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일주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주중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이번주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인터넷(홍보)팀 팀장 제가 올리겠습니다...
정말로 에코프로의 2차전지, 신성델타테크의 초전도체등 시장에 무한대 쏠림 현상을 일으키는 주식들이 널비해 있어 개미(Ant)들 포모 현상 심해지겠네요... 이번주에는 올라갑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71
지난달 "에코프로 3인방"이후 양시장 개인투자가들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초전도체로 이어지더니 어제는 유커관련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광풍...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53
"에코프로 3인방"이 코스닥(KOSDAQ)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도 휴가비 충분히 벌어드렸으니 바캉스나 보냄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6
"눈깔돈 개인투자가들과 개미들" 지난주이후 오늘까지 벌어지고 있는 무한대 쏠림의 증권시장 장관전평... 전 두 제자 투심 보호차 여름휴가들 보냈고요^^ 이번주도 공모주 대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2
아래는 장마감후 대표이사님 지시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인터넷(홍보)팀장]이곳도 하계운용(2023.6~2023.8) 바캉스로 전격 운용중지중이였는데 지난주 수요일이후 해제~~~^^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4시간전 빅텐츠, 파로스아이바이오, 코츠테크놀로지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인터넷팀장]한시간전에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인 게코(Gekko)님이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님과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장님, 제약/헬스케어/바이오 팀장님 세 분에게 4시반에 진행되는 셀트리온 기업설명회 참석을 하든 그 자료수집하든 보고하라는 긴급지시를 하셨다네요~~~ 정 은영입니다..."
[속보]서 정진 "셀트리온 2사 합병후 6개월내 2단계 셀트리온제약 합병 추진"
셀트리온(068270)그룹이 1단계로 연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를 합병하고, 이후 6개월내에 2단계로 셀트리온제약(068760)까지 합병하겠다는 3사 합병 로드맵을 공개했다.
17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셀트리온 합병에 대한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올해 1단계로 합병을 완료하고 이후 6개월 안에 셀트리온제약까지 2단계 합병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공시를 통해 양사 합병 승인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거쳐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당초 상장 3사의 합병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먼저 합병하기로 했다. 이후 셀트리온제약의 사업 강화를 거쳐 통합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두번째 합병을 추진한다는 게 서 회장의 설명이다.
단계적 추진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서 회장은 '상대적으로 3사를 합병하면 주주간 관계가 복잡한 것을 판단했다'며 '궁극적으로 케미칼까지 같이 아우르는 종합제약회사로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사업을 담당하고 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 그룹은 양사 사업에 시너지를 발휘해 사업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개발·임상·허가·생산·마케팅·판매 조직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원가경쟁력 개선을 바탕으로 신약 및 신규 모달리티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 회장은 “앞으로 투자 분야는 라이선스 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자체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것만이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투자하려한다”며
“분석, 진단, 원격의료 분야로 진출할 장기 계획을 이미 세워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먼저 진행되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흡수 합병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주들에게
셀트리온의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당 합병가액은 셀트리온 14만885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6874원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보통주 1주당 셀트리온 보통주 0.4492620주가 배정된다.
합병 승인에 관한 주주총회는 10월 23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합병 기일은 12월 28일로 정해 연말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이 재명 기자
[단독] SK온·에코프로·포드, 캐나다 양극재 합작공장 오늘 공식 발표...
加 퀘벡주 베캉쿠아에 양극재 공장 건설 확정...
퀘벡주 총리 직접 발표… 정부 주요 인사 대거 참석...
SK온과 에코프로비엠, 미국 포드 간 캐나다 퀘벡주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 프로젝트가 공식화된다. 투자처를 확정하고 현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퀘벡주 총리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총리가 17일 오전 10시 30분 베캉쿠아를 방문해 ‘배터리 분야 발전에 관한 주요 발표’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SK온과 에코프로비엠, 포드 간 양극재 공장 건설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투자 안건인 만큼 총리가 직접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피에르 피츠기번 경제혁신에너지부 장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SK온과 에코프로비엠, 포드가 베캉쿠아에 양극재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7월 북미 양극재 생산시설 설립을 위한 1조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공장 위치 등을 놓고 소문만 무성했다. 현지 언론 등을 통해 건설사 선정, 기초 공사 시공 등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으나
3사는 침묵으로 일관해왔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SK온과 포드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생산시설에 납품된다. 블루오벌SK는 미국 켄터키주 2곳, 테네시주 1곳 등 3곳에 총 129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시설을 짓고 있다.
오는 2025~2026년 순차적으로 가동에 돌입한다. SK온과 포드는 퀘벡 공장을 활용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한다.
IRA는 배터리 광물을 일정 비율 이상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양극재는 세부 규정에서 광물에 포함됐다.
The GURU 정 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