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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이론 - 여섯번째이야기]그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이 십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승장/횡보장이 아니고 하락장에서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 진원생명과학...?? 2000년대중반이후 어떤 약(?)을 개발하고 있는 나(Na)이상으로 칼갈고 있을 것 같은 회사이다... 이 회사만 생각하면 동변상련의 기분이랄까....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40

 

그 진원생명과학...?? 2000년대중반이후 어떤 약(?)을 개발하고 있는 나(Na)이상으로 칼갈고 있을 것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의 신규 생산시설 조감도(사진=진원생명과학 제공) 국내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시약.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왼쪽 아래), 진원생명과학 DNA백신(왼쪽 위), SK바이

blog.daum.net

 

효율적 시장 가설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어떠한 기술적/기본적 분석지표로도 증권시장에서 다른 이들보다 초과수익을 실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본시장의 3가지 효율성 중 효율적 시장가설(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 )은 정보효율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자본시장의 가격이 이용가능한 정보를 충분히,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가설이다. Fama는 실증적 검증가설로서의 효율적 시장가설을 관련되는 정보의 범위에 따라 다음의 3가지 가설로 구분하고 있다. ① 약형 EMH(weak-form EMH) : 어떤 투자라도 가격이나 수익의 역사적 정보에 기초한 거래에 의하여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 즉 과거의 주가 또는 수익률이 지닌 정보는 초과수익을 획득함에 있어 유용하거나 적절하지 못하다. ② 준강형 EMH(semi strong-form EMH) : 어떤 투자자라도 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를 기초로 한 거래에 의하여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 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란 과거의 주가자료, 기업의 보고된 회계자료, 증권관계기관의 투자자료와 공시자료 등이다. ③ 강형 EMH(strong-form EMH) : 어떤 투자라 할지라도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하든 그렇지 않든(내부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초과수이익을 실현할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끝임없는 상하 변동성에 의해

무수히 많은 초과수익기회가 상존하고 있으며 발군의 계좌(투자)관리[AIM]실력으로 초과수익을 거두는 이들이 있고요... 그리고 그 중심에 군중심리의 양대축인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그 정보투자체계를 논하고요... 이것을 행동경제학과 행태재무론이라는 비합리적 인간들의 의사결졍구조로 다시 설명하고요... 마지막으로 투자심리론의 주타매매법이라는 도구로 말입니다...

그 사전적으로는 파악하기 불가능한 관리 요령을 군중심리가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로 발현된이후에는 가능한 관리 요령으로 초과수익기회와 계좌(투자)관리하는 방법으로 승화시키는 문제를 다룰 겁니다...

 

 

[이론-다섯번째이야기]그 군중심리를 사전에 읽을 수 있는 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우리는 투자의사결정과 그 주식투자실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5

[이론-네번째이야기]앞으로 "주가변동의 정례/이례현상"을 다루고요... 정보(Information)의 변환, 합성, 강화작용을 논할꺼구요... 전 저평가같은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90

[이론-세번째이야기]아직도 인간들이 합리적이라고 믿는가...?? 순진하거나 이 바닥을 모르는 것... 그 행동경제학과 행태재무론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들을 다룬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5

[이론-두번째이야기]비효율적 시장 가설이라는 현실에서 "내가 사면 빠지고 털면 오른다..."고 그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모르고 접근하는 것은 호구되는 지름길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8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소개를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76

 

