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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강소기업들이 있는 코스닥에 주목하시고, 두 달만에 15배나는 박셀바이오가 있는데 8만전자 삼전...?? 관심없고 중소형IT/기술주의 DB하이텍이라면 그나마 먹어주겠다...!!!!!

 B.S - 연말연시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어제 증시 폐장 분위기, 전세계 증시 상승률 부동의 1위 코스닥(KOSDAQ)만 쏙빼고 주요 코스피 이야기만 주구장창... 니네 그러다 신축년 3월안으로 게박살난다아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8

(이번주초 이틀간 합본분)KOSDAQ 투자, 난 어제 장중 1000p 돌파를 예상했었습니다...!!!!! 신축년 2021년 연초/1월효과때 돌파하고 구정맞을듯 하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5

코스닥 3000p는 내년(신축년)이다... 코스피는 3000p 돌파 힘들다...!!!!! 중국 경기말고는 구미는 이미 꺽이고 있는 중~~~ 간다면 코스피 제약/바이오(Bio)주 때문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9

 

코스닥 3000p는 내년이다... 코스피는 3000p 돌파 힘들다...!!!!! 중국 경기말고는 구미는 이미 꺽이고

B.S - 이 주말은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blog.daum.net

 

2020 증시전망 "배당락 후 제약/바이오/헬스케어·중소형株 주목"

코스닥 '1월 효과' 재현 기대...

10년간 1월 수익률 분석해보니...

헬스케어株 5% 이상 상승...

 

 

올해 12월 결산법인의 연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주명부가 닫힘에 따라 배당락 이후 연초까지 주식투자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배당락 이후 한 달 동안은 유가증권시장보다 코스닥시장의 수익률이 더 높은 계절성에 주목해 중소형주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특히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관련주가 1월에 강세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IBK투자증권은 “매년 배당락일 이후부터 연초까지 코스닥 수익률이 우상향하는 ‘1월 효과’가 반복된다”며 “12월 29일 이후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등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2010~2019년 평균 배당락 이후 한 달간 코스닥 수익률은 5.9%로 유가증권시장(2.6%)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09~2020년 1월 수익률도 코스닥이 평균 4.87%로 유가증권시장(1.62%)을 크게 웃돌았다.

이 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년 연말에는 대형주와 가치주(배당주)가 유리했지만 연초에는 유가증권, 코스닥 모두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양호했다”며 “연초엔 상대적으로 스타일 효과는 감소했고, 중소형주 랠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이후 매년 1월 규모·스타일별 수익률을 분석하면 코스닥 소형주가 평균 4.95%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이어 코스닥 중형주(4.11%), 코스닥 대형주(3.73%), 유가증권시장 소형주(3.01%) 순이었다.

유가증권시장 대형주와 중형주는 각각 평균 1%대 수익을 내는 데 그쳤다. 코스닥150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적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1월 평균 수익률은 7.18%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연초로 넘어가면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강했다.

연말에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가 높은 소재(화학·2차전지·철강), 산업재(건설·건축), 경기 관련 소비재(자동차), 금융주로 몰리다가 해가 바뀌면 시장 전반에서 투자자들이 이동한다는 얘기다.

실제 10여 년간 1월 업종별 수익률을 따져보면 헬스케어 부문이 평균 5%를 웃돌아 가장 높았다. 이어 에너지와 산업재 부문이 3%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증권업계에서는 코스닥150지수 내 헬스케어주를 유망 섹터로 꼽았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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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박셀바이오(167,300 ↑29.99%)의 주가가 두 달 만에 15배 뛰었다. 간암치료제 임상 결과가 주목받으며 개인투자자가 몰린 영향이다. 지난 14일 발표한 무상증자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하지만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급격한 주가 상승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박셀바이오는 30일 29.99% 오른 16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상증자 권리락일임에도 주가가 급등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저점이던 10월 20일 1만225원보다 15배 오른 가격이다.

폭발적인 주가 상승 때문에 박셀바이오는 상장 후 주가가 급등하는 공모주의 상징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상장주식 커뮤니티의 주주 게시판에는 해당 종목이 ‘제2의 박셀바이오’가 되길 기원하는 글이 넘친다.

30일 오전에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목록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화제가 됐다. 박셀바이오가 공모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아니다. 지난 9월 수요예측 경쟁률은 94.18 대 1에 그쳐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도 희망범위 하단인 3만원으로 정해졌다. 상장 첫날인 9월 22일에는 공모가보다 29% 하락한 2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0월 중순 반전이 시작됐다. 개발 중인 간암치료제의 임상 결과를 설명한 한양증권 보고서가 입소문을 탔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간암치료제 ‘VAX-NK’의 임상 1상 데이터에서 환자 11명 중 4명이 완전관해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완전 관해는 암 치료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치료 후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뜻한다.

무상증자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박셀바이오는 지난 14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29일까지 주식을 산 주주가 신주를 받을 수 있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2일이다.

752만3000주였던 주식수는 무상증자 후 1504만6000주로 늘어난다. 30일 종가 기준으로 신주가 상장되면 시가총액은 2조5172억원까지 불어날 전망이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한 증권업계 전문가는 "수요예측도 흥행에 실패했는데 가시적인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주가가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 것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1, 2상 결과만 보고 투자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치료제가 효능을 인정받고 상용화돼 실적으로 이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거래정지 상태인 신라젠은 박셀바이오와 유사하게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를 논의하는 중이다. 매출이 없는 기업이 무상증자를 하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보통 무상증자는 재무상태가 건전해 잉여금이 있는 기업이 시행한다.

한 전문가는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악용해 주가를 부양하는 전략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