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GI 인터넷(홍보)팀장은 중국 전기차 '아토3'를 뽑아, 전국민 상당수는 알리/테무를 이용해, 아내도 애들때문에 팝마트 장난감을 이야기해, 진짜 이 묘한 기분은 모지...
여기에 월가(2:8) 따블로 여전히 주식비중인 중국(4:6)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 투자하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장 주요 포트폴리오안에 보이는 몇 개의 중소형주들도 강하다...
월가 "매그니피센트7"이나 '빅테크' 투자는 관심없다... 상해및 홍콩증시에 상장된 급부상하고 있는 주요 중국 첨단기업들이 주관심사다... 인공지능(AI)/로봇(Robot) 산업까지 이제는 해외파트별 주식 비중까지 봐꿔야할 판이다...
현재 월가:유로:중국의 비중이 4:3:3인데 3:2:5의 비중으로 말이다... 정말로 전세계 글로벌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또라이 트럼프의 대중 관세가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고....
팝마트 홍대 매장 3층 행사장
국산차 한 대를 안사는 일본 쪽바리차가 아니라 뭐라할수도 없고, 우리 GI 인터넷(홍보)팀장이 오늘 중국 BYD의 전기차 "아토3"를 뽑았다네요^^ 이 묘한 기분은 모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32
이미 넘어간 2차전지 산업에 산업 전반을 포기해야한다고 주요 그룹및 개인투자가들에게 공표하고 있는 중이고만, 그 전기차 시장이 이제 넘어갈 준비...?? 이제 국내 수입차 시장은 휘발유의 벤츠와 전기차의 BYD로 양분돼나요...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산업통폐합이 필요하다고요... 자동차그룹 현대(기아)차 그룹의 수직계열화를 글로벌로 가속화하게 주요 2차전지/전기차 통폐합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투자는 위험하다고도 했고요...
그나마 전 남아 셋이라 천만다행이네요^^ 하츄핑 가격에 비하면 주요 항공기/로봇 장남감도 만만치는 않지만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중... 큰 놈이나 작은 놈이나 요즘 관심사 변동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5
하여튼 이 문화를 지배하고 전세계에 한류를 전파하지 못하면 첨단 제조업/인공지능(AI) 헤게모니도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21세기는 상상력의 싸움이다...
그 상상력에서 혁신이 나오고 이걸 나오게 하는 문화, 이걸 지배해가면서 동시에 혁신을 위한 집중투자해야 한다... 이 몰빵이 정말로 필요한 곳은 K-con이다...
그나저나 SAMG엔터 오늘도 상한가 진입에 폭등이라...?? 등골핑이 서서히 파산핑으로 변해가네...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이스트에이드 같이 보시고요^^
넷플릭스때문에 돈독이 오른 국내 연예인들이 K-con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으며 한류에 의한 팍스 코리나를 망치고 연관된 K뷰티, K패션, K푸드까지 순차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69
일단 주요 인기 연예인들이 혁신을 도외시한채 돈들에 눈깔이 돌아가지고서는 전체 파이가 줄어들고 전부 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연료를 내려놓아야 한다... 적절한 출연료하에서 흥행과 재미를 더욱 배가한후에 순차적으로 올려야한다고...
결국 난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엔터팀장에게 살아 남을 수 있는 종목만 30개만 추리라고 지시했다...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보이고 있는 돈에 눈멀어 뉴진스등 NEW 혁신 요소들을 망치고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에서도 그 오2에서 보여주고 있는 추가 흥행요소는 더이상 보이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엔터산업도 최악의 내수 경기 직격탄과 글로벌에서의 끝물이라는 중장기 전망을 내렸고 말이다...
현재 2차전지/전기차 산업이상으로 이곳도 고평가되어 있다.
추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고, 조만간 음원 네 종목도 장기 매도에 이어 중기 매도 관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엔터산업은 무엇이 중심인지를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NAVER/카카오 이상으로 말이다...
팝마트 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베이비 몰리&베이비 태비’ 신규 시리즈 선발매...
