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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가 아니고 만든다가 제가 네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 고객계정 이 재명관련주로 중대박... 그 부외계좌도 중대박에 내일 보죠...

 

장마감후 주요 73명 고객(계좌)들의

정산(매매이행, 현황) 보고에서

 

신규(반드시 첫매매이후 3개월간 제 매매지시 이행해야 해지 안되는 분들) 고객 6명과 기존(과외서비스 받으신지 3개월이상된 분들이라 굳이 안따라와도 됨, 자유롭게 매매 가능) 고객 몇 분만 오 세훈관련주로 이동했고 대다수는 제 지시도 무시한채^^ 오늘 양 상한가 들어간 여전히 YTN, iMBC 들고 있네요^^ 오 세훈 관련주 안 먹어주세요... 범야권 대선주자는 이 재명(그 조 국씨가 있긴한데^^)이말고는 없고요... 집권여당은 지난주에는 한 동훈이 뜨더니 이번주는 지고 오 세훈과 안 철수 등장입니다... 오늘 다시한번 양 시장은 8월5일 "블랙먼데이"급 폭락이지만 제 회사는 충분한 현금 벌어제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주 고려아연/영풍정밀 대박에 이어 지난주이후 주요 정치인관련주로 말입니다... 네 제자들은 투자할 종목도 없고 스승인 제 스타일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있는 중이고,

 

주요 고객들은 제 "마켓 타이밍 전술"과

하따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중입니다...

 

 

안 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대표와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본청을 나서고 있다.

 

 

한 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애초에 코스닥으로 등록한 우량기업의 코스피 이전을 불허하고 코스피내 미래를 의미하는 첨단기업들을 코스닥으로 대거 이전시켜야 코스닥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7

 

그래서 코스피도 전통기업을 의미하는 다우화되고 코스닥도 주요 첨단기업들이 포진한 나스닥화된다... 이런 상태에서 코스닥을 1/2부로 나누어 다시 코스닥 1부를 진정한 나스닥화하고 코스닥 2부시장을 러셀2000지수화한다... 그런 다음 신속한 상장과 빠른 폐지가 가능한 시장 활성화로 하위 코넥스시장과 Pre-IPO(장외시장)과 연결된 수직화를 도모한다... 수많은 창업기업들이 장외시장에서 인지되고 코넥스 시장에서 자금조달 숨통을 튀어 미래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받고 검증된 일부 기업들이 코스닥 2부 시장에서 본격적인 자금 조달을 하면서 제도권 금융과 정부정책자금을 본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 다음의 코스닥 1부에서 한국 경제/산업/금융/증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말이다... 현재 코스피가 특성이 없다... 전통적인 산업의 의미의 다우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래를 의미하는 나스닥 평가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시장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된 시장 운영에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다는 말이다... 역발상한다... 코스닥의 1/2부 구분이 아니고 주요 첨단기업을 코스닥으로 이전시켜야 한다. 재분류말이다... 난 NAVER/카카오가 코스피에 있다는 것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곳에 가면 자본 조달이 편해진다고...?? 코스닥에 있으면 은행권이나 제도권 금융이 그 기업을 코스닥으로 평가하냐...?? 이런 구태의연한 시장 운영을 하니 우리는 글로벌 꼴찌에서 헤메는 것이다...

 

 

[여론조사]尹 탄핵 찬성 73.6%... 비상계엄 내란죄 해당 69.5%... 이 재명관련주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이 재명 대표가 일했던 오리엔트정공은 아예 연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5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네요...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형적인 서민의 모습...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노가다로 학업과 생계를 이었던 것처럼^^)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2001년10월10일에 시작한 첫 인터넷 증권교육사업(그 게코클리닉센터:GCC라고요^^ 지금은 다시 GI/GPMC라고 증권교육외에 주식투자사업 추가...) 말아먹고 물류/택배 터미널(센터)에서 하역 용병으로 일한 것처럼~~

 

제가 바둑이 7급인데요^^ "아생연후에나 살타"라는 말 아시는지... 자충수 제대로 둔 윤씨덕에 어제 증시는 우량주 초토화... 정치/정책 테마주 발흥... 상한가만 23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3

 

진정되던 국내 증시의 페닉셀 2차 도화선이 될듯하고요... 당분간 장 차라리 안 열였으면 하네요... 이제부터는 탄핵이나 자진사퇴/하야 분위기인데, 또라이 트럼프와 상모질이 윤씨가 연말연시 불확실성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본격화입니다...

