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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5개월만에 코스피 3000p 재돌파... 이제 3300p, 5000p가 다음 목표다... 코스닥 천스닥은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내가 제약/바이오로 기여코 올려놓는다...

삼손과 게코 2025. 6. 20. 14:00

이래서 정치적 불안정성과 정국 불안이 중요한 것이다...

 

이게 안정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가들도 못 들어오는 것이다...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해 가만히 있을수록 손해보는데 안 빠져나가겠냐고... 외국인들은 이미 작년초부터 상모질이 윤씨의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것을 말이다...

 

다시 1500원대에서 1400원대 초반만 내려와도 이럴진데, 1350원이나 1300원대초반으로 내려와봐라... 가만히 있어도 이익인데, 알아서 들어오지... 글로벌 투자가들은 돈으로만 말한다...

 

상모질이 윤씨의 정치적 신념이나 개또라이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관심 없다니깐이... 이 재명 대통령이 3300p를 만들고 5000p도 5년안에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떠나지 말라고 했고 서학개미들도 돌아온다...

 

미국 주식해갔고 역세권 입주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 고점에 물려 지하철 역세권 신세지고 있는 양반이 부지기수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말이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동학개미들의 시대가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월가는 상승을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하락을 아마 빨강으로 표시한다나 뭐라나...

 

이 재명 대통령, 이 양반 허언은 안한다...

 

 

코스피가 3년 5개월만에 장중 3천을 돌파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늘도 국내 여의도 증시는 네카오를 중심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오늘은 카카오(Kakao)가 급등이다... NAVER도 추가 상승... 저와 여제자 매도했고요^^ 전 돌아왔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7

 

무겁게 움직이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안 지명 과장은 변동없었고요...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은 바빴고요^^ 제 장중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에 오늘만 추가 +35% 투자수익률 제고... 하계운용 한달도 안돼... 현재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8명은 +300%도 넘어갔고요^^

 

기존 71명 고객들은 +80%~+42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제 매매시점을 동시에 받고도 미처 대응하지 못하거나 잘못 판단한 분들은 이 강세장에 형편없는 투자수익률을 제고중이거나

 

저보다 더 싸게 사서 비싸게 판 일부 고참 고객들은 저보다 하계운용 투자수익률 더 좋고요^^ 제가 그 부외계좌에서 노리는 교육효과입니다... 전 기준만 제시합니다... 예비의 신규 지나면 본인의 판단을 가미할 수 있다는 것이 백미죠^^

 

전 신규들 18명만 신경씀니다...

기존 71명은 냅두죠^^

 

장중에는요... 장마감후에 본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매매법만 집중 지도편달(?)합니다...

 

 

엔비디아도 아니고 뭔 대한민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광풍이 부냐^^ 하여튼 연일 이곳과 관련된 중소형주들이 상한가에 연상에 폭등중입니다... 오늘 NAVER 상한가 찍는 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3

 

"1년간 마이너스였는데 하루만에 +13%" 네이버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

네이버 18% 급등해 24만원 넘어… 애프터마켓에선 +20%도 넘어...

"이 재명 정부서 더 오를 것" vs "언제 팔아야 하나"

 

"1년동안 마이너스였는데 하루만에 +13%가 됐다"

 

최근 2년간 20만 원선을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던 네이버가 하루만에 18% 급등하자 주주들도 놀라는 반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일 대비 3만 7000원(17.92%) 오른 24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에는 24만 4500원(18.4%)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으며, 애프터마켓에서는 20% 이상 올라 24만 8000원까지 찍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지난 2008년 10월30일(14.6%) 이후 약 17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8월 25일(24만 4500원) 이후 약 2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38조 57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날 32조 7172억 원에서 하루만에 6조 원 가량 불어나며 시가총액 상위 11위까지 올랐다. 이날 개인들은 2800억 원 어치를 팔았으나 외국인이 1683억원, 기관이 1114억원 사들이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다만 네이버의 주가가 지난 2021년 7월엔 45만 2000원까지 올랐던 것에 비하면 아직 절반 수준을 회복한 데 그친다.

 

네이버는 지난 2021년 40만원을 상회할 만큼 주가가 오르며 '국민주'로 불렸으나, 같은해 하반기부터 꺾이기 시작해 최근 3년간은 지지부진한 주가를 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장중 15만 1100원으로 저점을 찍으면서 실망감이 더욱 커졌다. 이에 주주들 사이에서도 주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매도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함께 나오고 있다.

