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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NICA 공식논평 - 안 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다...!!!!! 당선되면 선물로 지소미아 바로 종료선언을 취임선물로는 한일 국교단절을 공식화해야 한다...!!!!!

이것도 아베이상의 또라이 쪽바리네~~~ 한민족에 이익에 반하는 주장들을 계속 지껄이는 트럼프부터 아베까지 또라이 전성시대다... 중단된 일본 대성토 포문 5차를 본격화합니다... 계속 헛소리 지껄이면 말입니다...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오는 14일 당 총재 선거를 열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후임을 사실상 결정한다. 사진 왼쪽부터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

 

NICA 공식논평 - 일본 우익 산케이스럽네~~~ 개소리들 그만하고 전쟁 성범죄자 후손 일본 국왕과 아베는 부산포 건너와 무릎꿇고 진정한 사죄부터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890

 

[일본 대성토 5차 포문 시작]일본쪽 우익(꼴통)들, 니들도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635

 

NICA 공식논평 - 그 독일식 사죄와 반성이 선행되지 않는한 어떠한 협상과 협의에도 반대한다...!!!!! 정부는 예정대로 지소미아부터 종료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87

 

NICA 공식논평 - 글로벌 두 또라이와 국내외 토착왜구들 등살에 게고생하시는 문대통령에게 일단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33

 

자한당(아하~~~ 이제는 "국민의힘"이지 지랄들을 하세요)... 하나같이 전부 토착 왜구에 매국적 역적 발언들만 하는구나... 즉위식 관심없으니 그 성범죄자 손자라도 부산포에 와서 무릎 꿇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299

 

 

아래는 오늘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 528년전 임진왜란때는 우리 백성들의 귀를 잘랐고 110년전 한일합방이후로는 우리 할머니, 어머니, 누나/여동생, 아내/딸들을 십수년간 능욕한 그들... 그간 수많은 전쟁사에서 비전투원에 대한 이같은 만행은 찾아볼수가 없다. 그 유대인들에게 만행을 저지른 독일인들이 있었으나 서독 수상은 무릎을 꿇는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근데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은~~~~~ 여전히 일제차들이 잘 팔리고, 최근엔 다시 외국차 판매 순위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 이래서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한테 그 36년간 치욕과 굴욕을 당하고도 한민족은 일본인들말대로 안되는 것이다. 난 8.15 광복회장의 말씀에 120% 공감한다. 해방후 죄절된 반민족특위를 다시 부활시켜 국내에 잔존해 있는 친일 세력들을 발본색원하고 그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계에 존재하는 토착 왜구들을 제거하지 않는이상 우리의 국내외 자존감은 절대로 살아나지 않으며, 이런 주변 4대강국들에게의 굴종은 심지어 한미관계에서조차 우리들에게 보이는 그들의 천대내지 하대는 계속될 것이다... 그 안 익태가 만든 "애국가" 친일 반민족행위가 드러난이상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의 국가가 이제는 아니라는 생각이니 다시 제정하라~~~ 21세기 백년대계를 위해 신국가 필요하며, 전혀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없는 일본 쪽바리들의 그 1965년 한일협상도 국민들은 인정한 적이 없는 보수 수구 꼴통들의 좌장이였고 친일/반민족행위에 한발을 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박 정희 전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이였으므로 이 참에 원천무효화시키는 한일 국교단절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양키 코쟁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면, 여기에 빌붙어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는 일본 쪽바리들의 작태를 보면서 여기에 배알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서 난 생각한다... 이래서 우린 반도체와 삼전밖에 아니 그 알량한 허울좋은 경제적 수출성과밖에 없는 약소국인 것이다... 부국강병, 누가 이 한국사람들의 자존감을 세워줄수 있을까, 누굴 영도자로 삼아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약육강식의 글로벌 정치/외교 전쟁"에서 진정한 헤게모니를 장악할수 있을까~~~??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으로 어수선한 일요일 아침에 우린 길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다... 미본토로 건너간 우리 외교총책이 미정객들 특히 또라이 트럼프한테 이런 소리를 듣고 있다는 외신을 전한다. "미국없이 한국은 존재할수 없다." 이런 ~~~(삐이이)~~~ 소리를 듣고 그 혈맹을 그래도 유지해야 하는가~~~ 난 지소미아 조기종료하고 그 전작권조차 올해안에 반납받고 우리 영토/국민/주권은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근본적인 정치/외교 개혁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코(Gekko)"

 

 

한일관계 최악인데, 스가 "아베 외교 훌륭" 칭송...

