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7일(2.25~3.3)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두 종목 오늘 엘케이켐(9%), 어제 위너스(6.2%) 두 종목이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의 +15.2%... 코스닥(KOSDAQ) 전체 단타꾼들은 다 여기에 있었네요^^ 일부 종목의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이라고 했습니다...
공모주 신청때부터 들고 오늘 안팔고 있거나
오늘 2시이후 저점에 들어가 저처럼 +20% 투자수익률 보신 분들은 축하... 공모주도 안사 오늘 들어와 고점에 물린 양반들에게는 심심한 유감을 드림니다...
전 제로섬 게임같은 증권시장의 무작위성에 정말로 만족합니다... 내일 축구나 보죠^^
아하아, 작년 8월 티디에스팜이 있었네요^^ 반년만에 "따따블" 기록한 위너스가 7번째 따따블입니다... 오늘 엘케이켐 따따블 가능성보다는 위너스 다시 상한가 가능성에 베팅...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8
2023년 12월 따따블 3인방
12.6일 케이엔에스, 12월12일 LS머티리얼즈, 12월22일 DS단석중 LS머티리얼즈는 12일 따따블이후 그 다음날 13일에도 상한가도 찍어 이틀만에 +420%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2차전지/전기차 광풍 장세였고요^^
작년 1월24일에 따따블 들어간 원자력 우진엔텍도 그 다음날 다시 +30% 찍어 이틀만에 +420% 찍었고요^^ 1월26일에 따따블 찍은 현대힘스는 그 다음날 하한가 찍었네^^
암튼 작년 8월21일의 티디에스팜이 있었네요^^
와하아... 드디어 6번째 "따따상" 출현.. 그 승리자네요... 저점대비 +49.1% 34000원 찍었네요... 8410억원...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의 +10.8%..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6
오늘/내일 예상은 했는데^^ 못 먹어도 기분은 좋네요^^
내 이야기했습니다...
기여코 올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성공(50일 거래일안에 주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 도전기^^)하면서 코스닥(KOSDAQ) 글로벌 상승률 1등 제 손으로 만들어냄니다...
대안시장으로서 코스닥 주목하라고 했습니다...
또라이 트럼프가 관세로 게지랄을 떨든 이에 수출이 악재화되고 환율이 1500원 넘어가든 이것들에서 비켜나 있습니다... 코스피가 폭락해도 이곳만은 계속 갈 것으로 예상중입니다...
올해 9부능선 넘고 천스닥...
오늘 이 종목 이름이 "따따상"을 염원하는 갑진년 치욕의 한 해를 보낸 동학개미들에게 따아악 들어맞는 이름의 승리자 "위너스..."였습니다..!!!!!
야하아, 오늘 간만에 "따따상" 보게 돼나요^^ 시초가가 너무 높아 투자수익률 제고할 것도 없고, 들어가지는 못했고요^^ 위너스 장중 2500원 모자란 31500원을 찍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5
작년초반에 따따상 나오고 한 1년만에 보게 돼나요^^
오후장 마저 보죠...
지지난주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이 반전 모멘텀이 됐네요^^ 지난주 모티브링크부터 이번주 위너스까지 장난 아니네요^^ 내일 엘케이켐도 모르겠습니다...
전 엔비디아가 국내 액침냉각 업체를 찾고 있다는 재료에 GST와 삼성공조로 신규 고객 기준 +1500% 도전중입니다... 신라공조는 이미 상한가... 진입전입니다...
[핫종목]이틀 연속 '따따블' 나오나 했는데… 엘케이켐 +180% 상승 그쳐...
엘케이켐 장중 +270% 찍기도… 공모가 4배는 실패...
전날 +300% 찍은 위너스, 상장 이틀째엔 -22.79%
엘케이켐(489500)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상장일 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했다. 전날 위너스(479960)에 이은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달성은 실패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케이켐은 공모가(2만 1000원) 대비 5만 2500원(250.00%) 상승한 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위너스가 약 6개월 만에 '따따블'(상장일 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따따블' 행진 기대 목소리가 높았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은 엘케이켐을 480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 투자자는 491억 원, 외국인 투자자들은 6억 원 순매수했다.
최근 들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가를 훌쩍 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모티브링크도 상장 당일 193.50% 오르면서 '따블'에 성공한 바 있다.
위너스도 전날 '따따블'에 성공했다. 다만 이날은 전일 대비 7750원(22.79%) 내린 2만 625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는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엘케이켐은 반도체 산업에서 박막 증착 공정 소재 중 원자층 증착공정(ALD)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인 '리간드와 프리커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박막 증착 공정은 웨이퍼 위에 원하는 분자 또는 원자 단위 물질을 얇은 두께로 입혀 전기적인 특성을 갖게 하는 핵심 공정이다. 그중 ALD 공정은 원자층 단위로 균일한 박막을 형성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서 엘케이켐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052.62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8000원~2만 1000원) 상단인 21000원으로 결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652.56대 1을 보이며 증거금 1조 7130억 원을 모았다.
뉴스1 박 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