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김 동연 경기도지사, 나같으면 이번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나갈때, 경기도에서도 따로 지급을 강행한다... 차기 국무총리나 차기 대선을 생각하고 있다면, 눈에 들어야지이~~~

삼손과 게코 2025. 6. 11. 19:58

대기업 유통가나 개인적인 용도(채무/빛 상환, 주식투자)로 들어가지 않게 사용처도 제한하는 동네 골목 상권(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을 정조준... 집권 1년차에 연속으로 지급하라고 했다... 1회성은 현재 한국 내수 수준으로봐서는 언발에 오줌눗기다...

 

이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의 돈맥경화 풀려면

 

을사년 2번은 지급해야 한다... 일단 을사년 정기여름휴가철에 한 번, 9월은 국가 장학금인 2024년도분 근로/자녀장려금이 있으니깐 좀 쉬다가, 연말연시 다시하번 쏟아붓는다...

 

이렇게 하면 일단은 돈이 돌 것이다...

 

집권 2차에 내수 경기 상황 보고 미진하면 다시한번 연속으로 2회 춘삼월에 한번 2026년도 정기여름휴가전에 한번 더등 다시 2회 연속으로 뿌린다...

 

이 정도면 내수 경기 확 돌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주문한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당선이나 집권 축하금이 아니다... 진정으로 니들이 내수 경기 부양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강력한 내수 부양책이다...

 

이걸하면서 동시에 수출 경쟁력 제고방안과 내수 경기 확장의 바로미터 국내외 관광산업 진흥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 집권 말기는 이것으로 내수 경기를 부양한다...

 

나도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방법이 없다... 이 4회에 걸친 마중물 52조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면이다... 마지막으로 전국민 지원은 반대라고 했다아... 있는 것들 30%는 제외시켜라...

 

어차피 이들은 동네상권 이용하지 않는다...

 

일반 국민 25만원, 차상위계층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35만원으로 하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한다... 또 이들 또한 현금 지급은 반대다... 다 지역화폐로 충전시켜 준다...

 

전국에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살리는 정책이다... 지난 코로나19사태때 현금을 지급하면서 이것으로 주식투자를 하지를 않나, 개인적인 채무/빛 상환에 쓰지를 않나...

 

전국민들의 도덕적 해이도 목도했었다...

 

"기본소득" 짜집기인 "디딤돌 소득"으로 애들 장난중인 오 세훈 서울시장은 기대도 안한다... 서울은 굳이 하게된다면 이번에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의 1찍만 준다...

 

하여튼 내년도 지방선거 최대 공략지는 김 진태가 있는 강원도와 유 정복이 있는 인천시장과 오 세훈이의 서울시장이다... 극우 내란 지역화된 약한 부산/울산,경남, 강한 대구, 경북은 포기다...

 

집권여당은 이 점도 신경쓰시고...

 

 

< 與최고위 > 박 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1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한 준호 최고위원, 박 대행, 전 현희 최고위원.

 

 

일단 코나아이와 쿠콘, 헥토파이낸셜은 죽었는데 말입니다... 카카오페이 다시 급등에 다날은 상한가 연상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가상화폐, 지역화폐, STO가 혼합된 상황...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99

 

보통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상 정보투자에서는 개별 기업의 한 정보의 발생, 변환, 합성, 강화, 소멸을 추적하는데 말입니다... 집단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는 테마주에서도 같은 논리로 분석하지는 않습니다...

 

이 말은 테마주(Thema Stock)안에서의 다수의 재료가 동시에 미치는 정보의 복합 합성 작용은 흔하지 않는 사항이라 사례연구를 찾기 힘들거든요^^ 근에 이번주에는 이 재명 대통령의 집권이후 다수 공약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오랫만에 정보의 복합 합성 작용을 보네요^^

 

저한테는 아주 좋은 사례연구(Case Study)감이네요... 주요 전국 단타 패밀리 그룹들이 주도주하는대로 출렁이게 생겼네요... 출렁이는대로 따라가다가는 고점에서 물리기 쉽상이고, 주요 길목을 먼저 지키고 있어야 하는데.....

 

 

내 볼때는 카카오페이는 지역화폐 관련주이다... 주도주 코나아이는 팔 생각이 없으며 쿠콘은..? 어제는 헥토파이낸셜까지.. 이 시간까지도 상한가 잔량만 500만주에 육박.....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96

 

여기에 카카오페이, 갤럭시아머니트리도 상한가다...

 

대통령이 현충일 참배후 바로 사당동 남문시장부터 방문이 이유가 뭐겠는가... 추경 35조원은 강행한다는 머뭇거림 없는 행보다... 전국민의 반이 반대해도 말이다...

 

내가 이 양반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이다...

 

절대로 머뭇거림이 없다... 투자및 이재의 운을 원하는가...?? 그럼 이 양반처럼 움직여라... 이재... 아닌가... 절대로 머뭇거리지 않는다. 판단이 섯으면 강행한다...

 

투자든 인생이든 말이다...

 

오늘 다시한번 2차바람 분다... 현재 집권여당내에서 내 이야기처럼 2회 연속 제공해야 최악의 내수 경기에 심각한 동맥경화 풀 수 있다는 강경론자들이 즐비하다는 소문이다...