 

 

아래는 오늘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이제 탄핵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YTN, iMBC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 재개~~~^^ 이곳은 이 재명관련주로~~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현재 추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58명 관리중^^)계정 개장전 매매 지시에 의한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보유종목 없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얼마나 움직일까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YTN, iMBC를 수익실현후 빼고 진양산업, 진양폴리, 진양화학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바닥밑에 지하실, 그 밑에 터널, 그 밑에 땅굴까지 확인중~~ 땅굴밑에는 뭐 없겠죠~~~^^ 게코(Gekko)"

 

 

[이번주-핫종목]정치 테마주, '탄핵' 놓고 희비… 안 철수 '강세'·한동훈 '하락'

탄핵투표 참석한 안철수… 안렙 +17%·써니전자 +26.91%↑

비상계엄 해제 다음날 '上' 기록한 한 동훈 테마주는 약세...

 

 

비상계엄·탄핵 정국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정치테마주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탄핵소추안 부결을 이끈 한동훈 당대표 테마주는 급락한 반면, 투표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 테마주는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21분 기준 안랩(053800)은 전거래일 대비 1만 900원(16.69%) 오른 7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렙 출신이 대표이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써니전자(004770)도

 

같은 시간 전일 대비 476원(26.91%) 오른 224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안철수 테마주'의 급등은 지난 7일 국회 본 회의 윤석열 대토령 탄핵소추안 표결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며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5명은 표결에 불참해 탄핵소추안 투표는 불성립했다. 다만 안 의원과 김예지 의원, 김상욱 의원은 투표에 참석했다.

 

반면 전날 탄핵보다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더 낫다는 입장을 밝힌 한 대표 테마주는 하락세다. 같은 시간 대상홀딩스우(084695) -11.89%, 대상홀딩스(084690) 4.76%, 덕성우(004835) -11.85% 등

 

'한동훈 테마주'는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그룹 관련주는 한 대표와 고등학교 동창인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씨가 대주주로 있다는 이유로 한 대표 테마주로 여겨진다.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덕성 관련주도 한 대표 테마주로 묶이고 있다.

 

한편 이들 한동훈 테마주는 한 대표가 비상계엄을 반대하고 여야 출석의원 190명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결의한 지난 4일 장 중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한 바 있다.

 

뉴스1 김 정현 기자

 

 

(지난주-종합)탄핵안 표결 앞두고 정치인 테마주 또 '들썩'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입장을 바꾸면서 6일 정치인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인 오리엔트정공은 전 거래일보다 29.77% 올라 상한가인 2천480원을 기록했다.

 

이 종목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한 뒤 장 초반 12%대까지 오름폭을 낮췄으나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 대해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힌 오전 9시 30분을 전후로 급등해 상한가를 유지했다.

 

에이텍(20.90%)은 장 초반 9%대 약세를 보이다가 같은 시간대에 상승 전환해 급등했다. 이스타코(29.97%), 수산아이앤티(18.33%)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한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는 디티앤씨알오(29.86%), 대상홀딩스(15.42%), 오파스넷(14.61%), 태양금속(12.30%) 등도 한 대표 발언 이후 오름폭을 대폭 확대했다.

 

오 세훈 서울시장의 테마주인 진양화학(6.36%), 진양산업(7.07%), 진양폴리(6.58%)도 마찬가지였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던 발언과 배치되는 것으로, 시장은 이를 탄핵 가능성 상승으로 반영했다.

 

국민의힘 의원 전반의 기류는 한 대표와 다른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후 비상계엄 상황에 대한 관련자들의 증언이 계속해서 전해지면서 종일 정치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게 유지됐다.

 

연합뉴스 조 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