양하다는 데 놀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순순히 펀더멘탈을 이용하고, 어떤 사람은 단지 기술적 분석만을 사용한다. 어떤 사람은 두 방법을 혼합한다.
어떤 트레이더는 2일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며, 다른 트레이더는 2개월도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다양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저자인 잭 슈웨거는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을 발견해냈다. 20년간 시장에서 거래와 분석을 거듭한 끝에 그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해냈다.
그들은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거래기법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과 자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그 원칙에 철저히 복종한다. 그런 다음의 결과에는 깨끗이 승복하고 잘못을 철저히 분석한 후, 다음 거래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냉철하게 시장과 자신의 시스템을 재평가한다.
시장은 결코 절망과 부주의가 결합된 거래를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들은 매우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히 지키는 트레이더는 몇 되지 않는다. 겨우 몇몇 사람만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트레이딩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들
1) 시장은 무작위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학자들이 효율적 시장가설이 옳다고 주장한들 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들은 확실히 틀렸다.
2) 시장은 인간의 행위에 기초하고, 인간의 행위(특히 대중적인 행위)는 무작위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장 또한 무작위적이지 않다. 시장은 단 한 번도 무작위적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3) 시장에 엄청난 비밀 따위는 없다. 그러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턴들이 존재한다.
4) 돈을 벌 수 있는 수백만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방법들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
5) 시장은 항상 변화하는 동시에 항상 불변한다.
6) 시장에서 성공하는 길은 어떤 위대한 지수나 정교한 이론을 발견하는 데 있지 않다. 오직 각 개인에 달려 있다.
7)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거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재능과 엄청난 노력의 결합이 필요하다. 최신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따끈따끈한 정보(The latest hot tip)를 이용해서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결코 해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아직도 문제가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8) 거래에서 성공하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목표지만, 인생에서의 성공이 따르지 않을 때 그것은 무가치할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성공이란 금전적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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