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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오늘 자정부로 전국 상가 임대료를 1972년 사채 동결에 준하는 긴급경제조치로 못받게 동결시켰으며 아울러 전국 봉쇄령을 결정했을 것이다...!!!!!

 

아울러 여전한 고리사채의 사채동결(모든 고리이자와 원금 상환/지급 동결)과 주거관련 서민들을 괴롭히는 과도한 전세금 인상과 월세 또한 동결시켰을 것이다...

 

 

현재 가난한 자들에게 가야할 후원/기부금의 60%가 고상떠는 이들의 경상경비로 나가고 정부의 복지재원이 부동산 투기하는 공무원 월급으로 나가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7

MZ세대들아, 이게 남의 일 같은가...!!! 누가 대통령이되든 제2의 촛불혁명 보지 싶지 않거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족쳐 기본적 복지 국가 건설부터 강행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6

 

MZ세대들아, 이게 남의 일 같은가...!!! 누가 대통령이되든 제2의 촛불혁명 보지 싶지 않거든 있는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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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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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기본소득 접근법도 마음에 들지 않은 약성이라고 생각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 생각은 다시한번 설파한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오늘자인 3년후면 4만2000불이 된다는데 난 골드칼라/노조 위주로 잘 살게될 이런 허울좋은 통계에는 관심없고, 그 없는 자들의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한 강성 개혁을 원한다.)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2개월에 걸처 신축년 정기여름휴가철(7월9일~9월8일)에 접어드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GVI),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주)LDN과 그 두 계열사 대명,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 전체 임직원 347명들이 부서별로 보름/10일/1주일씩 순차적으로 떠남니다... 이미 전체의 90%이상이 비대면 재택근무중이라 별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 "델타 변이"에 의한 코로나 대창궐 재진행에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무사히들 추석전에 다들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오전에 GI 인사팀/총무과와 합동회의후 주요 보고받고 강님에서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혼자 사무실 지키고 있던 남 채라양한테 돌아와 이랬네요~~~^^ "점심 뭐 먹었누~~~??^^" 게코(Gekko)"

 

 

위는 어제 올린 것이고요^^ 아래는 1시간전에 올린 두 개의 4개 SNS 코멘트입니다...

 

 

"일어났네요^^ 글로벌 동향도 국내 상황도 다시 코로나 재확산세에 어수선하지만, 국내 증시나 해외쪽도 연일 강세의 언발란스한 주구장창~~~^^ 이 아침에 쿠팡이 40달러대는 지켜내고 있다는 해외주식/3교대팀장의 밤새고 보고하는 이야기보다는 다시 비대면/언택트로의 전환과 호남기업 중흥건설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그 김 우중씨의 대우건설을 인수한다는 지난주 발표를 잠시 생각중~~~~~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제가 문대통령이였다면 1972년 사채동결 조치에 준하는 전국 건물주및 꼬마 빌딩 소유주들에 오늘 자정부로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때까지 상가 임대료를 긴급경제조치에 의거 전부 못받게하는 '긴급 임대료 동결' 발표하고 그 4단계가 아닌 비대면/언택트 사회로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전국 초중고및 대학들의 휴교령과 전국 주요 사업장의 재택근무체제 전환 지시하는 전국 봉쇄령을 발표 했습니다..... 게코(Gekko)"

 

 

[단독]강서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복지 사각지대 있었나...

 

 

5일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 다세대주택에서 변사체 3구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변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아들 A 씨다.

A 씨는 “서울에 살고 있는 어머니와 형이 1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3명은 같은 집에 사는 어머니와 아들, 친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나 흉기 등이 발견되지 않아 타살로 볼 만한 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극단적 선택인지 여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다세대주택 주변은 주민들이 모여들어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한 주민은 “(해당 가구에) 모친이 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산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해당 가구 옆집에 사는 이웃은 “엄마가 최근 많이 아파서 수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최근 며칠간 장마로 비가 내렸지만 집의 창문이 열려있어 의아하게 여겼다는 증언도 나왔다.

경찰은 사망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가 있었는지 여부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서구 일가족, 숨지기前 월세 절반 깎아달라 부탁"

집주인 "코로나로 엄청 어려워해"

경찰 "부검 결과 극단선택 추정"

 

 

“최근에 그 집이 엄청 어려웠거든요. 3월부터 수도 요금을 안 내게 해줬는데 5월 말쯤에 저를 찾아와서 ‘언니, 월세 10만 원만 깎아주면 안 될까요’라며 부탁했어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다가구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이 세 들어 살던 집주인 김모 씨는 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씨에 따르면 숨진 30대 A 씨와 어머니(50대)는 다단계 판매업 등으로 생계를 근근이 이어가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함께 발견된 A 씨의 사촌누나(40대) 역시 기초생활수급자였다. A 씨 가족은 최근 들어 20만 원인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해 절반인 10만 원으로 깎아달라고 요청했다는 게 김 씨의 설명이다.

지난 5년간 월세가 밀린 적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김 씨는 3월부터 A 씨 모자가 윗집 리모델링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넉 달 간 수도요금도 받지 않았다.

김 씨는 “아들(A 씨)이 몸이 불편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다단계 판매업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형편이었는데 코로나19로 경기가 안 좋아져 많이 힘들어진 것 같았다.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

이날 서울 강서경찰서는 부검 결과 A 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자 모두 외력의 작용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1명은 혈액 간이검사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이 높고, 부패가 많이 진행된 2명은 간이검사로는 사인 파악이 어려워 약독물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망 일자는 1∼3일 사이로 추정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