 

하여튼 내 글을 필독하는 여권핵심 관계자가 있다^^

 

주력 인공지능(AI)는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안보이고만 왠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마주(Thema Stock)로서 카카오 그룹주들이 뜨는거야... 테마주라고 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95

 

우리도 국채 사줄 사람이 없어 미국처럼 움직여야하는거야...

이 재명 대통령님, 이걸 감안하신건 아니겠죠...??

 

1000원=1코인으로 새로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서 말입니다... 미국은 새로운 미국채 수요처로서 스테이블 코인을 키우고 있다고 했습니다아이... 일단 진행상황을 보죠...

 

시장에 대들지마시라고 했습니다...

 

시장이 간다면 가는거죠^^ 누구든지 본인은 고점에 안 물린 자신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사는 겁니다... 이것을 집단적으로 이용하면 편승심리되는 것이고요...

 

 

[단독] 민생지원금 '지역화폐'로… 지역별 할인율 차등화 검토...

연내 다 쓰게 유효기간도 설정… 소비 진작효과 극대화...

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 더 할인...

'빈익빈 부익부' 문제 해소 취지...

온누리상품권은 지원 않기로...

전국민에 지급할지는 고심중...

李 "무조건 퍼주자는 것 아냐"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민생회복지원금을 유효 기간이 있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로 지급하고 지역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만 지역화폐 혜택이 쏠리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민생회복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나눠줄지, 취약계층에만 선별적으로 지급할지는 대통령실이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李, 기재부에 차등화 방안 연구 지시...

 

11일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1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기획재정부에 지역화폐 할인율을 지역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했다.

 

소득 수준이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 주민은 지역화폐 할인율을 높여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싸게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조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기재부가 9일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시나리오별 지원 방안을 중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은 “짧은 시간에 수고했다”며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 쿠폰은 발행 주체가 지자체인 지역화폐와 중앙정부인 온누리상품권 등 두 종류가 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모두 지역화폐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온누리상품권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만 많이 쓰인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쓸 수 있어 ‘산업보존형’ 성격을 띤다.

 

반면 발행 지역 가맹점(주로 골목상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자금 순환을 통한 ‘경기활성화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화폐 할인율 차등화를 검토하는 것은 지역 간 ‘빈익빈 부익부’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다. 지자체가 5~10% 할인율을 적용해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할인율만큼의 금액을 지자체 자체 예산과 정부 예산을 매칭해 보조한다.

 

이 때문에 재정 여력이 큰 지자체일수록 지역화폐를 많이 발행해

 

지역 간 격차 해소가 과제로 지적됐다. 지역별로 할인율을 달리하면 정부가 재정자립도와 소득 수준이 낮은 지역에 지역화폐 국고 보조금을 더 지급하는 셈이 된다.

 

대통령실은 또 지역화폐 유효 기간을 연내로 설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 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유효 기간과 사용처가 정해진 소비 쿠폰(지역화폐)으로 지급해야 추경 집행 기한인 3~4개월 안에 소비가 다 이뤄진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유효 기한을 연내로 설정할 경우 해외 체류와 지병 등으로 당분간 국내에서 소비할 여건이 안 되는 사람에 대한 지원 방안이 과제로 지적된다.

 

◇ 李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우선”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의 지원 대상을 전 국민으로 할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선별할지는 대통령실과 여당, 기재부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김범석 당시 기재부 1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할지, 선별 지급할지를 질의했고,

 

기재부는 “전 국민을 지원하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고, 선별 지원하면 수급 대상자를 가려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답변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의 목적을 최대한 빨리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내수를 끌어올리는 성장에 둘지, 저소득층의 소득을 강화하는 복지에 둘지는 대통령실 판단에 맡기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이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우선하라”고 지시한 만큼 선별 지급할 가능성도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기재부 참석자들에게 “나도 무조건 퍼주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 정 영효, 김 형규 기자

 

 

경기도, '민생회복지원금' 보류… "새정부 정책방향 맞춰 대응"

내달 도의회 심의 추경안에 포함 않기로… 시군도 재정 부담 호소...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을 새정부 출범 이후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9일 "새정부와 사업 중복성 문제 등을 고려해 경기도 자체적으로 지급할 계획이었던 민생회복지원금을 일단 보류한 뒤 새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대응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하는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도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2일 일선 시군에 공문을 보내 오는 8~9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알렸다.

 

도와 시군이 70%대 30%의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해 지역화폐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상당수 시군이 재정 부담과 준비 기간 등을 이유로 사업 참여를 사실상 거부하자 지난 21일 사업의 '유보'를 시군에 알리고 사업 재설계에 들어갔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달 29일 대선 경선을 마치고 도정에 복귀하며 주재한 '도정 점검 회의'에서

 

"민생 추경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적극 추진해달라. 6월 도의회 정례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4천여억원 규모의 1회 추경안을 30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발행지원, 수출기업 지원,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투자, SOC 투자 등의 사업비가 편성되는 추경안은 다음 달 10~27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연합뉴스 최 찬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