오픈 기념 프로모션에 한정판 공개까지...
아트 토이 전문 글로벌 기업 ‘팝마트 코리아’가 스타필드 고양에 국내 9번째 매장이자 경기 북부 상권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팝마트 코리아는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기념해 팝마트의 대표 IP ‘몰리’의 새로운 시리즈 ‘베이비 몰리&베이비 태비’를 해당 매장에서 선발매하며 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비 몰리&베이비 태비’는 몰리의 어린 시절 모습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베이비 몰리의 친구이자 반려묘 태비의 귀여운 일상을 담은 피규어다.
팝마트 코리아는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기념 현장 프로모션으로 베이비 몰리의 반려묘 태비를 찾는 ‘몰리의 그림 일기: 베이비 태비가 없어진 날’을 준비했다.
매장에 표시된 고양이 발자국을 따라 태비의 흔적을 찾고 팝마트 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태그와 함께 비밀코드와 이벤트 참여 인증샷 3장 이상을 업로드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현장 프로모션 외에도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맞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방문 고객에게 베이비 몰리와 베이비 태비가 그려진 부채와 생수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경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한정판 제품 ‘디무와 스녹스의 범퍼카 빅 피규어’와
‘크라이베이비 표범 냥이 시리즈’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가장 먼저 공개해 판매한다. ‘베이비 몰리&베이비 태비’ 시리즈 외 베이비 몰리 블리스터, 인형 키링, 메가 스페이스 몰리 존 버거맨 시리즈도 고양점에서 선발매한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맞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체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고자 베이비 몰리와 태비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매장 내 스토리텔링 요소를 강화했다”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한정판을 포함한 인기 제품들을 직접 만나보면서 팝마트의 아트 토이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 영환 기자
[주목!e해외주식]리한나도, 블핑 리사도 선택한 장난감… ‘팝마트’ 주가는 고공행진...
홍콩 Pop Mart International Group
작년 2월 이후 주가 1200% 이상 상승… 연초 대비 +140%↑
매출액 전년 대비 106% 증가… ‘스타 장난감’ 입소문 퍼져...
해외 시장 확대 목표 속 고평가 우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중국 아트토이 판매 기업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팝마트)의 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있다. 자체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확보한 데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탄탄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은 홍콩 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3.4홍콩달러(1.52%) 내린 219.8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지난해 2월 기록한 16.9홍콩달러와 비교하면 15개월 새 1200% 이상 오른 수준이다. 팝마트는 지난 2010년 잡화점으로 시작, 2014년 장난감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으로 전환했다.
이후 2016년부터 홍콩 디자이너 케니 윙과 협력해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인 ‘몰리’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후 다양한 캐릭터 IP를 통해 관련 상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최근 팝마트 주요 캐릭터들은 중화권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애국 소비 트렌드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리한나나 블랙핑크 리사와 같은 글로벌 스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액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팝마트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6.9% 증가한 130억 4000만위안으로 처음으로 100억위안을 돌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억 8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193.3% 증가했으며, 순이익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팝마트가 자체 캐릭터 IP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전체 매출의 85%가 자체 캐릭터에서 발생하고, 외부 캐릭터와의 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어서다.
또 자체 캐릭터다 보니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 초기에는 피규어·키링·인형 등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쥬얼리·게임·테마파크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수익성 높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팝마트의 해외 시장 마진율은 64.9%로 중국의 60.6% 대비 높다.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은 39%를 차지하고, 이는 2023년의 17%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김 승민 KB증권 연구원은
“팝마트는 꾸준히 해외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지화에 힘쓰고 있다”며 “해외 시장 확장은 팝마트의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현재 주가는 연초와 대비해서도 100% 이상 상승해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12M Fwd P/B) 38.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동종 업체들의 평균 밸류에이션 33.3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 자체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사업하는 기업은 팝마트가 유일하고, 수익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가파른 이익 증가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재 고평가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 것이라는 게 증권가 평가다.
이데일리 박 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