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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테크에 버금가는 을사년 최고 상승률 코스닥(KOSDAQ)이요...?? 이곳은 두 종목으로 금요일 코스닥 거래대금의 11%를 차지한 모티브링크, 동방메디컬처럼 신규 공모주...

삼손과 게코 2025. 2. 23. 19:19

 

신규 상장 공모주에 현재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만 보면 설명다 됩니다...

 

현대모비스에 대부분을 납품하는 모티브링크의 추세는 꺽일 기미가 안보이고요^^ 이번주도 공모가 상단의 위너스, 엠케이켐등 두 종목 있고요...

 

현재 신규고객 6명 기준 3000만원~6000원만원대가 +1300%가 넘어간 4억2천만원과 8억4000만원이 넘어간 초대박중이고요^^ 기존고객 67명도 대박중이고요^^

 

이번주 월요일/화요일 다시한번 신규 상장 공모주 두 개로 분기운용 사상 첫 +2000%도 도전합니다...

 

현재 GM과의 협력에 현대차 관련주 에스엘과 모티브링크를 6:4의 비율로 들고 있으며 내일 장중 위너스부터 대응합니다... 모레 엠케이켐중 하나는 "따따상" 나올거 같고요...

 

 

1구간(09~11) 모티브링크 +20%, 2구간(11~13) 동방메디컬로 다시 +15%... +15% 아래에서 다시 3구간(13~15:30)은 모티브링크... 오늘만 +50%..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9

 

현재 신규고객 6명(3000만원~6000만원) 기준 +1300%도 넘어갈듯요... 주식투자실전은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움직이지 말아야할 때와 움직일 때의 정확한 구분...

 

움직였으면 돈이 땡겨질때 최대한 땡기시라는 것... 추세매매하지 않고 틱거래 +3%~+5% 먹을려는 단타(심지어는 +2% 먹을려고 아둥바둥^^) 시각으로는 절대로 주식으로 돈 못 범니다...

 

영화 "타짜" 평경장의 그 말 그리고

 

"욕심부리지마라"

 

적절한 투자수익률 제고후 빠져나오시라는 것입니다...

 

단 제 주요 글들은 단기 "마켓 타이밍 전술"용 추세매매고요^^ 이게 불가능한 블로거(Bloger)들은 중장기 "매입후 홀딩 전략"용 추세매매를 공부하시고요...

 

 

하여튼 상장 당일 공모가 거품 빠진후에 오후장 장마감전이후에 접근하시라고 했습니다... 그 부외계좌 신규 고객 6명 동계운용(2024.12~2025.2) 천프로 돌파... 3억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6

 

아직 전매도 지시는 내리지 않았고

 

이 모티브링크로 동계운용 마감합니다... 주초반까지는 강세이어질 것으로 보고 다음주 신규 상장주 두 종목 위너스, 엠케이켐까지 마저 대응하고 화요일쯤 마감합니다...

 

아따... 그나저나 제 매도 지시를 거부한 17명이 자율매매한 어제 수익실현 지시한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이 살아 있네요^^

 

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같이 보시고요^^ 하여튼 돈은 땡겨질때 땡기라고 했습니다...

 

 

반장도 안돼 6000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 오름테라퓨틱과 합치면 두 종목이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 7조원대의 10%가 넘어가고요^^ "천하제일 단타수익률대회"가 현실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3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이하 집권여당 모질이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을 거부하니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주업은 기대도 하지 않은채 수백만명이 증권시장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저임금이니 부수입의 공모주 투자나 주식 단타로 하루 일당을 벌어볼까하는 심리가 팽배해져있다고요^^ 두 달만에 지난해 거의 정리된 악성 신용잔고가

 

다시 폭증중이고요...

 

신용잔고 12조원을 바닥으로 다시 17조원을 넘었고요... 춘삼월 20조원도 넘어갈듯요... 고물가에 내구재/비내구재 살 돈은 없어도 주식투자하는데는 빛내죠^^

 

월가나 가상화폐가 주춤거리자 국내 증권시장이 활황인겁니다... 뭐 누가 수익이 나고 손해보고 있는지는 무작위성이 진리인 주식시장에서 아무도 알 수 없고요...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이나 관세 현실화되면 이것조차 여의치 않을 것이고 이제 돈 벌수 있는 곳은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이고요... 암튼 수백만명입니다^^

 

모티브링크 오후장 "따따상" 찍는지나 보죠...

