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라이, 상모질아... 이제 4일 자정넘어 "비상계엄해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10명이 결정... 차기 총선에서 니들 목숨줄을 쥔 성난 국민들을 더이상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
오늘 안 철수 의원과 조 경태 의원등 "국민의짐" 모질이들 110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오늘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7시에서 5시로 바꾸었다...?? 2시간 앞당긴거네... 7시간도 안 남았네... 어제도 정치인테마주는 연일 상한가입니다...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은 3상중... 같은 이 재명관련주 이스타코 재상한가에 한 동훈관련주 디티엔씨알오 상한가입니다... 어제 이 재명관련주의 중심 3인방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으로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58명)계정과 그 부외계좌 73명도 중대박중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 성난 민심의 대다수가 경제/민생/돈을 생각하고 있고만 이 순진한 양반을 어찌해야하는거야... 약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집권여당에 막혀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 지역화폐 확대발행을 주장하는 것을 그 이유나 되새겨라... 난 윤씨가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진즉 생각했다... 이 양반이 문 재인 대통령을 배신할때부터 말이다...
< 탄핵 ‘찬반 집회’ >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탄핵을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집회를 열고 있다.
< 고심하는 韓 > 한 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방향을 정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난센스네요.. 1979년 12.12사태때 진압군이였던 수도경비사령부와 특전사령부를 계엄군으로 쓰려고 했던거네... 방첩사령관은 그 당시 헌병감 아니야?? 영화를 거꾸로 해석하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1
1979년 12.12 사태때 끝까지 반란군에 저항한 정 병주 특전사령관(부관이였던 그 당시 전사자 고 김 오랑 중령은 명예회복 됐고요, 육본 벙커를 지키려다 특전사 총탄에 전사한 정 선엽 병장도 있습니다.. 잊지 마시라고요... 그 당시에도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애국자들은 있었다고요... 살인마 전 두환같은 깡패를 막을려고요...)과 대포와 탱크로 전 두환을 처단하려고 했던 장 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이 이 이야기 들으시면 기가 차겠네요... 이 주말에 전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1980", "화려한 휴가"까지 이번주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 선언과 관련된 네 개의 영화나 정말로 봅니다... 고대 선후배들과 통화도 좀 해야겠네요...
[여론조사]尹 탄핵 찬성 73.6%... 비상계엄 내란죄 해당 69.5%... 이 재명관련주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이 재명 대표가 일했던 오리엔트정공은 아예 연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5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네요...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형적인 서민의 모습...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노가다로 학업과 생계를 이었던 것처럼^^)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2001년10월10일에 시작한 첫 인터넷 증권교육사업(그 게코클리닉센터:GCC라고요^^ 지금은 다시 GI/GPMC라고 증권교육외에 주식투자사업 추가...) 말아먹고 물류/택배 터미널(센터)에서 하역 용병으로 일한 것처럼~~
제가 바둑이 7급인데요^^ "아생연후에나 살타"라는 말 아시는지... 자충수 제대로 둔 윤씨덕에 어제 증시는 우량주 초토화... 정치/정책 테마주 발흥... 상한가만 23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3
진정되던 국내 증시의 페닉셀 2차 도화선이 될듯하고요... 당분간 장 차라리 안 열였으면 하네요... 이제부터는 탄핵이나 자진사퇴/하야 분위기인데, 또라이 트럼프와 상모질이 윤씨가 연말연시 불확실성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본격화입니다...
한 동훈 "尹직무 조속 정지"… 대통령 탄핵 운명의 날...
국회 7일 오후 5시 본회의서 탄핵안 표결...
尹과 회동한 韓 "판단 뒤집을 말 없어"
與서 8표만 이탈해도 탄핵소추안 가결...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야권에서 시동을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시화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령 발령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는 정황이 6일 드러나면서다.
한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여당 내에서 8표의 이탈표만 나와도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는 만큼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개최한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계엄령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자신의 충암고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주요 정치인들을 체포하도록 지시했고, 윤 대통령이 이를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 이번 비상계엄 같은 극단적 행동이 재연될 우려가 있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과 국민을 큰 위험에 빠뜨릴 우려가 크다”고 했다.
