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아니 아무리 회사 모토가 '집중투자(몰빵)의 효과를 최대화하자'지만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까지 몰빵을^^ 고객계정도 수석제자놈과 같이 안과장도 올릭스 몰빵중...

 

오늘 거래량이 대량으로 풀렸는데도 올릭스 3상 진입전입니다... 이제는 몇 상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10만원 돌파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네요^^

 

대단하네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제가 풀었는지는 "노 코멘트"한다 했습니다... 아직은 공개할만한 수준은 아닌 연습분이라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제/오늘 초대박 제약/바이오(Bio) 재료가 터져가지고서리... 다시한번 1조원대 기술수출 올릭스 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수석제자놈이 넣은 종목인데 대박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37

 

오늘까지 연상이고

 

연일 거래량 10만주도 안되는 물량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5백만주에 육박하는 상한가 잔량에 몇 상까지 갈지 하루종일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팀장과 논의중이네요...

 

지난주 금요일 제 제자처럼 +18% 상승대에서 들어간 투자가들은 대박났고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들어갔는지는 노 코멘트합니다^^

 

기여코 비만치료제가 또 일내고 있는 중입니다...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아래는 이번주 주요 5개 SNS에 올린 관련 코멘트입니다...

 

 

(2월10일)

 

"이곳도 동계운용 본격화~~^^ 바로 반응하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현재 추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58명 관리중^^)계정 필옵틱스, 와이씨켐, 켐트로닉스를 빼고 유일로보틱스, 씨메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목요일이후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2월11일)

 

"이곳도 동계운용 본격화~~^^ 안과장은 핫한 유리기판 두 개를 넣었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유일로보틱스, 씨메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피아이이, 한빛레이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목요일이후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2월12일)

 

"이곳도 동계운용 본격화~~^^ 안과장은 올릭스를??^^ 더 간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회사계정도 몰빵이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피아이이, 한빛레이저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올릭스를 넣고 몰빵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SOOP(구 아프리카TV)을 넣고 몰빵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결과로 말하는' K바이오, 데이터 앞세워 상승세 지속에 집중...

유한양행, 이달 알레르기藥 1b상 결과 공개… '졸레어'와 비교 우위 확인 가능...

코오롱티슈진, 4월 TG-C 16년 장기 추적 데이터 공개… "매년 공개로 안전성 데이터 축적"

디앤디파마텍·삼천당제약, 2분기 경구용 비만신약 주요 임상 분수령 맞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각 사별 주요 파이프라인의 핵심 연구 결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초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형 수주와 올릭스 기술수출 포문 등에 커진 업계 기대감을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간다는 목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코오롱티슈진,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등은 각 사별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약 허가 획득을 위한 주요 지표는 물론,

 

현재 시장을 주도 중인 품목과의 비교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연구 결과다. 유한양행은 이달 말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AAAI) 통해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GI-301)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지난 2020년 7월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1조4000억원 규모로 사들인 물질(일본권리 제외)로, 지난해 하반기 만성 두드러기와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1b상이 완료됐다.

 

글로벌 대표 알레르기 치료제인 노바티스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를 포함한 기존 치료제가 해결하지 못한 환자군까지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앞선 1a상에선 졸레어 대비 강력한 IgE(알레르기성 질환 원인 물질)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임상이 졸레어와의 직접 비교가 가능하게 설계된데다, 이날 공개된 초록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하며 기대감을 키운 상태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4월 세계골관절염학회(OARSI)를 통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16년차 안정성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TG-C는 지난 2017년 국내서 '인보사케이주'란 이름으로 허가받은 뒤,

 

미국 진출을 준비하던 품목이다. 하지만 2019년 허가 신청 서류상 성분과 실제 성분이 다른 점이 이슈가 되며 2019년 국내 허가 취소에 이어 미국 임상 역시 중단됐다.

 

이후 코오롱티슈진은 2021년 미국 임상 환자등록을 제개하고

 

지난해 7월 환자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미국 품목허가 신청 목표 시기는 2027년 이다. 이번 발표에는 임상 3상을 제외한 1·2상 및 연구개발 단계 누적된 데이터가 주요 내용이 될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 관계자는 "과거 품목허가를 획득해 처방실적이 있는 품목인 만큼 기존 처방 환자와 3상 제외 임상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학회 요구 정보 등이 주요 내용일 될 것"이라며

 

"TG-C 안전성 데이터는 매년 최신화 해 발표 중인 만큼 임상 3상 외 임상 데이터를 통해 품목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디앤디파마텍은 기존 허가 품목과의 경쟁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결과 도출을 앞두고 있다. 현재 비만시장을 장악한 '위고비'와 '젭바운드'는 주사제다.

 

때문에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경구제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위장관을 통과하며 낮아지는 흡수율 극복이 경구 비만시약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GLP-1 계열 약물 중 유일하게 경구제로 허가받은 '리벨서스' 역시 흡수율이 0.5% 수준에 불과하다.

 

디앤디파마텍은 오는 2분기 미국 파트너사 멧세라를 통해 경구용 비만신약 'DD02S'의 임상 1상 흡수율 데이터를 공개한다. 디앤디파마텍의 의약품 경구 흡수율을 높이는 '오랄링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신약 후보다.

 

아직 허가단계 임상은 아니지만, 차별화 된 GLP-1 비만신약 차세대 모달리티(약물전달방식) 연구라는 점에서 기술수출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기대감이 적지 않다.

 

특히 DD02S는 앞선 전임상에서 리벨서스 대비 12.5배에 달하는 흡수율을 확인한 바 있다.

 

이밖에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변환하는 'S-PASS' 기술을 기반으로 'SCD0506'을 개발 중인 삼천당제약 역시 리벨서스 복제약의 생동성 임상을 2분기에 종료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 공개되는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위 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환자 선호도가 피하주사제 대비 3배 가량 높은 경구제는 비만 치료제 시장 확장 요인으로, 흡수율 높은 경구제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일라이 릴리와 화이자, 로슈 등의 경구제 임상 결과가 공개되면 2030년 194억4000만달러(약 28조2600억원) 수준의 매출 추정치(경구제 기준) 역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정 기종 기자

 

 

[그제/어제-핫종목]올릭스, 9000억 신약 기술수출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가 글로벌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0시 25분 올릭스는 전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3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개장 직후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찍었다.

 

올릭스는 지난 7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 앤드 컴퍼니와 총 91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MASH와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임상 1상 후보물질인 올릭스의 'OLX702A'(물질명 OLX75016)의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올릭스는 계약 체결 후 일라이릴리에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선급금,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금액은 6억 3000만 달러다.

 

뉴스1 박 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