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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LG에너지솔루션 분할상장조차 왠지 호재가 아니고 악재처럼 느껴지네요^^ 이곳으로 빨려들어가 수조원의 자금이 지수 추가 하락의 블랙홀이 될수도 있습니다아이~~~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몇 달간 하도 주간증시전망이 불필요한 주구장창 상황이여가지고서리 이런 장세및 시황은 적응 안돼네요^^ 일단 여름휴가 첫 장세및 시황 전개 양상을 좀 봐야할듯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76

전세계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고 서학개미들이 여전히 100조원 투자중인 미증시는 관망... 제 애마중의 한명인 해외주식/3교대팀장(월가담당)도 월요일밤부터 업무복귀 지시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68 

 

전세계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고 서학개미들이 여전히 100조원 투자중인 미증시는 관망... 제 애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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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美긴축 우려 지속... LG엔솔 청약 수급 부담도...

美 연내 4회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대외악재 영향...

IPO대어 LG엔솔 청약에 수급 영향... 자금 재유입 기대도...

반도체·자동차 등 경기민감주 중심 분할 매수 유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내 4회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면서 긴축 우려가 지속할 전망이다. 이번 주에도 연준의 통화정책 경계감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을 앞두고 수급에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대형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다른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쌓아두고 청약에 대비하기 때문에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청약 일정 이후 일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재유입되는 경향도 있어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코스피 예상 밴드로 NH투자증권은 2900~3050선, 하나금융투자는 2920~3020선을 제시했다.

美 연내 4회 금리 인상 가능성... 긴축 우려 지속...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1월10~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약 1.15%(32.97포인트) 하락한 2921.9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우려로 2920선까지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준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상 지지 공개 발언이 이어지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재차 확산했다.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4차례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으며 지수에 영향을 줬다.

코스닥지수도 970선까지 하락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내렸다.

지난 14일 한국은행은 이례적으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려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22개월 만에 코로나19 직전 수준(1.25%)에 도달했다.

이번 주 역시 미국 연준 긴축 우려라는 대외 악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 통화정책 경계감이 크게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는 연준의 행보를 확인하고 가자는 흐름이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아직 금리 인상이 시작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려가 너무 크다는 판단도 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직 논의 단계인 연준 양적긴축에만 관심이 쏠려 정작 1월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인플레이션 완화를 주목하지 않았다”며

“1월 안으로 통과될 휴먼 인프라 투자법안과 함께 뒤늦게 1월 효과가 찾아오는 변수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예정... 대형주 수급 공백 가능성...

LG에너지솔루션 청약도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오는 18~19일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투자자 청약이 예정돼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형 IPO에 따른 수급 부담 이슈가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이 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에너지 솔루션 상장 이후에는 단기적으로 대형주 수급 공백 가능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LG에너지 솔루션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 및 코스피200 조기 편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지수를 벤치마크(BM)로 삼는 패시브 펀드들의 자금 매입 수요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투자자들이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준비금을 모아두는 시기도 이번 주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대내적인 수급 여건은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환 연구원은 할인율 부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반도체나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 중심의 분할 매수가 유효한 전략이라고 제시했다.

이번 주 주목할 만한 경제 일정으로는

△중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중국 12월 실업률, 중국 12월 광공업생산, 중국 12월 소매 판매 (17일) △미국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18일) △LG에너지솔루션 일반 공모 청약일 마감, 미국 11월 건설생산,

미국 1월 건설협회(NAHB) 주택시장지수(19일) △한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12월 수출(20일) △한국 1월 1~20일 수입·수출, 미국 12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 일본 12월 소비자 물가지수(21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