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서울대 출신인 유 시민이 창피했다고..?? 난 현대건설 회장 출신의 고대 상대 대선배인 전과자 이 명박이때문에 고려대임을 이야기하지 않고 싶을 정도다.. 투표나 합니다.
더이상 정치관련글 안올리고 조용히 대선결과나 지켜볼라고 그랬고만 기여코 하나 더 올리게 하네요... 여전히 20세기를 살고 있는 양반들이 대선에 개입하네요...
21세기에 말입니다... 다 지랄발광을 떨어도 고대 상대 대선배만큼은 개입하지 말기를 기원했건만, 이 양반도 내란수괴/극우 꼴통당 김 문수를 지지해달라...??
당신 입에서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지... 사기꾼인 당신도 주둥이 처닫고 김 경준씨한테가서 사과나 해라...
노 태우, 김 영삼, 이 명박, 박 근혜, 윤 석열...
정말로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20세기 논리로 맛탱이 보낸 양반들 종합선물세트네... 아내와 아침먹고 인근 투표소로 갑니다... 아무리 장고해도 영악한 "나쁜 남자" 이 재명밖에는 없네요...
이 대선일 아침에는 말입니다...
내조의 달인들이였던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이셨던 육 영수 여사와 고 정 주영 현대그룹 회장님의 부인이셨던 변 중석 여사가 생각나네요... 전 김 혜경 여사를 모실려고요^^
설래바리치는 설씨는 아님니다...
이 여자만 생각하면 이 순자씨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삼성그룹 계열 중앙일보의 두 기사의 톤이 많이 바뀌었네요... 현재 중앙일보는 이미 1개월전부터 이 재명에 초점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영악하기로 유명한 중앙일보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 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 명박·박 근혜 전 대통령이 나란히 공개 행보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복원한 청계천을 찾은 이 명박 전 대통령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한 박 근혜 전 대통령.
박 근혜 전 대통령이 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주지 정오스님과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국정농단으로 파면된 박 근혜가 기어나오질 않나, 내란 수괴로 재판중인 윤 석열이가 전 광훈과 김 문수 지지를 호소하지를 않나... 여전히 선거판 국가전복 상황의 내란상황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72
뭐, 피폐(정신이나 육체가 지치고 쇠약해짐)돼 있는 전국민들한테 주는 최악의 내수 경기에 대한 위로(?) 종합선물세트냐... 아주 니들이 염장을 지르는구나...
주요 사전투표소에서 자작극, 각종 극우 꼴통들의 짓으로 보이는 소란이 나타나지를 않나... 등신 김 문수는 지는 것을 의식하는지 점점 부정선거 모드를 흘리네요...
지난해이후 2030세대를 오염시키는 것은 둘째로치고 이제는 방과후 돌봄 교사를 통한 우익 교육의 자라나는 새싹들까지 오염시킬려는 사전 교육이 진행중이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가까운 미래 회장 내정자이자 의장내정자이기도한 게코(Gekko)는 강골 이 재명 대통령에게 전권을 일임합니다...
집권후 국가전복세력에 대한 철퇴를 내리시기를 바람니다...
상모질이 윤씨는 무기징역, 주동자급 관련 국무위원등 군(국방장관의 민간인 임명 찬성),경,검 관련자들 최하 10년이상, 중대한 위반은 아니고 부화 뇌동자및 동조자들도
최하 징역3년이상을 때린다...
여기에 이번 선거과정에서 부정선거 관련 발언및 사전투표소 공격의 2차 내란 행위 주동자및 동조자도 동시에 처벌한다... 국민의 2/3이 밀고 있는 190석이 넘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을 잘 보좌하시고...
국민의짐은 이번 선거에서 만약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참패하면 자진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 66.6% 이상 나오고 니들 33.3%이하 나오면 말이다...
아니면 이 준석이의 건전 보수화와 극우 꼴통당으로 분당 수순 밟고 양식있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총선에서 떨어지기 싫으면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입당을 권고한다...
김 상욱 의원처럼 정신 제대로 밝혀 있는 양반만 오라...
이번 대선에서는 말이다... 존재감 전혀 없던 김 문수의 1990년 민중당 창당은 관심없고 말이다... 1992년에 창당된 존재감 있던 정 주영의 통일국민당 생각은 많이나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71
난 말이다... 노동운동가 당시의 김 문수는 좋아했지만 이 양반이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거부하고 극우 꼴통들과 연을 맺은 변절자가 되면서 버렸다...
뭐 본인이 가고자하는 길을 막고 싶지는 않고 말이다...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의 꼬봉들인 국민의짐에서 이 양반이 원하는 것은 아무 소신도 능력도 없는 정신 착란이나 일으킬 대통령직...?? 제2의 윤 석열이화될 가능성이 높은 양반이 김 문수...
절대로 대통령이 되서는 안될 위험 인물이다...
우린 이런 이들을 보통 꼴통들이라고 부른다... 본인의 출발점을 잊은 등신이고... 이 양반 입에서 노동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불쾌하고 그 아내 설씨는 주둥이좀 닥쳤으면 좋겠고 말이다...