현재 +160%대 폭등...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현대와 GM의 협력이라... 모티브링크도 현대모비스가 주납품처라 투자중인데 말입니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다시 모티브링크중 60%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스엘을 넣고 에스엘:모티브링크를 6:4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공모주달력]'물류에서 로봇' 변신 나선 티엑스알로보틱스, 수요예측...

티엑스알로보틱스, PSR방식으로 희망공모가 산출...

'후성 계열사' 한텍, '락피쉬' 에이유브랜즈 수요예측...

 

 

로봇까지 사업 확장한 티엑스알로보틱스, 수요예측...

 

2월 마지막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에는 티엑스알로보틱스가 26일부터 수요예측에 나서요. 이 회사는 3월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다음 3월7일 공모가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에요.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유진그룹의 계열사 '태성시스템'이라는 물류회사가 2022년 로봇회사 '로탈'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만든 회사에요. 작년 6월로 흡수합병을 완료했어요.

 

모태가 물류회사인 만큼 아직 회사 매출에서도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높아요. 이 회사는 물품을 자동분류하는 소터 장비를 제작해 판매하는데요, 관련 매출이 67%를 차지해요.

 

쿠팡,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주요 판매처에요.

 

로봇 사업 역시 본사업인 물류와 관련이 있어요. 경로를 입력하면 알아서 물건이나 자재를 운반하는 무인운반로봇(AGV)과 자율이동로봇(AMR)이 회사의 주력 상품이에요.

 

AGV는 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반면 AMR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 물체도 감지할 수 있어 좀 더 고도화됐다고 할 수 있어요. 현재 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전자, LG이노텍에 납품을 하고 있어요.

 

실적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매출은 2022년 264억원, 2023년 331억원을 기록했고 2024년 1~3분기 413억원으로 이미 전년 매출을 뛰어넘었어요. 영업이익은 2022년 50억원, 2023년 35억원, 2024년 3분기누적 37억원의 흑자를 내고 있어요.

 

그런데 로탈의 흡수합병 비용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고 있어요.

 

2021년 36%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은 점점 떨어져 현재 9% 수준이에요.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회사는 적정 공모가를 계산하기 위해 주가매출비율(PSR) 방식을 사용했어요.

 

PSR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인데요.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주가수익비율(PER)보다 더 높은 가치를 산출할 수 있어요. 회사가 선택한 비교기업은 로봇회사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 그리고 물류회사 △현대무벡스 △코닉오토메이션 총 4개회사에요.

 

로봇사업 매출액에 로봇회사의 평균 PSR을 곱한 값과 물류 매출에 물류회사의 평균 PSR을 곱한 값을 더해 평균 시가총액을 계산했어요. 여기에 할인율 25.49~36.53%를 적용해 희망공모가 밴드를

 

1만1500~1만3500원으로 산출했어요.

 

PSR 방식을 사용한 만큼 고평가 논란을 피할 순 없을 것 같은데, 회사가 기관투자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려요.한텍·에이유브랜즈, 수요예측

 

후성 계열사 한텍도 이번 주 수요예측에 나서는데요.

 

이 회사는 1998년 삼성정밀화학에서 분사되면서 설립됐고, 2011년 후성그룹에 편입됐어요. 후성그룹은 현대가와도 연관이 있는 곳인데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조카인 김근수 회장이 설립한 그룹이에요.

 

한텍은 정유나 석유화학 등 에너지 플랜트에 필요한 화공기기를 제작, 납품하고 있어요. 주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엔지니어링 업체에서 수주를 받으면 프로젝트에 맞게 기기를 설계해 납품하는 방식이에요.

 

한텍의 지분 100%(882만주)를 보유한 후성은 이번 IPO를 통해 110만주를 구주매출로 내놓을 예정이에요. 이는 공모주식수의 33%에 해당해요.

