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이 양반이 미쳤네^^ 비트코인 올안에 5억원(개당 33만달러)를 돌파한다...?? 허기사 4~5년후 개당 330만달러 이상을 예상하는 저와 같은 입장이기는한데..
b.s - 앞으로 9일(12.28~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 홍보탐장인 제가 올릴께요...
을사년 첫 글도
삼성전자의 주가전망보다는 사흘째 기간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는 월가도 아닌 비트코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라... 그나저나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주범인 권 도형씨 미국에서 재판받네요^^
징역 따블 나오겠네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25만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 울프슨 캠퍼스에 등장한 로보암호 황소상.
40% 비중의 비트코인 9만1000달러에 매도후 꺽일 기미가 안보여, 20% 비중의 이더리움과 기타 가상화폐들은 털지를 못하고 있는 중... 비트코인은 한 번의 폭락후 재진입..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79
비트코인 6만달러까지 내려올까요^^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장과 이 주말내내 토론중인데, 로버트 기요사키 이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꺽이기전에 나와야하는데^^ 꺽일 기미가 안보이네요... 지금은 판 놈이 애간장 더 태우는 상황입니다... 2025년말이나 가까운 미래 360만달러와 1000만달러이야기는 현재는 의미없고요^^ 아무튼 이 주말 사내게시판에는 GI 신정 특별보너스 이야기보다는 임직원들, 제 비트코인 매도시점을 두고 여전히 입방아중^^ 지난달 매도를 두고 말입니다...
155개 91000달러선에서 매도했으니
-10% 덜 먹고 나온 겁니다...
몇 년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온스당 만달러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1개당 360만달러(한화 50억정도) 돌파를 예상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9
트럼프가 4년안에 달러화 기축통화도
지는 달로 저물게할듯요...
현재 금값이 2700달러도 돌파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보다도 이게 더 전 충격적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금값도 장고중입니다... 고점이라 생각하고 이미 전매도 했는데, 이제 3000달러 돌파를 장고해야 할 것 같네요... 곤혹스럽네요... 위험자산에 반대인 이것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 글로벌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이제는 위험자산이라기보다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있는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르는거 같고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뭐가 위험해지고 있죠..??
제가 볼때는 미국채와 달러화입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5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비트코인, 올해 25만달러 가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앞두고 낙관 전망 고조...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25만달러(약 3억6800만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CNB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업계 전문가들 일부가 20만달러를 예상한 가운데
25만달러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50% 폭등한 비트코인이 올해에도 비슷한 정도의 폭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낙관이다.
암호화폐 규제를 대거 철폐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어 비트코인 전망은 온통 장밋빛이다.
25만달러 간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의 최고상품책임자(CPO) 엘리차 타스코바는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보다 2배 넘게 폭등해 25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낙관했다.
타스코바는 나아가 10년 안에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대표적인 가치저장 수단인 금 총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진행되는 추세와 사회 지표들로 볼 때
이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면서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수단으로 점점 세력을 넓히고 있고,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 상장지수제품(ETP)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기대감...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5일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뒤 재도약하고 있다. 지난달 10만달러 벽을 뚫었다.
시장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대통령이라는 구호를 내세운 트럼프가 백악관에 재입성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자산 규제를 풀어 산업 친화적인 정책들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선 유세 기간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개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경질을 예고했고, 그의 대선 승리 뒤 겐슬러는 사퇴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아울러 미국이 전략비축유(SPR)처럼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압류한 범죄 수익금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여 비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0만달러...
낙관적인 전문가들은 대체로 비트코인이 올해 2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올해 25만달러까지 치솟고, 10년 안에는 금 총액을 앞지를 것이란 극도의 낙관 전망은 아니지만 상당수는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의 두 배 수준에 이를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제프리 켄드릭은 올해 말 비트코인이 20만달러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SC 암호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켄드릭은 올해 기관투자가들이 지난해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비트코인에 유입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메이플파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시드 파월도 비트코인이 올해 말 18만~2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코인셰어즈의 리서치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25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 금 시총의 약 10% 수준인 비트코인 시총이 앞으로 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5%가 되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가 돼야 한다.
다만 버터필은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올해 8만~15만달러를 전망했다. 그는 트럼프의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이 현실화하지 않을 경우 8만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
“비트코인 다음은 이것”…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할 유망주는...
부동산·국채연동 코인 주목...
전통금융과 결합 가속화될 듯...
스테이블코인 강세 계속되고...
탈중앙화 이끌 AI테마도 유망...
“2025년에는 전통 금융에서 가상자산의 역할이 강화될 것이다.”
미국 최대 코인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올해 전망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1월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시작으로 기존 금융자본의 진입이 크게 증가한 만큼 올해에는 다양한 방향에서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가상자산 투자 회사인 메사리는 “‘가상자산 대통령’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힘입어 2025년엔 안정적 인 규제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 금융과의 결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장의 메인 테마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통신망, 전력망 등 인프라스트럭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결합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는 올해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ETF가 승인되고, 실물·금융 상품의 토큰화가 급증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글로벌 결제 체계 통합을 가속화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코인베이스가 가장 주목한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자산 토큰화(RWA)다.
스테이블코인은 1개당 가격이 1달러로 고정된 코인이다. 실물 자산 토큰화는 부동산, 국채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려 토큰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년 대비 57.23% 증가한 2044억달러에 달했고, 27조100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전통 결제 방식 대비 빠르고 저렴한 장점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USDC’는
비자와 스트라이프 같은 결제 플랫폼에 채택됐다. RWA 또한 2024년 시장 규모가 84억달러에서 148억달러로 76.19% 성장했다. 특히 미국채, 머니마켓펀드(MMF) 등 전통 금융 상품이 토큰화됐다.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의 상용화와 제도화는 스테이블코인과 RWA 두 분야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는 금융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AI 또한 가상자산 시장을 이끌어갈 테마로 꼽힌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에이전트’가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큰 변화를 만들것으로 예상했다. AI에이전트는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을 뜻한다.
코인베이스는 “AI 에이전트가 가상자산 지갑을 관리하거나 스마트 콘트랙트와 상호작용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사리의 경우 올해 비트코인 ETF의 엄청난 성과가 전통 금융사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352억4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메사리는 “안정적 규제 환경 속 전통 금융사 진입이 가속화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금융상품이 늘어나고, 기관투자자들이 단순 투자를 넘어 다양한 자산의 RWA와 DeFi 실험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기관투자자 수요가 견조한만큼
내년에도 ETF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가격 상승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솔라나나 앱토스와 같은 경쟁 블록체인에 비해 차별화할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 메사리는 “산업적 측면에서 무선통신, 데이터망 등 전통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결합이 확장될 것으로 보이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가상자산 활용 사례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코인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리서치가 올해 전망을 내놨다.
코빗리서치는 “글로벌 금융사들의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법안으로 인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조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솔라나, 리플 등 알트코인의 제도권 진입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최 근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