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 차기 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민다.. 난 이 재명 대통령의 연임도 국민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개혁이나 변화는 5년안에는 불가능하다.
전 두환/노 태우와 김 영삼이 만들어낸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려고 고 김 대중 전 대통령을 내세웠고 20세기에서 벗어나려고 고 노 무현 전대통령까지 뽑아놨더니 이 양반은 자살에 이 명박이와 박 근혜가
다시 20세기로 돌려놔,
어리버리 박 근혜 끌어내리고 다시 21세기로 향할려고 문 재인 전대통령을 내세웠더니 20세기가 그립다고 다시 상모질이 윤씨를 뽑아놔, 기여코 이 21세기 포고령을 보게 만들어,
이 지경까지 왔다...
전국민들은 21세기로 나아가고 싶다... 근데 국민들 상당수는 여전히 내란 수괴와 극우 꼴통들의 논리에 동의한다... 현재 정치권이상으로 국민들 의식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정치권도 경제/기업도 변하지 않는다... 출구조사이후 이 재명 대통령의 당선 유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은 이 재명에게 몰표를 줬어야 했다...
난 51%에 만족하지 않는다... 여전히 변화를 거부하는 20세기 논리에 빠져있는 국민들이 상당수다...
내년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 차기 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민다... 난 이 재명 대통령의 연임도 국민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개혁이나 변화는 5년안에는 불가능하다...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처럼 19년은 해야
"한강의 기적"이든 "조국 근대화"든 뭔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박 정희 전대통령 서거시 서럽게 우시던 어머니처럼 울고 싶은 대통령을 갖고 싶다고...
여전히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은 19년 유신독재를 했는데, 이 재명의 연임과 이 재명 사단의 19년은 어떤가... 그래야 우리는 21세기에 맞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다고 했다...
난 자주 국방과 한반도 통일에 대비할 수 있는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을 원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개표를 시작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누구는 서울대 출신인 유 시민이 창피했다고..?? 난 현대건설 회장 출신의 고대 상대 대선배인 전과자 이 명박이때문에 고려대임을 이야기하지 않고 싶을 정도다.. 투표나 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77
더이상 정치관련글 안올리고 조용히 대선결과나 지켜볼라고 그랬고만 기여코 하나 더 올리게 하네요... 여전히 20세기를 살고 있는 양반들이 대선에 개입하네요...
21세기에 말입니다... 다 지랄발광을 떨어도 고대 상대 대선배만큼은 개입하지 말기를 기원했건만, 이 양반도 내란수괴/극우 꼴통당 김 문수를 지지해달라...??
당신 입에서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지... 사기꾼인 당신도 주둥이 처닫고 김 경준씨한테가서 사과나 해라...
노 태우, 김 영삼, 이 명박, 박 근혜, 윤 석열...
정말로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20세기 논리로 맛탱이 보낸 양반들 종합선물세트네... 아내와 아침먹고 인근 투표소로 갑니다... 아무리 장고해도 영악한 "나쁜 남자" 이 재명밖에는 없네요...
이 대선일 아침에는 말입니다...
내조의 달인들이였던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이셨던 육 영수 여사와 고 정 주영 현대그룹 회장님의 부인이셨던 변 중석 여사가 생각나네요... 전 김 혜경 여사를 모실려고요^^
설래바리치는 설씨는 아님니다...
이 여자만 생각하면 이 순자씨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삼성그룹 계열 중앙일보의 두 기사의 톤이 많이 바뀌었네요... 현재 중앙일보는 이미 1개월전부터 이 재명에 초점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영악하기로 유명한 중앙일보죠...
국정농단으로 파면된 박 근혜가 기어나오질 않나, 내란 수괴로 재판중인 윤 석열이가 전 광훈과 김 문수 지지를 호소하지를 않나... 여전히 선거판 국가전복 상황의 내란상황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72
뭐, 피폐(정신이나 육체가 지치고 쇠약해짐)돼 있는 전국민들한테 주는 최악의 내수 경기에 대한 위로(?) 종합선물세트냐... 아주 니들이 염장을 지르는구나...