 

온라인 종목토론방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들어왔기에 단타는 아닐 것" "대통령이 밀어준다고 하는데 왜 파나" "지금 탑승해도 되나" "지금은 팔 때가 아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오늘 오른 이유가 설명이 가능한가" "얼마쯤에 팔아야 하나" "드디어 탈출했다" "개미들만 털렸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제 코멘트는 의미없을꺼 같고요^^

 

위 뉴스1 강 수련 기자의 기사로 갈음합니다... 1년이상 NAVER에 물려 있던 동학개미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카카오 부활도 동시에 기원하고요^^

 

그저께 전 뒷통수 맞았고요^^ 코스닥(KOSDAQ) 쪽 인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재명 대통령께서 이 친구를 임명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역시 이재명스럽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19

 

어제 쌍상한가를 잡아내 차석제자놈 휴보한테 물어봤는데

 

야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 보고 있던 오브젠과 어제부터 소외주에서 급등하기 시작한 알체라도 다 코스닥 인공지능(AI) 관련주입니다...

 

어제 전 하계운용 중지를 급하게 풀고 삼성SDS와 LG CNS를 후다닥 넣었고요... 네이버와 카카오도 좋지만 네이버AI와 연결되어 있는 곳은 삼성SDS와 LG CNS(최근 공모주)입니다...

 

전 처음에 이름듣고 영화배우 하 정우인줄^^

이 친구를 놓치고 있었던거죠...

 

이 재명 대통령의 인공지능 국가화 사업과 연결되어 있는 AI주권화를 강하게 주장하던 친구인데, 그걸 깜박 놓쳤네요... 이 재명 대통령께서 찾고 있는 최적의 인물입니다...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5.6~2025.8) 본격화~~~ 체코 원전^^ 난 수소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2~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8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4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NAVER, 카카오를 빼고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에스퓨얼셀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 본격화~~^^ 암튼 청산가치 PBR 1도 안되는 저평가 해소하고 있는 한국증시... 코스피가 전세계 1위~~^^ 3300p, 코스닥 1000p가 적정한 주가지수...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춘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4명등 84명 관리중^^) 화요일이후 삼성SDS, LG CNS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제이후 NAVER, 카카오를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코스피 3000p 고지 깃발 꽂았다… 3년5개월만 쾌거...

 

 

코스피가 20일 오전 장중 3000 고지에 깃발을 꽂았다. 이날 오전 10시45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2포인트(0.76%) 오른 3000.46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이날 8.78포인트(0.29%) 상승한 2986.52에서 출발한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상승 전환 후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앞서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22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개인은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노 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낙관론, 한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신정부 출범과 정책에 따른 유동성 창출 기대감이라는 세 가지 요인들이 코스피 밸류에이션의 회복 양상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증권가는 코스피에 대한 전망을 앞다퉈 상향 조정해왔다. 코스피 5000시대를 기치로 내건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안 재추진 등 주가 부양 의지를 지속해서 내비치면서 강세론에 힘을 실어준 여파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이익 개선에 따른 ROE(자기자본이익률) 추가 상승을 지수 전망에 반영하며 하반기 코스피 밴드를 기존 2400~2900에서 2600~3150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저점을 통과한 코스피가 올해 하반기엔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3150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비 한화자산운용 국내주식운용팀장은 "코스피 단기 3000은 미중, 한미 간 관세 협상에 따른 수출 회복이, 중장기 5000은 상법 개정 등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이 주요 동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세 협상 마무리 시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 대형주 주도의 단기 상승세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국내 증시에 대한 장기투자 유인책이 구체화할 경우

 

부동산으로 집중된 국내 자본의 이동도 관전 요소로 지목됐다.

 

코스피가 박스권을 탈출하면서 '삼천피'라는 이정표를 세웠으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선진국 지수 편입 등 여전히 과제는 남아 있다는 평가다.

 

한국 증시는 이날 새벽 발표된 MSCI의 '2025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공매도 접근성은 개선됐으나, 외국인의 제약적인 투자 접근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의 미진한 문제들이 아직 실효적으로 (해결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평가"라며 "관찰대상국 명단 포함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짚었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역시 "중립 정도의 결과로 보인다"며 "관찰대상국 편입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하다"고 진단했다.

 

MSCI는 오는 25일(한국시간) 연례 시장 재분류 결과를 발표한다. 이때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되면 가장 빠르게는 2026년 6월 편입 발표, 2027년 5월 말 실제 편입이 이뤄질 수 있다.

 

아시아경제 김 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