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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사라져가는 댄디즘(Dandyism).... 여의도/월가 급폭락...??? 이 주말에는 관심없고 어제 8개월만에 영국에 계셨던 막내 작은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봉 준호 감독...?? 어제 10년만에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13

 

그 봉 준호 감독...?? 어제 10년만에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다...!!!!!

 아래는 어제 장마감후 이 시간까지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직영 지역증권방 네 곳에 오시는 관내 중소 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업태는 다양합니다. 아침

blog.daum.net

 

아래는 이 주말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정부에서는 독감 백신과 접종후 사망이 관련이 없다고 하고 매년 독감으로 수만명이 사망하는 미국 생각은 자꾸나고 27일이후 독감백신을 접종하려던 저희 부부는 전격 보류입니다... 오늘도 또 사망에 정말로 불안하네요~~~ 두 늦둥이들 오늘 뭐하냐고 묻는 제 말에 기저질환 있는 아내의 제 걱정이네요~~~^^ 게코(Gekko)"​

"주요 국내/해외 지수선물/인버스 ETF에서 노나네요~~~ 경자년 추계는 이 현수 GI 파생상품과장이 회사돈 불리는데, 일등공신입니다... 주말이라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는데, 월가 또 폭락에 퇴근할때는 국내 증시에서 일어나니 해외증시에서 연일 승전보를 알리는 카톡들이 줄줄히 들어와 있네요~~~^^ 암튼 마스크안쓰고 고상떨던 구미 유로인들과 양키 코쟁이들은 줄초상중~~~~~ 제 생각엔 고추/고추장 안 먹는게 원인인듯요^^ 사견입니다~~~ 게코(Gekko)"

"아내와 두 늦둥이, 건달출신 운전동생 최 이혁 과장, 그 여친과 갈 11월14일/15일 1박2일간의 소단풍여행, 힐링 이야기중입니다~~~^^ 당분간 장세/시황은 별 기대할것 없을것 같고해서리~~~ 저도 명상의 시간을 좀 갖고 싶네요~~~~~"

"지난주이후 물류/택배(사진은 쿠팡덕평센터 내부 전경^^과 저 지게차를 자동차보다 더 잘 운전한다는 것을 알리는 이미지 사진^^)업계 현안이 들불처럼 일어나 가라않더니, 이번에는 다시 그 택배기사들 13명을 과로사로 숨지게한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세가 잔불이 있었나, 다시 사흘째 100명대가 넘어가네요~~~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이용자 17명들과의 주간 미팅때문에 산본중심상가로 출타하려는데, 심란하네요~~~ 장세도 안좋은데다가 코로나19로 지난주부터 다시 얼굴들 보기가 힘들어서요~~~ 원래는 1회 불참 주의, 2회 연속 불참 경고, 3회이상 불참시 서비스 해지가 진행될정도로 저한테는 중요한 만남인데, 경자년에는 한시적으로 사전 불참 통보만하시면 허용중이네요~~~^^ 게코(Gekko)"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 향년 90세...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31일 영국 BBC,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화 '007'에서 제1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던 숀 코네리가 바하마 자택에서 별세했다. 수면 중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졌다.

숀 코네리는 1930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48년에 영국 해군에 입대한 뒤 의가사 제대했고, 많은 직업을 전전하다 미스터 유니버스 중량급에서 3위를 차지한 걸 계기로 연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숀 코네리는 1962년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그는 007 시리즈 중 '007 위기일발', '007 골드핑거', '007 썬더볼', '007 두번 산다', '007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까지 총 7편의 작품의 주연을 맡았다. 특히 007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붉은 10월', '더 록',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장미의 이름', '언터처블' 등에 출연했다. '언터처블'을 통해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2006년 은퇴를 선언했다.

 

 

[종합]'007' 제임스 본드役 숀 코네리, 수면중 세상 떠났다... 향년 90세...

 

 

배우 숀 코네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31일(현지 시간) 영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해 90세인 숀 코네리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남미 바하마에서 지내던 숀 코네리는 지난 밤 수면 중에 사망했다. 그동안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는 가족들의 전언이다.

숀 코네리는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65년 개봉한 영화 ‘007 위기일발’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기 시작한 그는

‘007 살인번호’(1965) ‘007 선더볼 작전’(1969) ‘007 두 번 산다’(1969)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2)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이어가며 전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올 8월 90번째 생일 파티를 하기도 했으나 안타깝게 영면에 들어갔다.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숀 코네리는 2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자인기상(1972) 수상을 시작으로 41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1987), 60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1988), 12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남우주연상(1999), 18회 유럽영화상 유럽영화아카데미 평생공로상(2005) 등을 차지했다.

한편 숀 코네리는 1955년 영화 ‘Lilacs in the Spring’로 데뷔했으며 아들 제이슨 코네리는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