주요 사전투표소에서 자작극, 각종 극우 꼴통들의 짓으로 보이는 소란이 나타나지를 않나... 등신 김 문수는 지는 것을 의식하는지 점점 부정선거 모드를 흘리네요...
지난해이후 2030세대를 오염시키는 것은 둘째로치고 이제는 방과후 돌봄 교사를 통한 우익 교육의 자라나는 새싹들까지 오염시킬려는 사전 교육이 진행중이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가까운 미래 회장 내정자이자 의장내정자이기도한 게코(Gekko)는 강골 이 재명 대통령에게 전권을 일임합니다...
집권후 국가전복세력에 대한 철퇴를 내리시기를 바람니다...
상모질이 윤씨는 무기징역, 주동자급 관련 국무위원등 군(국방장관의 민간인 임명 찬성),경,검 관련자들 최하 10년이상, 중대한 위반은 아니고 부화 뇌동자및 동조자들도
최하 징역3년이상을 때린다...
여기에 이번 선거과정에서 부정선거 관련 발언및 사전투표소 공격의 2차 내란 행위 주동자및 동조자도 동시에 처벌한다... 국민의 2/3이 밀고 있는 190석이 넘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을 잘 보좌하시고...
국민의짐은 이번 선거에서 만약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참패하면 자진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 66.6% 이상 나오고 니들 33.3%이하 나오면 말이다...
아니면 이 준석이의 건전 보수화와 극우 꼴통당으로 분당 수순 밟고 양식있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총선에서 떨어지기 싫으면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입당을 권고한다...
김 상욱 의원처럼 정신 제대로 밝혀 있는 양반만 오라...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사진 경남 진해가 고향인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 과장(제 운전수)이 보내온 투표인증 사진^^ 현재 주소지가 경남 진해시에서 경기도 군포시 광정동(그 전에는 금정동)입니다... 센트로601에 혼자 살죠^^ 저희 부부도 관할 투표소에 끝내고, 짬뽕관이상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대한콩국집이네요~~ 주문넣었고, 단둘만의 점심 데이트, 두 아들 녀석들도 갓난애 막내도 2시간만 가정부 아주머니 신씨 부인에게 맡겨두고요~~~^^ 게코(Gekko)"
"앗^^ 실수~~~ 투표소 사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장 개미군단님이 보낸거네요^^ 이 양반이 경남 진해가 고향이고 최과장이 경북 영주, 개미군단님이 금정동 한 오피스텔에 살다가 최근에 최과장 살던 센트로601로 이사왔고요^^ 최과장은 원래 처음부터 센트로601에 입주~~~ 위 사진은 좋아했던 연기자였는데, 최근에 버렸고요~~ 2030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 인상적이였는데ㅠㅠ 아내와 점심데이트후 집도착입니다... 게코(Gekko)"
보수도 진보도 뭉쳤다…'79.4%' 28년만 최고투표율...
'79.4%'.
3일 실시된 21대 대선 투표율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다. 당초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궐선거이자 ‘이재명 독주’ 체제로 투표 열기가 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선거 막판 진영 결집이 이뤄진 결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4439만1871명 가운데 3524만4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 선거 투표율은 34.74%로 20대 대선(36.9%)보다 소폭 낮았지만, 본 투표 당일 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3년 전보다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투표율은 1997년 대선 이후 치러진 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고, 참여한 선거인 수도 같은 기간 최다였다.
역대 투표율은 ▶1987년 13대 대선 89.2%(노태우 당선) ▶1992년 14대 대선 81.9%(김영삼) ▶1997년 15대 대선 80.7%(김대중) ▶2002년 16대 대선 70.8%(노무현) ▶2007년 17대 대선 63%(이명박) ▶2012년 18대 대선 75.8%(박근혜) ▶2017년 19대 대선 77.2%(문재인) ▶2022년 20대 대선 77.1%(윤석열)였다.
정치권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과 탄핵으로 등을 돌린 보수 유권자가 상당하고, ‘이재명 1강 독주’ 체제가 뚜렷하면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투표장을 찾지 않아도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이 없다는 판단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이런 예상은 빗나갔다.