있는 노동자들을 대변하나...?? 거의 경영자급인 재벌 대기업 골드칼라들 말이다... 내가 주요 재벌 대기업들은 싫어하는데, 그나마 덜 싫어하는데가 녹색상징의 현대그룹이다...
정 몽구/정 의선 회장의 현대자동차그룹과 2002년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을 밀어주었던 정 몽준 HD현대중공업그룹의 방계 계열사들은 한국경제를 위해서 반드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달초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 미니 투자설명회 순회 강연에 내동 동석했던 다섯번째 차석제자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가 메쿠라부네와 이야기한 것도 현대그룹이야기였다...
세 명의 면접대상자중 이 놈의 현대그룹 멘트가 가장 인상적이였고 난 그래서 다섯번째 제자로 이 놈을 선택했고 말이다... 나머지 두 사람은 밋밋한 분석관의 인상적이지 않았고 말이다...
"O OO씨, 한국 조선하면 울산광역시고 현대중공업인데, 현대그룹의 지난 30년 역사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내 면접시 질문사항이였다...
아래는 어제 퇴근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본투표도 아내와 해야하고 지난달 지방출장 여독이나 더 풀어야할듯하네요~~ 징검다리 휴장이라 내일은 출구조사나 대선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네요^^ 퇴근합니다... 게코(Gekko)"
(16시간전)이 명박 "나라 어려운 때… 정직하게 살림 잘할 지도자 나와야"
이 명박(MB) 전 대통령은 2일 "(나라) 살림을 정직하게 잘할 지도자가 나와서 우리 국민이 (어려움을) 단합해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계천 준공 2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청계광장을 찾은 이 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나라가 어려운 때"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안정돼 나라 살림을 정말 제대로 (해야) 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쓰면서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해 극동지역과 아시아지역이 안보적으로도 어려운 때"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다른 게 뭐 있겠나. 나라 살림 잘 살려서 경제가 좋아지면 좋다"면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소상공인이 제일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도 재임 때 세계 금융위기가 왔었다"며 "소상공인들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이렇게 차이를 내서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내일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 시대에 정말 정직한, 서민의 어려움을 알고 노동자의 어려움을 알고 중소 상인들, 특히 노점 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아는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4대강 재자연화'를 제시한 것을 두고는 "과거부터 반대하던 시민단체 사람들의 요청으로 했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선 이 전 대통령 본인의 재임 시절 "김문수 경기지사가 KTX를 놓고 공단, 전자 단지 이런 것을 열심히 정부 정책에 맞춰서 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에서 최근 '리박스쿨'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선
"선거철이 되면 온갖 마타도어를 많이 한다"며 "나도 처음 출마했을 때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없던 이야기를 만들었다. 표를 얻기 위해 하는 것이니 앞으로 정치 수준이 올라가면 그런 일은 없어질 거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일류 국가 수준으로 올라갔고 대통령도 외국 가면 일류 국가 지도자로 인정받는데 정치 수준이 아직 국가 전체 수준에 비하면 낮다"며 "우리 정치도 좀 덜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장동까지 청계천 길을 따라 걸었다.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이 동행했다.
이 전 대통령이 대선 하루 전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은 김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에도 김 후보를 만나 응원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여러 현안에 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중앙일보 현 예슬 기자
(13시간전)직접 나서 김 문수 돕는 박 근혜·이 명박… 尹 땐 안하더니 왜...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공개 행보에 나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경남 진주중앙시장에서 30분 가량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건네거나 악수를 청하자 박 전 대통령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진주 지역 국민의힘 의원인 박대출·강민국 의원이 선거 운동복을 입고 동행했다. 이에 앞서 울산 장생포문화단지와 부산 범어사를 찾았다. 박 전 대통령은 울산에서 “산업 발전을 하게 된 시발점이 된 도시”라며
“울산 땅에 아버지 발자국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현명하게 투표해달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2017년 탄핵 사태 이후 8년 만에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도 이날 오전 11시 붉은색 바람막이 차림으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청계광장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에서 만난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열심히 투표하자”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나라 살림을 정직하게 잘할 지도자, 국민이 단합해 나라를 살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두 전직 대통령이 현장유세에 직접 나선 경우는 이례적이란 평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사태 이후 보수 진영이 붕괴한 것을 경험했다”며 “내란 프레임으로 보수가 더욱 탄압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두 전직 대통령은 2022년 20대 대선에선 당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나 만남을 가지진 않았다. 정치권에선 검사 시절 각각 국정농단, 다스(DAS) 의혹 등을 수사했던 윤 후보와의 악연 때문이란 말이 많았다.
이에 비해 두 전직 대통령은
지난달 김 후보와 각각 회동하며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2017년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었고, 이명박 정부 땐 경기지사를 역임하며 정치적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선거 막판 보수 결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남권 보수의 상징인 박 전 대통령이 대구·경북(TK)에 이어 부산·울산·경남(PK)까지 훑으면서 영남 민심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다.
대구와 부산은 지난달 29~30일 이뤄진 사전 투표율(전국 평균 34.74%)이 각각 25.63%, 30.3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 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전직 대통령의 선거 지원으로 탄핵 사태와 단일화 무산 등으로 실망한 보수층 결집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김 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