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장 장마감전... 한미글로벌과 비나텍에 VI(변동성 완화)가 걸리데요^^ 빈살만관련주보다는 비나텍에 베팅했고요... 이 수소연료전지의 강자 주목하시고요... 슈퍼커패시터
2차전지/전기차 광풍에 다음주 방미사절단에 주요 자동차/2차전지/전기차 관련 중소형 업체들이 동반한다는데 말입니다... 다시한번 관련업체들 들썩이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6
어제 양시장 상한가만 17개고요... 일단 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화산업부터 좀 보죠...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관련 리튬이 전가의 보도로 작용하고 있는 중입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54
초록뱀이앤엠의 관련사업 진출 소식에 관련없는 초록뱀미디어도 급등을 하지를 않나... 제 사업체들이 즐비한 곳 소재지 선바이오는 아예 재상한가고요.. 2차전지/전기차가 전가의 보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44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자만 들어가면 주가요동을 치는 상황은 여전하고요^^ 특히 리튬플러스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상한가인것도 여전하네요^^ 이번엔 테라사이언스입니다아이...!!!!!
한농화성, '꿈의 배터리' 전고체 20조원 투자에 LG와 전해질 공동 개발 '부각'
정부가 국내 배터리 3사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총 20조원을 함께 투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농화성(011500)이 장 초반 주목받고 있다.
21일 9시7분 현재 한농화성은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7.20% 상승한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삼성·SK·LG와 정부가 2030년까지 총 20조원을 함께 투자한다.
향후 5년간 배터리 양극재의 국내 생산 능력을 4배, 장비 수출액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소부장 경쟁력도 강화한다. LFP 배터리는 2025년까지 전기차용으로 양산하고 2027년까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전략도 내놨다.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는 기존 리튬이온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아 대용량이 가능하고 발화 가능성이 낮아 안전성까지 확보된 차세대 배터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회의'에 참석해
배터리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을 논의한 가운데, 삼성·SK·LG는 최첨단 제품 생산과 기술·공정의 혁신이 이뤄지는 '마더팩토리'를 국내에 구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3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생산 공장을 국내에 구축하고 LG의 원통형 4680과 SK의 코발트프리도 국내에서 생산을 개시해 해외에서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2024년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대규모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고체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 리튬메탈의 주행거리 개선, 리튬황의 무게를 줄이는 등의 연구를 시작해 세계 최초 차량용 전고체 배터리 양산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정밀화학 제품 생산업체인 한농화성은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 및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으로써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개발 중에 있다.
해당 국책과제는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051910)이 참여기관으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한농화성은 전고체 배터리 고분자 전해질의 핵심소재인 가소제와 가교제를 개발을, 한국화학연구원과 LG화학은 이를 이용한 배터리의 안정화, 성능 평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농화성 주가, 한주간 38% 가량 '껑충'... 정부, 전고체 상용화 목표 발표...
한농화성 주가가 한주간 38% 가량 상승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농화성 주가는 4월 셋째주(17~21일) 38.36% 오른 종료일 종가 2만6150원에 마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지난 20일 열린 제1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전고체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형태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작다는 장점이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농화성은 2020년 국책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 및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으로 참여한 바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2차전지관련주] 한농화성·이엔플러스·레몬 주가 '상승', 이아이디·이수화학·원텍 '하락'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22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는 전날 전거래일 대비 평균 2.54% 하락했다.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한농화성,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자비스다.
한농화성은 전거래일 대비 29.78% 상승한 2만 61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자비스는 19.73% 하락한 3315원을 기록했다. 이어 이엔플러스, 레몬 등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3.41%, 2.08% 상승한 1만 3640원, 8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록뱀이엔엠, 아바코, 미코, 알루코, TCC스틸 등의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이아이디, 이수화학 등의 주가는 하락했다. 이아이디와 이수화학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12.17%, 10.36% 떨어진 2995원, 4만 4550원이었다.
이어 원텍, 지아이텍, 티에스아이,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피엔티, 에코프로, 동국알앤에스, 씨아이에스 등의 주가도 하락했다.
2차전지란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로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 2차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바일·휴대용 IT기기와 전기차·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