 

공모가 상단인 1만800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후성은 약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손에 넣게 돼요. 후성은 구주매출 자금으로 향후 신규 사업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구주매출 후 후성의 남은 지분은 69%로 낮아지는데요. 의무보유 기간을 6개월로 짧게 잡았어요. 매각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했지만, 이례적으로 의무보유기간을 최소로 잡은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회사는 2022년부터 흑자로 전환한 뒤 쭉 흑자행진을 이어오고 있어요. 2022년 80억원, 2023년 151억원을 기록했고, 2024년 3분기 누적으론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어요.

 

또 장화 브랜드 '락피쉬'로 우리에게 잘알려져있는 에이유브랜즈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 문을 두드려요.

 

에이유브랜즈는 2010년 영국 패션잡화 브랜드 락피쉬를 처음 국내에 선보인 회사에요. 이후 2019년 락피쉬웨더웨어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리뉴얼했고, 2020년엔 무신사의 지분투자를 받았어요.

 

'MZ성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입성시킨 에이유브랜즈는 지난해 아예 영국 본사의 지분 전체를 인수해 한국기업으로 재탄생시켰어요.

 

에이유브랜즈의 매출액은 2022년 189억, 2023년 418억원을 기록했어요. 작년엔 3분기 누적으로 294억원이었어요. 영업이익은 2022년 63억원, 2023년 162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 3분기 누적 77억원을 기록 중이에요.

 

최대주주인 에이유커머스는 보유한 836만주(상장 후 59.05%) 중 400만주는 2년간, 또 다른 400만주는 1년 반동안 팔지 않기로 했어요. 나머지 36만주는 6개월 매각제한을 걸어뒀어요.

 

김 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는 보유 지분 중 40만주를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구주매출하기로 했어요. 이후 남은 28만주는 6개월간 의무보유하기로 약정했어요.

 

무신사는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19.89%의 지분을 보유 중인데요. 초기투자분인 250만주는 의무보유확약 대상은 아니지만 3개월간 팔지 않기로 했고, 지난해 신규 취득한 31만주는 6개월동안 보유하기로 약정했어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도 지분 8만주를 갖고 있는데요. 이 역시 6개월 간 팔지 않기로 했어요. 회사는 PER 방식으로 공모가를 산출했어요.

 

2023년 3분기~2024년 3분기까지 4개 분기 당기순이익에 비교기업 PER을 적용하는 방법이에요. 선정된 비교기업은 코데즈컴바인, 휠라홀딩스, 크리스에프앤씨, 공구우먼 등 4곳이에요.

 

그렇게 해서 나온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4000~1만6000원이에요.

 

지난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 중인 서울보증보험씨케이솔루션은 이번 주 수요예측을 마칠 예정이에요. 신고서 정정으로 일정을 미룬심플랫폼더즌도 다시 수요예측에 도전해요.

 

비즈워치 백 지현 기자

 

 

[위클리 마켓] 위너스·엘케이켐 다음주 코스닥 입성...

 

 

2월 다섯째 주에는 위너스·엘케이켐이 새롭게 증시에 입성한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기업 엠디바이스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배선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는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위너스는 지난 4~1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163곳이 참여해 경쟁률 1155.04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8500원에 확정했다.

 

뒤이어 일반청약에서는 1747.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4년 설립된 위너스는 자동 소화 기능과 트래킹 화재 방지용 멀티탭과 콘센트, 방수 기능을 강화한 결로 방지 콘센트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배선기구 외에도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한 무전원 스위치, 전기차 충전기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25일에는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양산화 전문기업 엘케이켐이 상장한다. 엘케이켐은 지난 4~1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10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 99.43%가 공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2만1000원에 확정했다.

 

뒤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652.56대1을 기록했다. 엘케이켐은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정밀유기화학 소재·고순도 화학 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SSD 기업 엠디바이스는 이달 24~25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엠디바이스의 주력 제품은 기업용 SSD다. 기업용 SSD는 고성능 연산을 처리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기업 서버에서 사용된다.

 

엠디바이스는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2023년 중국 기업용 SSD 시장에 진출한 뒤 2023년 연간 매출액 9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481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우 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