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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유튜브 "동학개미 선봉장 - 돈키호테" 개국방송도 크리스마스이후로 순연... 어제부터 했었어야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시즌2도 2주간 연기(10.18)합니다...!!!!!

 

다음주 초단기대박계획(MOAI) 시즌2 개막전입니다...!!!!! 그 정치인테마주는 아닌거 같고 결국 대박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로 스타트를 끓어야할 것 같은데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60

 

현재 이 재명관련주들을 보고 있습니다... 일성건설과 카스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Pre투자분 시즌2는 정치테마주들로 시작할까해서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9

 

현재 이 재명관련주들을 보고 있습니다... 일성건설과 카스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 그 초단기

그 된장을 찍어먹어봐야한다고 하는 집권여당대선주자들도 마음에 안들고, 그 28억원이 퇴직금이라고 이야기하는 국민의 힘 아들 게자슥은 죽이고 싶고, 현재 국민을 아는 이는 이 재명 https://bl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자정이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두 개의 코멘트입니다...

 

 

"현재 막 유부남되어 어제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온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야근(23~02)중입니다... 일단 다시 폭락은 진정되고 반발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는 이 시간 월가 동향을 전하고요^^ 마감중인 유로증시도 급등... 오늘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듯요^^ 현재 유로와 븍미증시는 현금 70%대 주식 30%의 비율로 투자중이고 중국등 아시아증시는 현금 90%와 귀주모태말고는 중증시에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 없을 정도로 개점휴업의 거의 올스톱 상태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동향을 전하고요^^ 3시간내내 울릉도에서 돌아온 결혼남의 다시 정상근무나 조율중~~~^^ 제 네 애마중 중요한 인물이라 이 놈의 투자감각이 돌아와야 합니다... 국내 증시는 나머지 두 제자놈들과 자산운용과장등 세 애마가 있네요^^ 게코(Gekko)"

 

 

"지난주 천스닥 붕괴후 토요일 월가의 급락에 지난 주말 3개 블로그, 4개 SNS 활동을 전격 중지했네요^^ 그리고 민족대명절 추석후 개국방송을 시작하려했던 "동학개미 선봉장-돈키호테"도 다시 전격 3개월 연기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의 연말연초에 다시 일정 잡습니다... 연결하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Pre 투자분 시즌2도 어제부로 잠정 중단합니다... 오늘 월가의 반발 매수세도 아무 의미없고, 현재 코스피 2500p이하, 코스닥은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바닥을 가늠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일단 월가의 -10% 폭락이 와야하고 미증시가 다시 중국 증시의 안정성 확보이상으로 우상향 번개형 차트를 보여줘야 주식투자실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하는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증산층이하 개인투자가들은 120% 참조하시고요^^ 1년내내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는 제 GI/GPMC야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을 하는 곳이라 쉴 수는 없을듯하지만 경자년이후 한국 증시를 지켜온 동학개미들은 과도한 신용거래는 아니며, 왠만한 트레이딩 실력안되면 당분간 주식(Stock)은 안처다보는게 답이라는 어쩔수 없는 고견을 드림니다... 월가의 반발 매수세도 오후장 다시 꺽일꺼 같고 GI IR실장 이제는 유부녀 윤 숙영씨의 신랑인 비거주 월가맨한테 맡기고 자야겠네요~~~^^ 게코(Gekko)"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소식에 상한가 치솟았다... HK이노엔 왜?

美머크와 유통계약 맺은 업체...

상한가 기록하며 공모가 회복...

백신주 SK바사·삼바는 하락...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등장이 국내 바이오주 투자 지형을 뒤흔들었다. 세계적인 제약사 머크의 먹는 치료제(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를 관리 가능한 질병으로 만들어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자

코로나19를 동력으로 지난해 진단키트에 이어 올해 백신 위탁생산(CMO)으로 이어지던 바이오주 투자 패턴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는 셈이다.

5일 국내 증시에서는 머크 관련주와 일부 먹는 치료제주를 제외하고 상당수 바이오주가 하락했다. HK이노엔은 전 거래일(1일)에 비해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6만8200원에 마감했다.

HK이노엔은 올해부터 머크와 7가지 백신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해 증시에서 머크 관련주로 꼽힌다.

2018년 CJ헬스케어를 한국콜마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HK이노엔으로 바꿨고, 8월 9일 증시에 상장한 후 주가는 줄곧 흘러내렸으나 이날 급등하면서 공모가(5만9000원)를 회복했다.

신풍제약도 7.64% 올랐다. 신풍제약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반면 백신 CMO주로 주목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녹십자는 각각 7.2%, 8.41%, 14.51% 급락했다.

국내 첫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며 이날 장 개시 전 유럽 정식 품목허가 신청 소식을 알린 셀트리온도 12.1% 크게 내렸다. 역시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 대웅제약은 6.29% 내렸고, 진단키트 대표주인 씨젠은 6.83% 하락했다.

즉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떠오르면서 백신주는 물론이고 경쟁 관계에 있는 타사 경구용 치료제주와 항체 등 다른 형태의 치료제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셈이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등장이 '위드 코로나'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주 투자 시 비코로나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을 조언했다.

허 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위드 코로나' 본격 시행이 예상되면서 코로나19 관련 종목이 소외될 수 있고,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또한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비코로나 분야인 순수 바이오테크 업체들은 비교적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머크의 먹는 치료제를 증시의 게임 체인저로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박소연 신영증권 투자전략부장은 "1세트 가격이 700달러 정도로 비싸다 보니 범용으로 쓰이긴 어렵고, 고위험군 중심으로 한정적으로 투여될 예정"이라며

"경제 재개를 위한 게임 체인저라고 보기엔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박 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신이 아닌 치료제이고, 입원·사망 감소율이 50%로 100%에 근접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 등에서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으로 지켜보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