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미국 경제의 실체는 천문학적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라는 것... 강달러나 인공지능(AI)등 혁신마저 아닌게 판명되면 그때부터는 남미보다 못한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

삼손과 게코 2025. 2. 20. 12:39

 

S-트레뉴 빌딩에 있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놈한테는 장중안으로 주요 장기대박계획(LMOI) 동계운용 마감시키라고 지시했고요^^

 

네 놈다 봄방학이나 보냄니다...

 

기분좋게 봄맞이하려고 신규고객 6명 기준 +1000% 넘기려고 하루 이틀 더 볼 그 부외계좌 73명 고객분들과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이야 연중무휴고요^^

 

 

"게코(Gekko), 너 4.0%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는 실수하는겨..", "미 장기채에 대규모 매수 넣은 자산가들 니들이 실수하는겨.. 니들 그러다 골로 간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66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30~02:30)중입니다^^

 

정 명지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전략담당은

 

“장기 국채일수록 금리가 0.1~0.2% 등락할 때 자본 차익·차손의 변동이 굉장히 크다”며 “금리 인하가 당장은 어렵다는 분위기가 있으므로 지금과 같이 채권 가격이 쌀 때 투자에 들어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미국 장기채는 트럼프 관세 정책의 피해를 헤지할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관세를 매기면 단기로는 금리를 올리지만, 중장기로는 경제 성장률을 낮춰 금리인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동맹국에게 관세를 매기지 않는 대신 미국의 초장기채를 매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협상 카드로 쓰고 있다.

 

정 담당은

 

“미국의 안보 제공을 지렛대로 관세를 완화·철회하는 대신 동맹국에 미국 장기채 매수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동맹국은 미국의 안보를 얻고,

 

미국은 장기채 매수처를 찾아 장기채 금리 하락을 유도해 이자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누리는 묘수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자(난 삼성증권 Fn아너스클럽 사외보 잡지에 기고자이기도 했고 삼성증권배 '사이버 애널리스트' 연속 1등 수상자인데, 이 양반^^, 독특한 분석관을 가졌네^^)같은데

 

이 여자(GI 자산운용본부내 매크로(Macro)과장으로 스카웃하고 싶네^^) 만나보고 싶네^^

 

그러니깐 또라이 트럼프가 관세를 미끼로 불안정한 수요의 미국채 10년물부터 장기채에 대한 매수를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들을 상대로 협박한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채권가격은 오르고 금리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현재 주요 인플레 헤지 수단인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건 안보이냐??

 

비트코인조차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오르고 있는 중이고 말이다...

 

내 볼때는 이 관세 "쌍둥이 적자" 해결 못하면 그 인식되는 시점부터 감당할 수 없는 미국의 재정적자 임계점에 도달해 미국채 10년물 금리부터 천정부지로 뛰고 채권발 금융위기 온다...

 

전세계 미국채 보유자들이 동시에 던지는 폭락이다...

 

이게 심하면 미국으로 들어간 자금들 중국부터 일본까지 주요 유럽도 포함해 심하게 자국으로 회수하면서 2029년안으로 미국발 경제 대공황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암튼 이야기했다...

 

난 4.0%에 걸어둔 미국채 10년물 금리(주요 미국 장기채 비슷한 시기에 다 걸어두었고요^^)에 대한 공매도를 풀 의향이 없으며 3년안으로 이곳에서 미화 1억불을 벌 준비나 하련다...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의 창업 자본금이 될 돈을 이걸로 벌란다...

 

 

"게코(Gekko)님, 지금은 60만원에도 못사고 금은방 주인들이 안팔아요..." 오늘 주간모임의 화두는 금이야기... 비트코인외에 금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붙었다. 나.. 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48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3명한테도 물어봤고, 이곳에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으로 넘어가신 58명에게도 물어봤는데,

 

주요 골드바 투자는 저희 고객들에게도 대세네요... 지난주부터는 사기도 힘들다는 금현물 투자...

 

현재 온스당 2900.70 달러로 표시되어 있네요... 미치겠다아... 3000달러가 아니고 이제 5000달러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상승 속도가 가파르네요...

 

이번 구정은 영화속 증권이야기가 아니라 금(Gold)이야기다... 재매수한지 한달도 안된거 같고만 오늘 장중 온스당 2800달러 돌파에 +10%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기록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9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양대 투자산맥인 비트코인과 금투자에서 대체투자과장 금투자로 작년에도 올해도 노날거 같네요^^ 작년에도 수십억원을 벌어들였는데 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페 투자는 해외주식 3팀장의 월가 "매그니피센트7" 투자 이상으로 장고중이라네요...

 

제 매입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양자컴퓨터 발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등 악재도 많아, 10만달러를 중심으로 11만달러와 9만달러 박스권 상단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저는 일단 가상화페보다는 금투자에 집중하라고 신년 지시중입니다^^ 2600달러 초반에서 재진입중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에서 현재 +1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이것도 4.8% 넘어가면 +20% 넘어가고요... 제가 두 과에서 신경쓰는 양대 투자처 동향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월가 "빅테크" 투자는 좀 더 장고합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신규 상장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을 수익실현후 빼고 모티브링크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14500원대에서 추천^^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부채한도 협상 종료시까지 연준, 양적긴축 중단?… 국채금리↓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여러위원 “양적긴축 일시중단·속도 늦추는 게 적절”

금융시장 유동성 불안정에 일시적 조치로 검토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양적긴축(QT)을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19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하던 국채금리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1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5bp(1bp=0.01%포인트) 빠진 4.272%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0.9bp 하락한 4.535%를 기록했다.

 

장 초반만해도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1월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상승폭을 3bp 가까이 반납했다. 회의록에서 여러 위원들이 연방부채 한도와 관련한 민주당과 공화당 간 논쟁이 경제에 미칠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게 영향을 줬다.

 

회의록은

 

“여러 위원(various participants)은 부채 한도 문제로 인해 향후 몇 개월 동안 준비금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과 관련해 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여러 위원은 일정 수의 위원이 동의하지만 뚜렷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을 때 쓰는 표현이다. 미국 정부는 1월 법적 부채 한도에 도달했으며, 재무부는 이후 ‘특별 조치’를 활용해 연방 정부의 지출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부채한도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스템 내 유동성(지급 준비금)이 불안정해지고 지급준비금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미국 자금시장을 흔들고, 재정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발행되는 새로운 국채를 시장에서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우려 속에 연준이 양적 긴축을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연준은 약 3년간 보유하고 있는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의 만기를 허용하면서 시장에서 유동성을 회수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연준이 양적긴축이 올해 하반기 또는 그 이우에 종료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양적 긴축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수차례 언급해 왔다.

 

TD 증권은 QT가 9월에 종료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국채 발행 부담을 완화해 미 국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TD 증권의 미국 금리 전략 책임자 제나디 골드버그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양적긴축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일찍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며

 

“이는 국채 시장에 대해 약간 긍정적인(강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QT가 현재 예상보다 다소 일찍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채 발행량이 약간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김 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