[이론-첫번째이야기]그 '라쇼몽 효과'부터 시작... 몇 년동안 알려드릴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오전에 갖다달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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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들이 가지고 있는 어쭙잖은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상의 저가/저점 매수 전략은 다 버려라이~~~ 그런 사후적 결론가지고는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마켓 타이밍(어떤 추세상승 종목의 급등 구간을 세 번에 걸처서 나눠먹겠다는 것) 전술로 주요 계좌수익률 제고 못한다고야~~~ 그냥 시장에 존재하는 기대심리와 편승심리에 존재하는 추격매수하라고 했다아... 그럼 다음에 장마감후에 기본적 분석을 하든 기술적 분석을 하든 추세분석을 하라고야~~~ 21세기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그 가치투자는 무용하고 정보투자만이 살 길이라고~~~ 시장 자체가 랜덤워크하고 시계열상 연속성이 없는데, 거기다대고 무슨 분석을 하냐고~~~ 내 주식인생 30년에 말이다... 기업 실적하고 무관한 것이 변동성이고 그 아무도 모르는 기업실적에 기댄 투자는 의미 없어야~~~ 그 실적조차 기대심리와 편승심리로 이용하는 판국인데, 무슨 저점 매수를 하냐고~~~ 수급 여건은 재료에 앞서고 그 재료는 어떤 투자및 자료의 재료화 과정을 거치는 정보로서 기능할때만 변동성이 하락이든 상승이든 생기는 거 명심하고... 먼저 급등 종목을 가능하면 싸게 사고 사후에 정보조사가 원칙이다... 개미들이 왜 돈을 못 버는줄 아냐... 주세력이나 주포아니면 모르는 어쭙찮은 구하기도 힘든 선취매성 정보 구해 저점매수한답시고 시간 낭비하고 밤새 공부해 아무도 모르는 저가매수 제무제표 공부한다고 시장의 주흐름을 놓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니들은 전문가들 아니여... 그냥 무조건 추격매수하고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빠른 순환매에 대응하는게 내 그간 30년 주식인생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어야~~~ ​문제는 리드타임(제가 고대 경영학과 다닐때 제일 기억에 남은 이론은 생산관리론에서 적시생산시스템의 약자인 JIT였네요^^ 그냥 리드타임을 무슨 주문처럼 사용하는데 사실은 저도 잘 모름니다... 수석제자놈부터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만서리~~~ 그냥 밀당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연애든 사업이든 투자든 말입니다^^)이다... 그 종목간 적절한 연결시점을 잘 찾는 놈은 대박나는거고 못하는 놈은 쪽박차는거다... 아무튼 다시한번 강조한다... 일단 시장의 주도주를 추격매수하고 사후 검증하라고 했다아~~~"

 

- 위 멘트가 동학개미및 초보 주린이들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GI 자산운용본부내 주요 펀드매니저, 프롭트레이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요 펀드매니저(수석/차석 제자)및 트레이더들이 심하게 버벅거릴때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진행하는 주간 투자전략및 전술회의(07:30~08:30)전 어떤 영상회의에 들어가 날렸던 일성입니다...

 

(용어해설)

시계열

time series , 時系列

계열은 수열(數列)이라고도 하며 같은 성질의 숫자의 줄(列)로서, 이것을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나란히 한 것이 시계열(시간적 계열)이다. 같은 시간 구간에 걸쳐 동시적으로, 또한 순서적으로 배열된 이러한 시계열의 특징은 연속적인 관측값이 대개 독립적이 아니며, 반드시 시간순서에 따라 관측값을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시계열은 대개 4개의 성분(추세, 계절, 순환, 불규칙 성분)으로 분해한다.

 

 

[신간] 원숭이가 주식 전문가보다 낫다... 랜덤워크 투자수업...

 

 

저자 버턴 말킬은 랜덤워크 이론을 최초로 제시했으며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 회의 위원과 미국금융협회 회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랜덤워크 이론은 주가가 랜덤(임의대로)하게 움직인다는 내용이다. 극단적인 사례로 눈을 가린 원숭이가 다트를 던져 선정한 주식 종목이 전문가가 선정한 종목보다 수익률에서 앞선다.

이 이론에 따르면 주가에는 이미 반영될 수 있는 정보가 모두 반영됐으며 미래 주가는 임의로 형성되기 때문에 투자자는 최대한 많은 양의 종목을 분산해 장기간에 걸쳐서 투자해야 한다.

랜덤워크 이론은 인덱스투자를 태동케 했다. 인덱스펀드는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특정 주가지수의 수익률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 운용하는 펀드를 뜻한다.

책은 연령대에 따라 투자 전략을 조율하는 생애주기 지침을 통해 확신을 갖고 미래 계획을 세우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랜덤워크 투자수업/ 버턴 말킬 지음/ 박세연 옮김/ 이영구 감수/ 골든어페어/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