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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다는 시진핑의 '부자공유'정책이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토종 신토불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본적 소득의 보편적 복지 국가론이 현재 사회 저변에서 환영받고 있는 이 시대적 조류를 잘 보시라... 이거 조만간 글로벌화돼고요... 전세계에서 자산양극화에 따른 소득 불평등 문제를 시정해야한다는 새로운 신복지 국가론이 주요국에서 강력히 일어남니다...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는 이것을 보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중이고요... 체제 위기를 느끼는 북한 김 정은이도 현재 이것으로 고민하고 있고, 시진핑도 현재 이것을 보고 있는듯 합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축하 선전물 앞 지나는 상하이의 행인

 

[필독]주요 주식투자실전에 넋놓고 계시지말고 이런 기사 예의주시... 그 코로나 사태이후 글로벌 자산 양극화 문제 해소않으면 국내도 이제 있는 것들에 대한 린치 벌어짐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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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공동 부유, 부자 죽여 빈자 구제하는 것 아냐"

"기부, 자발적으로" 주장... 기업들 거액 '사회 보답' 잇따라...

 

 

중국 공산당이 '공동 부유' 목표를 전면에 앞세워 향후 분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공산당이 공동 부유가 부자를 죽이는 정책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26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한원슈(韓文秀) 중국 공산당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 기자회견에서 "공동 부유는 공동의 분투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라며

"부자를 죽여 빈자를 구제하는 방식을 택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공동 부유'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기업과 부자들의 '사회 보답'을 요구했던 공산당은 이날 기부를 강요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한 부주임은 "3차 분배는 자발적인 것으로서 강제는 아니다"라며 "국가 세제를 통해 적당한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기부가) 분개 구조 개선에 충분한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은 지난 18일 시 주석을 비롯한 핵심 지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0차 중앙재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분배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동 부유 목표를 전면화했다.

당 지도부는 이 회의에서 "고소득 계층에 대한 조절을 강화해 법에 따른 합법적 소득은 보장하면서도 너무 높은 소득을 합리적으로 조절하고 고소득 계층과 기업이 사회에 더욱 많은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공산당은 기업과 부유층의 기부, 즉 사회 보답을 전통적 경제 개념에 있는 1차 분배와 재분배에 이은 '3차 분배'로 새로 규정했다.

부장(장관)급에 해당하는 공산당 고위 간부가 '부자들을 죽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발신한 것은 공동 부유 정책 전면화 뒤 기업과 부유층의 사이에서 커진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안팎에서는 중국이 공동 부유를 강조하면서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강조하지만 실제 정책의 초점이 분배 쪽에 맞춰지면서 향후 중국의 경제사회 환경에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아울러 당국은 '자발성'을 강조하지만 중국의 체제 특성상 고강도 규제에 직면한 중국의 대형 민영 기업들이 공동 부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여건이기도 하다.

이미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500억 위안(약 9조원) 기부를 약속했고,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인 핀둬둬도 100억 위안(약 1조8천억원)의 농업과학기술전담 기금 조성 계획을 밝혔다.

 

 

시진핑이 연일 '공동 부유' 외치자... 텐센트 이어 핀둬둬도 강제 기부...

농촌문제 해결에 1.8조원...

6대 빅테크, 30조원 내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동 부유’를 강조하자 중국의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잇따라 거액을 기부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중국 정부로부터 반독점 규제 등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중국 빅테크들은 ‘자발적’ 기부까지 강요받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는 지난 2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100억위안(약 1조8000억원)의 농업과학기술전담 기금 조성 계획을 내놨다.

농업과학기술기금은 농촌 지역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핀둬둬는 매출 기준 3위, 실구매자 수로는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하지만 창사 이래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 2분기에서야 사상 두 번째 분기 흑자(순이익 24억1500만위안)를 낸 핀둬둬가 당장 100억위안을 마련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차이신은 “2분기 이익을 냈지만 지속 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수익 구조가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핀둬둬의 거액 사회 기부 약속은 중국 공산당이 공동 부유 목표를 전면에 앞세우면서 기업과 부유층의 ‘사회 보답’을 요구한 가운데 이뤄졌다.

중국 공산당은 17일 시 주석 등 핵심 지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제10차 중앙재경위원회 회의에서 분배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동 부유 목표를 전면화했다. 당 지도부는 소득 격차를 줄이는 1차 분배, 세금과 사회보장제도를 통한 2차 분배, 부유층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3차 분배 등 실행 방안도 내놨다.

회의 결과가 발표된 직후인 18일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500억위안(약 9조원)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안팎에서는 당국이 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어 중국 기업들이 공산당이 요구한 사회 보답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빅테크들은 공동 부유 전면화 이전부터 이미 거액의 사회공헌 계획을 내놨다.

홍콩 밍보는 자체 분석 결과 지난 1년간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핀둬둬, 메이퇀, 샤오미 등 6대 빅테크가 총 2000억홍콩달러(약 30조원)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

blog.daum.net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