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아니 초대형 재료 뭐가 또 있다고..?? 올릭스만 GI 자산운용본부내 회사(자가)계정에 다시 매집후 보유중... 하여튼 춘삼월 제약/바이오(Bio)주만 "3월효과" 기대하시고요.

삼손과 게코 2025. 2. 25. 12:24

 

개장후 GI 자산운용본부장이

직접 건의해 매집 지시...

 

 

죄송합니다^^ 어제/오늘 초대박 제약/바이오(Bio) 재료가 터져가지고서리... 다시한번 1조원대 기술수출 올릭스 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수석제자놈이 넣은 종목인데 대박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37

 

오늘까지 연상이고

 

연일 거래량 10만주도 안되는 물량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5백만주에 육박하는 상한가 잔량에 몇 상까지 갈지 하루종일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팀장과 논의중이네요...

 

지난주 금요일 제 제자처럼 +18% 상승대에서 들어간 투자가들은 대박났고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들어갔는지는 노 코멘트합니다^^

 

기여코 비만치료제가 또 일내고 있는 중입니다...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Why 바이오]의료기기에서 다시 신약개발로? '한방' 노리는 바이오 투자자들...

기술수출 계약으로 투심 회복 움직임...

올릭스·오름테라퓨틱 등 연일 상승세...

"주가상승만으로 투심 회복 평가 일러"

 

 

최근 바이오 섹터 투자 흐름이 인공지능(AI) 진단·의료기기에서 다시 신약 개발사로 움직이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최근 기술수출 '빅딜'에 성공한 올릭스(226950)·오름테라퓨틱(475830) 등이 주식시장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춤했던 신약개발사 투자심리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올릭스는 전일대비 3.55% 오른 4만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 주가는 지난 7일 일라이 릴리와 9100억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발표한 이후 연일 상승세다.

 

올릭스 주가는 24일 종가 기준 4만 3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7일 대비(1만 7930원) 143.73% 상승한 수치다. 올릭스의 기술수출은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의 첫 대규모 기술수출이다.

 

이번 계약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하는

 

임상 1상 물질인 ‘OLX702A’의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올릭스가 릴리에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으로 총계약금은 선급금·마일스톤을 포함해 6억 3000만 달러(약 9116억 7300만 원)다.

 

14일 상장한 오름테라퓨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름테라퓨틱은 현재 전일 대비 0.74% 오른 3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종가 2만 1800원에서 24일 종가 기준 3만 4000원 기록하며 55.96% 상승했다.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오름테라퓨틱은 최근 2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연이어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2023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에 이어 지난해 7월 미국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를 상대로 1조 원 이상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신약개발 분야는 실패 리스크가 커 그동안 상대적으로 매출 흐름이 가시적인 AI 진단, 의료기기 분야로 투자가 몰렸었다. 하지만 최근 올릭스·오름테라퓨틱 등의 활약 덕분에 다시 신약개발 분야로 투심이 움직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약개발은 계약 한 건만 터지면 수 천 억 이상이 발생하니까 '한 방' 싸움이다"며 "최근 신약개발 회사들의 좋은 계약 사례들이 나오면서 투자 분위기가 신약개발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주가 상승만으로 투심 회복을 평가하기에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벤처캐피탈(VC)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 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만으로 투자 회복을 논하기에는 아직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라며 "매출 내기 어려운 신약개발사는 임상 진행 일정을 계획대로 달성해 신뢰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이 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