내일 자민당 총재선거서 70% 지지로 압승 예상...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어놓은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 정책을 칭송한 뒤 외교면에서 아베 총리에게 조언을 구하며 국가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전날 열린 일본기자클럽 주최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외교는 계속성이 중요하다. 아베 총리의 정상 외교는 정말로 훌륭하다"면서 "(아베 총리와) 상담하면서 가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스가 장관이 아베 정권의 정책 노선을 계승하겠다고 여러차례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스가 장관은 "일미(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국, 한국 등 근린 국가들과 꽤 어려운 문제는 있지만, 전략적으로 이런 나라들과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한국과의 어려운 문제는 한일 갈등의 핵심 현안인 일제 강제동원 배상 소송으로 추정된다. 스가 장관은 이 문제와 관련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선 국제법 위반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 "한일 청구권협정이 일한 관계의 기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공적인 장소에서 발언할 수 없는 것이 많지만, 무엇이든 대응하려고 노력해왔다. 아베 총리도 가장 섭섭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 집권기에 불거진 스캔들인 모리토모 학원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재무성에서 조사했고, 검찰도 수사했기 때문에 재조사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스가, '14일 총재당선·16일 총리지명' 유력...

 

지병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을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14일 치러진다. 일본 정치제도상 선출되는 자민당 총재는 오는 16일 중의원에서 차기 총리로 자동 지명된다. 현재로선 아베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전체 투표수의 70% 가량을 쓸어담는 압승이 예상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총재 선거는 당 소속 국회의원(394명)과 전국 47개 도도부현 지부연합회 대표 당원들(141명)이 한 표씩 행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마이니치가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지지표를 분석한 결과, 스가 장관이 자민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전체의 70%인 300표에 육박하는 지지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각각 50표 이상, 30표 미만의 국회의원 표를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 당원 조사에서도 스가 장관이 80표 이상으로 과반수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30표 전후, 기시다 정조회장은 10여표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요미우리신문은 자민당 국회의원 394명 중 392명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290명(74%)이 스가 장관, 53명(13%)이 기시다 정조회장, 24명(6%)이 이시바 전 간사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일본대성토전 - 한국경제진단:열번째]그들에게서 산업구조를 물려받은 우리는 일본 쪽바리들과 동반자가 될 수 없다...!!! 이참에 밟아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043

 

그리고 물었다... 우리 현대차를 7대 사주는 일제차를 사는 매국짓을 서슴치않는 자가 있는지...!!!!! 이참에 일본경제를 죽여버려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19

 

 

“안 중근은 테러리스트” 말한 스가 요시히데, 日 차기 총리 확실시...

日 언론 “7개 파벌 중 5개가 스가 지지"
이달 14일 투표·16일 총리 선출 전망...
한·일 관계에 어떤 영향 끼칠지 주목...

 

 

일본 차기 총리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일본 주요 언론은 차기 총리를 결정지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관방장관이 당내 7개 파벌 중 5개 파벌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국회의원들이 행사하는 394표 가운데 70%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스가 장관을 지지하는 파벌 등의 표를 단순 합산할 경우 약 294표로, 75%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스가 장관이 284표(약 72%) 이상을 얻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394표에 자민당 각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지부 연합회 대표 141표를 더한 총 535표로 결정된다.

 

투표 종료 후 이틀 뒤인 오는 16일 임시국회를 거치면 차기 총리가 확정된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스가 장관은 국회의원 표만으로 전체 투표 수의 53∼55%를 확보한 셈이다. 투표일인 14일까지 돌발 이슈가 생기지 않는다면, 스가 장관이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아사히신문은 "스가 장관을 총재로 선출하려는 당내 흐름이 더욱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도 스가 장관의 우세를 점쳤다.

이번 선거는 스가 장관과 1일 출마 선언을 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의 3파전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후 자민당 총재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큰 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방향성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후 줄곧 관방장관으로 재직하며 정부 대변인을 맡아 왔다. 장기간 '아베의 입' 역할을 했기에 '신중한 수비형'이란 평가도 많지만, 유독 한·일 관계에서 만큼은 강경 태도를 보여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 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언급한 것이다.

 

2013년 11월19일 스가 장관은 안중근 표지석 설치를 위한 한국과 중국의 움직임에 대해 "우리나라(일본)는 안중근에 관해서는, 범죄자라는 것을 한국 정부에 그동안 전해왔다"며 표지석이 "한일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중국에 안중근 기념관이 개관하자 "우리나라의 초대 총리를 살해, 사형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평가절하했다.

2018년 8월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피해자의 입장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을 때는 "일본 정부의 설명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극히 유감"이라고 반응했다. 최근 들어서는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를 다룬 한국의 사법 절차가 "국제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강제 매각 움직임에 대해선 보복 조치를 시사하기도 했다. 다만, 과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만류하거나 일부 정치인이 한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할 때 주의를 준 점 등을 고려하면 총리가 된 이후 한·일 관계 개선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