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온갖 정보 은폐에 발병 지연 전술에 중국을 원흉으로 취급하더니 그 제약/바이오 산업을 업할 수 있었던 기여코 백신/치료제 시장 주도권을 틀어쥐네요~~~

 

 

그 미중에서 게지랄들을 떠는데, 이 백신/치료제 개발 헤게모니 전쟁에서의 주도권 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38

 

코로나19/21관련 그 백신이든 치료제든 이곳은 국제적인 헤게모니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고~~~

http://blog.daum.net/samsongeko/9763

 

 

아래는 개장후 그 떡고물이나 줍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의 슬픈 드라마같은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어제 상한가 들어간 신풍제약은 과열에 거래정지 먹었고요~~~^^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신풍제약과 레고켐바이오중 레고를 다시 빼고 신일제약를 넣고 6:4의 비율로 일부 교체매매 재권고중~~~ 아내분은 직접처리했고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넣은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한참 바쁘실듯요^^ 이곳은 원래부터 독자판단(사시든가 마시든가^^ 비일임매매^^)이 가능한 곳이라 전 진행상황 아내분말고는 장중에는 모름니다. 장마감후에나 확인 가능한 구조입니다... 참조하시고요^^"

 

 

"이런~~~ 제가 뺀걸 제자놈이 넣네요~~~^^ 주요 임직원들과 집에서 재택근무중인 주운용자가 제자인 이곳은~~~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일양약품, 시노펙스를 빼고 그 자리에 레고켐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교체매매~~ 부계좌 녹십자와 녹십자랩셀을 6:4의 비율로 보유중~~~ 암튼 지난주부터 다시 주요 제약/바이오주로 원대복귀중~~~^^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종합)'계란은 여러 바구니에'... 영국, 코로나19 백신 9천만개 추가계약...

미국 모너나엥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도 1단계 임상시험서 중화항체등 형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는 낭보가 20일(현지시간) 잇따라 나왔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실험용 코로나19 백신의 두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60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독일에서 진행한 이번 시험 결과 두 차례 백신을 복용한 접종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이는 앞서 미국에서 진행한 첫번째 초기 시험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특히 이번 독일 시험에서는 백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고도의 T세포 반응을 만들어냈다. T세포란 일종의 백혈구로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자를 겨냥한 면역체계 공격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울러 피실험자들은 일부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것 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백신의 효험을 증명하기 위해 이달 말 최대 3만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다른 나라 제약사들도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좋은 뉴스를 속속 내놨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는 이날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에 게재한 1단계 임상시험 결과에서 백신 접종자 전원의 체내에서 중화항체와 T세포가 모두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칸시노 생물 주식회사와 중국군 연구진도 공동 개발한 백신이 대부분의 피실험자에게서 안전하게 항체 면역반응을 도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후보가 개발되는 중이며, 이 중 23개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 들어갔다.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안되는 "코로나19" 확진 폭증 우려에 지연전략(?)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거의 없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에 다 터진다...??? 작년 초겨울 미국 독감때부터 이미 꾸준히 있어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91

 

오늘 코로나19 관련주 폭락 - 작년 초겨울부터 그 미국 독감에서 변이된게 분명하고 미국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61

 

 

(종합)'계란은 여러 바구니에'... 영국, 코로나19 백신 9천만개 추가계약...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3천만개, 발네바 백신 6천만개 확보...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 포함하면 모두 2억3천만개 달해...

 

 

영국 정부가 개발 가능성이 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천만개의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아직 어떤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가능한 한 여러 백신 물량을 미리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천만개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가 정부와 맺은 첫 계약이다. 현재 이 백신은 2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백신 개발이 성공할 경우 연내 1억개, 내년 말까지 12억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와 별개로 프랑스에 본부를 둔 백신 개발 바이오업체인 발네바(Valneva)로부터 백신 6천만개를 공급받는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만약 백신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점이 증명되면 추가로 4천만개를 공급받는 내용의 조항이 추가됐다. 스코틀랜드에 공장을 갖고 있는 발네바는 불활화 바이러스 백신(inactivated virus vaccine)을 개발 중이다. 발네바의 백신은 연내 임상 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영국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록 샤르마 영국 기업부 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제약 및 백신 업체와의 파트너십은 영국이 가장 위험에 처한 이들을 보호하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영국이 확보한 백신 물량은 2억3천만개에 이르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옥스퍼드대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성공할 경우 모두 1억개를 공급받는 내용의 계약을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했다. 영국 임피리얼칼리지에서 인체 시험에 들어간 백신이 개발될 경우에도 이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영국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중성화항체가 포함된 치료제를 확보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이같은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장 올해 백신을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영국 정부의 판단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켄트 지역의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분명히 희망적이지만 올해, 또는 내년에 백신을 100%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장된 표현일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그만큼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과학자들이 치료제나 백신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에 상당히 자신을 갖고 있지만, 지금 당장 100% 확신하느냐고 묻는다면 자신은 "아니오"라고 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손을 씻고, 대중교통이나 상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는 등 현재의 접근법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