이날 시간대 별 투표율을 보면, 본 투표율 집계가 처음 이뤄지는 오전 7시부터 지난 대선 투표율을 넘어섰고, 사전 투표가 합산되는 오후 1시 이후에도 지난 대선 때보다 투표율이 계속 높았다.
특히 보궐 선거인 만큼 공식 투표 시간이 지난 대선보다 2시간 더 길어진 오후 8시까지였다는 점이 투표율을 더 끌어올렸다.
공직선거법 155조에 따르면 ‘투표소는 선거일 오전 6시에 열고 오후 6시에 닫는다’고 규정돼 있지만 ‘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오후 8시로 한다’는 보충 규정이 있다.
선거 막판 김문수·이재명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전이 치열해진 것도 투표율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선거 초반만 하더라도 대세가 기울어진 판이란 분석이 많았고,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유권자의 관심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선거 막판에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양쪽 지지층이 최대한 결집한 영향으로 투표율이 높았던 것 같다”고 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17개 지역 중 7개 지역(서울·대구·광주·울산·세종·전북·전남)에서 투표율이 80%를 넘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층이 많은 호남의 투표율이 높았다.
광주, 전남, 전북 투표율은 각각 83.9%, 83.6%, 82.5%로 전국 시·도 중 1, 2, 4위를 기록했다. 주민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세종시는 83.1%로 3위였다. 반면 제주와 충남은 각각 74.6%, 75.7%로 최하위였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 투표율이 25.6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지만 최종 투표율은 80.2%였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탄핵 사태에 실망해 투표를 포기했던 '샤이보수'가 선거 막판에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보수 지지층이 많은 울산 투표율도 80.1%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다만 부산, 경남, 경북 지역 투표율은 각각 78.4%, 78.5%, 78,9%로 낮은 편이었다. 지난 대선과 비교해선 부산(3.1%포인트), 인천(2.9%포인트), 경기(2.7%포인트)에서 투표율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부산·경기는 이번 대선의 격전지로 분류됐고, 인천은 이재명 후보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계양이 있는 곳이다.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기준으로 보면 전북 순창이 86.5%로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서울에선 송파구와 강동구가 모두 81.7%로 1위였고, 경기도에선 과천시 투표율이 85.7%로 가장 높았다.
중앙일보 김 규태 기자
조 갑제 “이 재명, 400만 표차로 압승한다… 87년 이후 가장 막강”
“약 12% 전후 표차로 김 문수 눌러” 예상...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3일 “400만 표 전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오늘은 한국 현대사에서 결정적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400만 표 전후면 약 12% 전후의 표차로 (이 후보가) 압승한다는 이야기다. 김문수를 누른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이날 낮 12시 기준 투표율을 분석했다.
조 대표는 “오늘 정오 투표율 22.9%와 사전 투표율을 합하면 약 58%”라며 “(최종적으로) 80%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구는 (정오 기준) 28.7%로 매우 높게 나오지만 사전 투표율은 낮았다”며 “보수 성향 분들이 사전 투표를 하면 표를 도둑맞는다는 그런 음모론에 넘어간 것도 있고 해서 본투표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대로 광주 등 호남의 이날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거론하며 “이미 광주, 호남 지방은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했으니 오늘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6개월간 계속된 계엄 사태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는 오늘로써 일단락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대통령은 3관왕이다. 행정부 수장이고 국군 통수권자고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인데,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거기에 더해 압도적인 국회 의석수를 갖게 된다”고 짚었다.
조 대표는 “그리고 좌파적 대중 정당이니 막강한 대중 조직을 갖게 되고 거기에 영향받는 언론을 많이 갖게 되고 해서, 1987년 대통령 선거 이후에 가장 막강한 권력 기반을 가진 대통령이 된다”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이어 “이런 막강한 권력이 손에 잡히면 성인군자라도 그 권력을 독단적으로 행사하고 싶어진다”며 “그걸 견제할 수 있는 건 본인의 자제력과 측근들의 좋은 충고 그리고 언론과 사법, 야당의 견제”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대통령은 헌법적 발언을 주로 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말과 글로 상처받은 기억이 너무나 많아서 다른 건 몰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다운 말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송 경화 기자