전날 내놓은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에서 하루 만에 돌아선 것이다.
그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과 회동한 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면담에서 직무정지 판단을 뒤집을 만한 말은 못 들었다”며 전날 결정한 당론(탄핵 반대)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주요 정치인 체포 지시’ 주장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국회에 나와 확인했다. 홍 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이 3일 저녁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또 방첩사령부에서 한 대표와 이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명수 전 대법원장과 권순일 전 선거관리위원 등 체포 대상 명단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 대표도 긴급 성명을 내고 “권력을 유지 또는 더 확장하기 위해 벌인 반란, 내란 행위 그리고 친위 쿠데타”라며 “빠른 시간 내에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 체포, 구금, 기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 대표가 모두 대통령 직무집행을 즉시 정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탄핵 열차’에 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내에서 여전히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야당 의원 전원(192명)이 찬성하고 여당 내에서 8표의 이탈표만 나와도
탄핵이 가결되는 만큼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검찰은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한국경제 정 소람, 한 재영, 김 종우 기자
韓 "윤 대통령, 특별한 조치 안한다 말해"… 국힘 8표가 탄핵운명 가르나...
尹대통령-한동훈 대표 1시간 회동, 무슨 말 오갔나...
탄핵 막겠다→직무정지 시켜야...
韓 입장 급선회에 尹 회동 요청...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들었다"
韓 "국민에 직접 입장 설명해야"
尹대통령은 "아직 때가 아니다"
독대 끝낸 韓 "내 의견은 직무정지"
안철수 "퇴진 안하면 탄핵 찬성"
친한계도 반대 많아 결과 미지수...
윤석열 대통령 재임 중 마지막일지 모를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양자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났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정치인 구금 계획 등에 관해 설명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것 외에는 납득할 만한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한 탄핵소추안 찬성 투표와 그에 따른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국민의힘은 ‘탄핵 반대’라는 당론을 바꾸지는 않은 상태다.
○ 尹·韓, 무슨 대화 나눴길래...
두 사람은 6일 오후 1시께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났다. 회동은 윤 대통령 요구에 따라 이뤄졌으며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은 한 시간 안팎에 걸쳐 진행됐다.
회동이 끝난 뒤 한 대표는 국회로 복귀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이 “정치인 구금 등 비상계엄과 관련된 구체적 지시는 직접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비상계엄이 실시된) 12월 3일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직접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한 대표 요구에 윤 대통령은 “아직 그럴 때가 아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 대표는 “대통령으로부터 이 판단(직무정지 필요성)을 뒤집을 만한 말은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여당 의원에게 “(윤 대통령) 업무를 정지해야 한다”며 “특단의 조치 없이는 상황을 타개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최순실 사안은 측근들이 해먹은 내용이며, 그와 다르게 이 건은 군을 동원해 국민을 향한 계엄 선포를 하고 국회에 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이제는 책임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며 “국민은 또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는 불안이 있고, 이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 與 “대통령 2선 후퇴” 요구...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은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한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 필요성을 언급한 뒤 곧이어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했다가 도중에 자리를 빠져나왔다.
당 안팎에선 “의총 시작 직후 대통령실로부터 연락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한 대표 입장 변화에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상당히 당황했다는 점을 방증한다. 당초 대통령실은 7일로 예정된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이후에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 대표가 ‘탄핵안 부결’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을 하자 메시지가 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히 양자 회동을 잡았다는 것이다.
이날 밤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의원 등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등 참모들을 만나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2선 후퇴 등 당 요구안을 전달했다.
안 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일(7일)까지 퇴진하지 않으면 탄핵에 찬성하겠다”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굳혔다. 조경태 의원도 “빨리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내놨다.
대통령 탄핵안이 의결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여당 의원 8명 이상이 찬성표를 던지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다만 “탄핵은 절대 안 된다”는 의견이 여전히 우세하다. 대다수 친한계 의원도 탄핵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친한계 지도부 조차도 한 대표에게 탄핵 추진은 이르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냈다”며 “당론을 바꾸긴 어려워 보이지만, 무기명 투표 특성상 일부 이탈표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노 경목, 박 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